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그 이가 자꾸 생각나서 죽겟어요

사랑이별 · #20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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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2006-05-09 22:04:34 · 조회 381
   최근에     자꾸   중학교때   짝사랑  햇던   애가   생각나요.   그러면서   그   당시   사랑한다구   고벡못한것이   자꾸   후회되면서......   만약   내가   그때   고백햇더라면   연애를   했을까.....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나   그   애를   처음으로   사랑해서인지   인젠   거의   10년이   지났는데두   전혀   잊혀지지않네요.  이   10년사이에   그   애두   여러번   연애한걸루   알구  나두   다른   사람과   연애를   했지만    마음   한구석에   그냥   그   애의   그림자가   있어요.  지금   그   애를   사랑한다는것보다    그   애가   지금   머하는지   알구   싶구.....그리구    한가지만   딱   물어보고  싶어서   죽겠어요.    그때    너두   날    사랑했는가구......   나   진짜   바보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이것이   내   진짜   심리이니     이렇게    글   써봅니다......   이러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것같아서.......ㅎㅎ
  여러분   리플    많이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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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이여가 · 2006-05-09 22:12:22
ㅎㅎ 빨리 다른 남성하고 연애하면 인츰 잊어지지요. 빨리 찾아야지. 앞날을 보고 살고요
망태기 · 2006-05-09 22:28:02
아~붑다.
나뚜 누기 가마이 나르 사랑했든사람이 없었을까.
水中花 · 2006-05-09 22:30:26
소라가 사랑햇던 사람 망태기가 되지 안았나,,
소라 · 2006-05-09 22:54:31
이여가님 리플 고마워요..... 다른 사람과 연애해두 잊어안져요. 누구의 말처럼 첫사랑은 잊어안진다더니...... 진짜 그런가 봅니다.
소라 · 2006-05-09 22:59:23
수중화님 내가 짝사랑했던 사람이 진짜 내 주위에 잇었으면 좋겟어요......이젠 연애는 못하더래도 물어보고 싶은것이 너무 많아요. 그때 너도 날 사랑했는가....... 지금 행방불면이니 그냥 이렇게 글로 내 마음 말합니다....ㅋㅋ
알라뷰 · 2006-05-09 23:05:06
첫사랑은 못잊죠..... 그리구 만나면 너무 좋은거 있죠? ㅎㅎㅎㅎㅎ 만약 소라님이 겨론을 안하셨다면.. 아직두 그 남자 좋아하구 있다면 빨리 찾아서 잡으세요....
탕수육 세접시. · 2006-05-09 23:14:43
사람은 가끔 외로울때거나 사춘할때 첫사랑이 생각난다.
빨리 다른 사랑 찾기를 권한다.
시간이 길어져서 그 구멍에서 헤쳐나오지 못한다면
남은 인생 한없이 고달플것이다.
소라 · 2006-05-09 23:23:43
알아뷰님 리틀 고마워요.... 알아뷰님두 나와 같은 경험이 있어요..... 전 이번 여름에 1년반정도 사귄 사람과 결혼해요.....그리구 그냥 짝사랑 한 사람은 추억으로 남기죠.....어디에 있는것두 모르는게 자꾸 생각해서 어찌겟어요. 현실적으로 살아야죠....
망태기 · 2006-05-09 23:27:10
사랑은 사랑하는 상대가 누군가한것보다 사랑그자체에 있다구 함다.
내 일기책에 밑에 그런글이 인쇄대 있습데다.
崔美子 · 2006-05-09 23:31:18
빨리 진정한 인연 만나길바람니다
반달눈 · 2006-05-09 23:35:50
아마 그때 그 시절 고백 못한게 미련이 남아서 그런가봐요.
하지만 지금의 그이와 이제부러 더욱더 좋은. 이쁜 추억을 만들수 있잖아요.
결혼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살어리랏다 · 2006-05-10 00:27:06
님 글보니 나왔던김에...말합니다만,요즘 제가 그래요,고중때 거의 3년 간 말없이 좋아해왔던 사람을 8년이 지난뒤의 요즘에 다 시만났어요.제가 고중에 입학해서 첫날에 그앨보고 즐곧 좋아하게 됐던거죠..ㅋㅋ 햐......
그날 불시에 난데없이 메신저에 추가당했다는거예요. 듣고보니 제가 있는도시에 온지 둬달된다네.이제 좀 안착하고 련락을 준겁니다.첨에 넘 놀라워서 막 긴장해나는거 잇죠.이튿날저녁에 만나서 술마이기로 했어요.그날처럼 긴장했던 날은 아마 최근에 겪어본것같잖아요.아침부터 기분이 들뜨는데 나원....만나기 전에 저한테 전화하기로했는데,그전화가 오는순간 심장이 세차게 뛰였어요.........ㅋㅋㅋ
만난 그 순간 은 생각보단 긴장하지 않았어요.전 그를 한눈에 알아보고 야!하고 소리쳤는데 그앤 내가 눈앞에 다가서는 순간까지도 ,내가 부르는순간까지도 날 알아못보고 있었어요,그후에도 어쩐지 눈앞ㅇ에서 있는나를 낱생처음인듯한 눈길로 한동안 쳐다보고 있었죠,혼자 킬킬웃기도 하고....ㅎㅎ
그담 이말저말얘기고 있노라니 이전생각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디다.물론 저는그애에대해 너무 많은 일들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인츰 옛날로 돌아갈수 있었고....그애또한 웬지 저애대해 믿음이 안갈정도로 많은것을 기억해주구 있었어요..눈물이 날지경으로 고마왔죠...ㅎㅎ 우린 이전에 거지반 앞뒤자리에서 고중세월을 보냈거든요.글구 같이 춥도 췄구....그날 들이서 술을 늦도록 마셨어요...그동안 서로가 겪었던일이랑 주고 받으며..련애사도 포함하여...........
근데,,일케 만나게되니 ..우리이제라도 가능안할가 하는 그런생각도 들긴들던데.다시 랭정하게 생각해보면 그게 아니다,8년이지난 오늘에와서 넘많은것이 변햇고 ,이젠 우리시작해도 이전처럼 단순한 마음으로 유쾌할수 있을까,,이런생각이 들면서 포기하게 됩니다...지금은 예전처럼 친한 친구로 사귀고 있고 싶다 이것뿐이네요...하하!!
근데 이전에 짝사랑했던 사람 다시 만나는기분 참 묘합니다.---
알라뷰 · 2006-05-10 00:47:13
살어리랏다......하하.... 기분 참말로 묘합니다, 동감입니다.,
창가 · 2006-05-10 01:43:50
지금 만나면 그때보다 허줄한 모습이 된 그사람 만날수도 있잖아요? 많이 실망갈수 있으니 예전의 아름다운 추억까지도 부정해버릴수 있네여
그러니 지나간 일은 되돌이키지 마시고
다연이 · 2006-05-10 02:37:22
알라뷰=== 언니 첫사랑 공개해보짐...ㅋㅋㅋ
qjfrjwl · 2006-05-10 09:35:28
사랑과 집착사이...ㅎㅎㅎ
소라 · 2006-05-10 09:52:16
살어리 랏다님 말이 많는것같아요. 그냥 뭐 추억으로 남기죠. 이제 다시 만나도 이전으로 돌아갈수도 없을거구 그 애두 그 사이에 숱한 여자애들과 연애를 했을거니 나 같은건 잊어먹은지도 모조리 싹 잊어먹엇겟죠......
그냥 현실에 충실해야죠......건데 나두 한번쯤은 살어리랏다님처럼 우연히라도 첫사랑 만나서 술이라도 마이면서 묘한 느낌 느껴봤으면 하는 생각은 어디까지나 잇어요.....ㅎㅎ
송매 · 2006-05-10 09:59:08
<<사랑의 팡세>>란 시집에서 한 사람을 생각할 때 이름이 먼저 생각나면 그 사람은 영원히 못잊을 사람이고 모습이 먼저 떠오르면 그사람은 보고싶은 사람이라고 하였어요 .고중때 짝사랑한 친구는 그때 이루어 지지못한 사랑이기에 그렇게 미련을 갖고 있는것일겁니다 .건데 랭정하게 생각해보면 그것이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다만 어린시절의 추억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일*^^* · 2006-05-10 11:53:58
추억이고 갖지 못해서 지금에 더 간절한지도 몰라요~~
소라님 맘대로 사랑하구 지금도 만났다면 별로 간절한 맘두
없고 이렇게 안보구 싶었는지도 모르니깐 걍 예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세요~~

지금 다 알아서 나쁜 추억이 될수 있으니깐요 ^^
浪子心&#22768; · 2006-05-10 12:36:05
언젠가 편히 만날수 있는 사이라면 족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하필이면 지난일에 고민할 필요 없다구 보는데요.
하긴 자기 나름이긴 하지만...
티파니雲 · 2006-05-10 13:55:04
ㅋㅋㅋㅋㅋ
파란날개 · 2006-05-10 18:01:30
이제라두 한번 확 만나서 원 끄세요......ㅎㅎ
소라 · 2006-05-10 20:18:41
리플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파란날개님 언잰가는 한번 만날수는 잇겟죠.... 그때 한번 원 풀어보죠..... 지금은 쑨치쯔란해야지....ㅍㅍ
꼬마인형 · 2006-05-10 21:24:35
저도 짝사랑 했던 사람이 있었어요..오래동안 마음아프게 간직하면서 살아왔습니다.몇년이 지나서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게 되였는데 첫음엔 긴장하면서도 숙스러웠어요.하지만 만난 이후부터 전혀 그 애를 생각하지 않았으며 예전에 그렇게 간절하게 바라던 감정도 어디론가 살아졌어요.이제라도 꼭 기회를 찾아서 한번쯤은 만나보십시오.초중때에 좋아했는 그 느낌과지금에 와서 만난면 그 느낌이 다를수도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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