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이란 ......

사랑이별 · #2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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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 유미 · 2006-04-25 12:31:44 · 조회 234
오랫만에 쉼터에 들어온다, 육아에 시달리다보면  이런 시간을 만들기란 참 어렵다...
사랑이라는 말이 점점 멀어져가는 느낌이 든다, 남편와의 사랑도 어쩐지 멀어져가는 느낌이..결혼한지 벌써 2주년 빠르기도 하다 며칠전 결혼기념날을 맞이하게 돼어 스시도 청하고 남편이 즐기는 카라앙에도 만들었다, 2년밖에 안됀 결혼생활이지만 작년처럼 오늘은 뭘 사고 들어올가하는 두근감도 없었다, 예상데로 남편은 무엇도사들고 들어오지 않았다, 바램이 없으니 실망도 없다, 여보 사랑해하는 말도 없었고 밥상이 치워지자 남편은 곧 골아떨어졌다..오늘은 결혼기념인데.....허구픈 웃음이 나온다..부부란 이런건가?
이래도 난 여우짓도 잘하는 편이였는데 지금은 영 곰이 돼버린것같다, 남편앞에선 애교도 떨고싶지도 않고 귀여운짓도 하게 안됀다, 남편무시하고 아들만 챙기는 그런 곰이 돼버렸다할가.. 언제부턴가 남편이 잘해주는건 응당한일이고 눈치가 무딘건 남편탓이라고 생각하는 자신이 있다 . 홀연 남편마저 이젠 날 사랑하지 않는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느껴진다. 난 틀림없이 2중성격이다!! 겉잡을수 없는 파도처럼..오늘의 날씨처럼...
사랑?? 다시금 나한테 돌아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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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一瞬の光 · 2006-04-25 12:57:01
조용한 생활이 아마도 제일 큰 행복일지 모르겠지만 무언가 찾으세요, 육아에 마니 바쁘시겠지만 애기 엄마겠지만 아직 마니 점잔아요, 결혼했다구 마는걸 일어버리면 안 되잔아요, 세상에 응당이라는거 다 사람 만들어낸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냥 습관으로 만들지 말아요, 힘내세요.
이슬빛 · 2006-04-25 16:47:53
결혼은 아직해보지 못해 모르겠지만요...
남편의 행동이 좀 넘 했다구생각해요.
같은 여자로서 동정해요...ㅜㅜ
남자들은 왜 이런 사소한일에 신경안쓰는지..
실은 남자들의 한마디 따뜻한 말에도 어린애처럼 기뻐하는 여자들인데..
이렇게 젤 쉬운 도리도 모르구있네요...
남성분들...자기 와이프한테 좀더 관심을 가하세요~
슬피우는 소쩍새 · 2006-04-25 17:23:08
글을 보니 나도 언젠가 그런 날이 올까 두려워지네요.
지금쯤 바라는건 늙어서도 둘이서 산보하메,추운날이면 늙은 남편 옷긴 여며주고.남편한테 주름잡힌 손 잡혀지고 서로서로 웃으며 끝까지 사랑하며 살고싶은건데...
메롱 · 2006-04-25 18:42:08
어느 책에서 본거지만요 결혼도 경영이래요
서로 어떡게 경영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대요
결혼생활에 기름치고 간장도 치고 그래야 맛이 제대로 나거든요
님 남편이 결혼기념일을 잊어버렸으면 님이 랑만적으로 이끌면 되잖아요
결혼기념일인데 밖에 나가 술이래도 마이자던가....................
단이 · 2006-04-26 16:07:18
메롱님 말씀 맞아요.
프라이드 · 2006-04-27 13:38:44
자신의 맘이지만 자신이 주장할수업는건 누구나 다 마찬가지죠
이때까지 나한테 힘되엿던 부분들이 지금에 와서는 마르구 시들구 무너지구....
그래서 또다시 힘에 갈급해지구 또다시 힘을 찾아서 방황하구...(반복)
왜 이땅엔 영원한게 없죠?
대체 내 인생을 누가 붙잡고 잇기에 전혀 내가 원하는쪽으로 못가고 이상하게만 나가죠?
대체 난 누구며 내 인생의 주인은 누군지....
hi 이마이 유미님~오랜만이네요 ㅎ
사실 나도 오랜만에 들렷거든요 ㅎㅎ
혹시 사이버친구라도 할수잇을런지...괜찮으시다면 E-mail:mylovelsx@hotmail.com
그럼 담에 또... 바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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