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글]주지스님의 화장실 \"도\"깨우치기

사랑이별 · #203208

← 사랑이별

자전거 · 2006-04-24 22:06:20 · 조회 274
한 사나이가 절로 들어갔다
이것 저것 적응하기 어려운 것이 많았지만
가장 힘든것이 화장실 사용이였으니...
그절의 화장실이 어떻게 생겼냐 하면
문을 열고 한 열 발짝을 걸어가야
변기가 놓여 있는 화장실이였다.

한참 일을 보고 있는데 밖에서 누군가 노크를 하는것이였다.
당황한 사나이는 다리를 벌리고 엉기적 어기적 문 앞까지
걸어가서는 노크를 두 번하고 다시 변기로 돌아왔다.

그리곤 깊은 상념에 잠겼다.
아...이 절 스님 모두가 이런 식으로 노크를 해야하는가?
고민고민 하다 마침내 여러 스님들께 상담을 하기로 결심했다.

1.출가한지 2년된 선배스님
   그냥 앉은 채로 소리를 낸다 \"어흠!어흠!\"

2.출가한지 5년된 선배스님
   긴 작대기를 가지고 앉아 있다가 노크소리가 나면  
   작대기를 들고 문에다 툭툭 노크한다

3.출가한지 10년된 큰 스님
   작은 돌멩이를 여러개 들고 일을 보다가 노크를
   할때마다 한개씩 던진다.

역시 큰 스님의 깨달음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 사나이는 이번에 주지스님에게 찾아갔다.
그리고는 탄복하며 방을 나왔다
역시 주지스님이군...

4.출가한지 30년된 주지스님
  문앞에 신문지를 깔고 볼 일을 보고 나올때 신문지 채 변기에 벼린다.


<좀 추한 글이지만...좀 웃겨서 올렸어요..죄송*^^*>
오늘두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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