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LOVE

사랑이별 · #203945

← 사랑이별

사랑한 날들 · 2006-05-02 21:31:18 · 조회 242
   3년전 우리는 우연히 친구들 파티에서 만났지. 처음 본 너의 인상은 깡패같았어.하지만 두번,세번 만나면서 우린 정이 들었고 끝내는 사랑을 하게 되였지.자기 여자 끔찍하게 잘 생각해주는 너의 그 따뜻함에 반했나봐.
  널 만난후 내 인생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어. 물론 행복한 날이 더 많았을지도 모르지만. 근데 넌 꼭 내가 하나 더 줄려구 할때마다 일을 쳤지. 울고 불며 난리를 친적두 어디 한두번이니!너의 그 못된 술버릇때문에 내가 흘린 눈물이 얼마인지 너 알기나 해?가슴이 타다 못해 다 재가 돼서 이젠 없어! 하지만 언젠가는 고치겠지,고치겠지 했는데...그게 아니였어,넌 그때뿐이지 소용없었어.그래서 난 그 마지막 싸움이 있은후 끝내 독하게 맘먹고 갈라지기로 했어. 갈라지고 꼬빡 한달동안 나는 술과 눈물로 세월을 보냈다.너무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서 바깥에 나와봐도 마찬가지다, 질식해 죽을것 같았다.전차에서도, 알바할때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룩,참지 못하고 화장실에 달려가 운적도 한두번이 아니였다
  하지만 얼마후 나는 한심한 소식을 들었다.그애가 글쎄 내 친구한테 좋아한다구... ... 덕분에 나는 아픈 가슴을 조금이나마 분노로 바꿀수가 있었다.비록 기가 막히고 기분 드러웠지만 ... 그래도 그 남자를 잊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았는가
  난 그저 그 사람이 나에게 사랑을 배워준 사람이라고만 생각한다. 새로운 마음 , 새로운 안광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구름 · 2006-05-03 03:21:52
꼭 드라마같아
그래
잘된건지도 모르잖아요
화이팅
z4티파니 · 2006-05-03 03:33:21
ㅠㅠ 요즘 그런일 많아요~~~~~ 님 생각 맞아요,, 좋은 공부를 햇다고
생각하면 되죠,,, 힘내세요,,,,,
하아얀 그리움 · 2006-05-03 15:17:14
마음 넓게 먹어서 다행이네요
꼭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사랑한 날들 · 2006-05-04 06:57:57
구름님,z4티파니님,하아얀 그리움님 리플 감사하구요! 님들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단이 · 2006-05-04 10:22:28
참 생각 잘하신겁니다.사랑하던 날들님의 진정한 사랑은 이제부터입니다.
이번 일로서 사랑찾는 눈이 한결 더 밝아질거예요.행복하세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꼭 읽어 주세요미스박2006-05-05 00:082335
爱,或者更爱--2이여가2006-05-04 22:112334
爱,或者更爱이여가2006-05-04 21:372342
당신이 내 어꺠에 기댈수 잇도록~.~스타일2006-05-04 19:482522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행복하세요...2006-05-04 17:0430116
내사랑내곁에,,내사랑내곁에2006-05-04 16:343455
의미잇는 노래 가사......멧돼지2006-05-04 14:132375
痴情, 동거, 돈...浮萍草2006-05-04 03:3081116
친구의 결혼식에서 우연히...그대의 향기2006-05-03 23:2278018
한 남자 한 여자마술나무2006-05-03 22:372454
이게 사랑인가?진저리나는 화야2006-05-03 18:1726112
I L O V E Y O U25cent2006-05-03 18:022365
사랑하기....장미공주2006-05-03 17:172383
아직 하지 못한 사랑 때문에....Lion2006-05-03 09:432809
기억을 지우는 약 없나요????????쥬엘리2006-05-03 08:4226416
사랑을 두려워말라!!!^^설매2006-05-02 23:3323910
*<내마음이 말해주고 있다>*^^설매2006-05-02 23:132367
▶ BREAK LOVE사랑한 날들2006-05-02 21:312425
믿음과 약속코카 콜라2006-05-02 20:102343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장미공주2006-05-02 18:022345
사랑하는 그녀에게Sun&海燕2006-05-02 17:062331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장미공주2006-05-02 15:442354
아닌거 아는데.......쥬엘리2006-05-02 11:4628616
헤여진후 버려야할 10가지나고야혜진2006-05-02 10:5134910
사랑이 뭐길래...새벽하늘~2006-05-02 10:4833115
가끔은 애인같은 ..........나고야혜진2006-05-02 10:432336
당신은 지금사랑을 하고 계십니까...김승남2006-05-02 10:432354
별과 첫사랑의 공통된 점...김승남2006-05-02 10:392403
세상에서 가장 미련하고,슬프고,불행한것...김승남2006-05-02 10:312392
●●●●●●●●초불잔sun-ASP2006-05-02 05:492382
← 이전610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