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이 나한테 잇으리라구는

사랑이별 · #20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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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 · 2006-05-15 00:28:43 · 조회 238
난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결혼을 하구 귀여운 자식 까지 생겼어요.근데,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된거 같애요.
내 남편의 친구로서 그 친구 한테 여자친구 소개 시켜줄려구 햇는데,꼬이게도 ,나하구 남편이 소개해준 여자하구 인연이 안돼가지구 게속 독신하구 잇어요,이 남편친구 친구가 웬지 나한테 너어무 친절하구 나두 어느새인가 호감을 가지게 되였어요,전 남편을 사랑해요,근데 이상하게...............나 넘 머리아프구 누구한테도 말할수도 없구 해서 여러분한테서 욕이라두 콱 머그면 어쩐지 생각이 똑똑해질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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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지구와달 · 2006-05-15 01:14:23
난 나쁜말 하기를 꺼리는 편이지만 당신의 그이상한 머리를 짤라 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세상에 바람둥이 남자들은 많지만 다른 여자좋아서 그러는 남자는 없습니다.세상여자들 다당신같으면 난 결혼영원히 안할겁니다.
별 · 2006-05-15 01:42:19
당신하나로 인해 상처 받을 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자식까지 있느분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것도 남편친구 한테... 기막혀서.
정신똑바로 차리고 다니세요. 정신못차리겟으면 뒤지세요.
티파니 · 2006-05-15 02:07:43
ㅋㅋㅋㅋ 살다보면 그럴때도 있죠, 일시적인 감정이라구 생각해요,
금방 잊혀질거예요... 욕 안먹어도.... ㅎㅎ
karen · 2006-05-15 03:39:04
소 중 히 간 직 하 시고, 앞 을 보 세 요.

그것보다 더 중 요 한 것 이 있 어 요.

take care!!
ROSES · 2006-05-15 06:22:35
만물이 소생하는 봄..........님의 마음 깊은 곳에서 동면하던 사랑의 씨앗이 싹틀라 봅니다.가끔은 나편하고 둘만의 시간을 즐겨보세요.
님 남편이 님께 소홀했나보죠?! 그럴수록........
여자의 본능---애교 로남편마음 흔들어 보세요.
사랑의 봄바람으로 버들개지싹틔워야죠!
아리끄이 · 2006-05-15 08:44:46
넘 나쁜건 아니죠.

그냥 한눈팔게 될때도 있죠. 어떡케 몇십년 그냥 남편만 제일 멋있어보고 그러겠어요.

결혼해도 권태 느낄때도 있고 그런거죠. 저도 남편 뭇있어 보였다가도 참, 왜 이렇치?

라고 생각될때가 많았어요, 몇번의 위기를 거치면서 지금의 결혼생활이 유지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그치만,

님은 행동을 올바르게 하고 그러세요. 정 외로우면 첫사랑을 그려본다던가,,, 그걸 남편
한테 들려주면서 둘이서 웃던가...
(학창시절의 사랑은 남편도 용서해줄껄 근담에건 보증못하겠음 ㅎㅎ )



그냥 이럭저럭 시간이가고 바쁘게 지내다보면 다 잊어지고 가끔 조용한 방에서
걸레질 멈추고 떠올려 피식웃고 마는 그런 시기가 곧 달가올꺼예요.



지금 님 가정 넘 행복하고 평화로운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개인날 남편하고 애하고
공원에가서 애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가정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확인해보세요.
그까짓 아직까지 임자도 없는 남자 존재같은건 금방 날아날꺼예요.
아리끄이 · 2006-05-15 08:46:53
때마다 삼키는 밥 시끄러워도 꽁꽁씹어 삼키고,
대수대수 넘기느라면 체할수도 있죠... ㅋ


ㅎㅎㅎ 인생을 소중히 가정도 소중히 자신도 아끼세요.
황용 · 2006-05-15 09:07:27
너무 고마워요.아리끄이 님 이르 비롯한 여러분들이.그냥 욕이라두 남겨준거두 절 관심해서 그런거라 생각 하니깐 너무 고마워요.나 진짜 너무 편안해서 그런가봐요.너무 시집 잘 가서 너무 편안해서.나 미쳤나 봐요.ㅎㅎㅎ.가족 한테 미안한거 절대 안 할거지만 남편 하구 좀 낭만을 해야겟네요.ㅎㅎㅎㅎ땡큐 열분
あぶ(아부) · 2006-05-15 12:48:17
다 됬다....
.....
반바이야 · 2006-05-16 09:54:24
괜찮은데....그냥 둘 같이 사귀면 안돼나요?
그 이상으로 남편을 더 아끼게 될거고 자신만의 독특한 사랑도 체험해보고...그 친구도 좋아할거고...
세사람중 둘이서 좋아할건디..뭐가 안돼요?
게다가 애까지 몰래몰래 낳는다면 와~~~~~ 확 죽이지?ㅎㅎㅎ

이런건 상담해서 될일 아니예요, 맘 자체는 죄가 없어요..행동이 죄랍니다..
아리끄이 · 2006-05-16 11:42:29
반바이야 님

웃겼짐ㅎㅎㅎ 짱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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