사형(사랑)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듯한 내 불안한 맘 !

사랑이별 · #20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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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 2006-05-15 08:58:59 · 조회 272



      제 또 글 올리는데요.전번에 제글에 플 넘 많이 남겨줘서 고마왔어요.
  많은 충고도 받았구요.그래서 생각도 많이 해봤어요.정말 이쯤에서 끝내면
  나혼자 아프겠지만 내가 이대로 자기 고집대로 나가서 그사람 가정이 깨진
  다면 그사람 부인은 한평생 아프겠죠.이건 누군가 저한테한 충고였죠.그님의
  이글 보고 넘 맘에 와 닿았어요.그래서 될수록 나도 그사람 멀리하려 해요.
  그런 죄인이 되고 프지 않네요.근데 맘은 그게 아니고요.가질수 없는 사랑이 돼서
  집착이 가는건지? 멀리하려했는데 그게 안돼구 말 좀 했는데 그사람도 글 올리겠대요
  처음엔 그러세요하고 말하고 시간없어 알바하러 갔어요.근데 왜 자꾸 불안해지는지?
  자꾸만 글 올린다는것이 나하고 갈라지려는걸 쓸려고 그러는건 아닌가 해서 알바가서도
  생각하면 불안하고 그래서 그사람이 갈라지려고 하면 잘 됐다하고 나 맘 굳게 먹고 웃으며
  그러세요.말할꺼라 생각두하며 막 일하는 도중에도 눈물 나고 프고 맘 아팠어요.근데 내가
  정말 아프더라도 그사람 갈라지겠다면 난 언제든지 괜찮다고 할꺼예요.일 끝나 컴 켜는게
  무서웠어요.이것이 마지막 아닐까 단단히 맘 준비하고 판결서를 보는 사람처럼 진장했어요.
  무서웠지만 컴 켰어요.그래서 올리 훓고 내리 훓고 찾았는데 못찾았어요.난 그사람이 무슨 이름
  으로 오르는지도 모르니 그저 어제 오른 글은 다 샅샅이 훓었어요.근데 비슷한거도 못 찾았어요.
  어떤 결말일지? 여러분들은 이미 저한테 판결서를 다 내렸다고 보는데 그사람도 나한테 빨리
  판결서를 내렸으면 좋겠어요.나도 이런 기분에서 해탈 되고파요.근데 저쪽에선 왜 못 끊겠네요.
  그사람이 그만두자면 받아들일꺼지만  만나지 않은 사이라 지금은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았어요.
  그저 상상속의 겜이라도 하면 좋을까? 그사람도 이글 봤으면 좋겠어요? 사형(사랑)판결?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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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아리끄이 · 2006-05-15 09:24:46
헉!

자유롭게 사시네요 .

왜 피동이 되는지 참... 좀 맵게 사시죠.



그 남자 또 심심한 남자꾸나 , 함 만나서 기통 쳐보세요.
재수없는 넘이라고 욕이라도 해보세요,

님 도 그속에서 뭘 깨닿으면 더 욱 좋고 ...
쉿 · 2006-05-15 10:25:31
님쪽에서 그만두세요..

그사람 절대 좋게 갈라지지 않을꺼구.

갈리진다음에도 언젠가는 다시 찾아올거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님쪽에서 확실히 선을 긋는게..좋을상~
진희엄마 · 2006-05-15 10:46:49
불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날랴!
이젠 그만 梦游에서 깨여나시지요.
인생은 자기절로 챙겨서 사는 인생이라하지만 주책있게 행복을 잡으세요!
한국료리점 · 2006-05-15 11:32:37
친하는건 쉽지만, 잊는다는건 어려운 일일거얘요.허나,잊으세요.막무가내로 잊는건 무리지만 어떤일에 열중하면서 생각 안하는걸로 해요.먼후날 돌이켜 봤을때 ,내가그랬었구나 하는생각을할수있게끔 깨끗하게 잊을수 있을거얘요.
하루 · 2006-05-15 11:37:55
님의 감정은 사랑인줄 믿겠는데.
그 사랑의 대상이 정말로 님이 말하는 그 사람이 아닐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안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원하는것에 따라 크게 두가 지선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아름다운 추억을 원하는 경우
만나지 말고 연락도 끊어버리는것*이것이 제일 철저한 방법입니다.
또하나는 만나지는 않되 인테넷으로 사랑을 하는것*다만 어느순간부터 더 이상
사랑의 상대로 느껴지지 않을수도 있겠죠. 즉 좀 모험적입니다.
둘째,조금이라도 현실적인 사랑을 원하는경우
만나되 조금씩 그 사람을 알아가면서 판단을 하는것. 이 경우에는 서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흔히 말하는 친구로 부터 시작한다는 표현 그대로 .자세,표정, 말투, 눈빛, 그리고 냄새까지도 그 사람을 이루는 요소이기 때문에 판단하기가 퍽 쉬워질겁니다. 그리고 만나기 전에는 님이 원하는 사람이 아님을 느낄수 있더라고 절대 만난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겠다는 그런 결심을 하는것이 상처를 입지 않고 끝 낼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중요한것은 충분히 고려한뒤 결정을 하는것이예요. 사랑을 하고 슬프고 애를 태울때에는 빨리 지나갔으면 하지만 지난뒤에는 혼자남더라도 충실감을 느낄수도 있어요.
상대가 누구인가보다는 사랑을 했다는 자체가 중요한것입니다. 인간은 그렇게 자사하고
또 그 때문에 많은 사연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이여가 · 2006-05-15 19:19:51
아휴........
애수 · 2006-05-15 21:50:01
사람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건 다른같네요.좋아하면 집착하게 되지만 사랑에는 헌신이 필요하더군요.사랑해서 않되는 사람은 좋아만 하세요.좋은 사람 좋아해줄수있는것만으로도 행복이라고 알고 사세요.좋아해한다는걸 알아주는것만으로도 행복하구요.그냥 혼자 행복하세요.
Angela · 2006-05-16 00:37:27
오늘 그사람이 날 늦게 까지 있어서 날 기다려줬어요.
그래서 날 힘들게 했다고 했어요.오늘 넘 기뻐요.
다시 그사람 찾은것같은 기분이 예요.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그럼 저도 이쯤에서 물러나겠어요.오야스미!
이여가 · 2006-05-16 00:45:08
어차피 결과 있을 일인거 같지않는데 혼자서 자신을 얼리지 마세요. 이런 남자는 유유부단한거보다 혹독한거요. 자신의 부인한테도 님한테도 ...
아리끄이 · 2006-05-16 11:39:45
이 여자 징말 고집이 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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