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마누라 하고 연애한지 8년, 일본에 와서 동거한지 5년, 결혼등기한지 3년만에 첯경험을 해봤다... (이렇게 말하면 참 아리숭한게 ...어떻지???) 그럼 지금부터 본문으로 들어 가야짐.오늘에 있은일이다.오늘 오랜만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11시) 땐노앞에 앉아서 오늘 일본돈 올라갔는가 보자 하면서 마누라 눈치 슬슬 보면서 , 쉼터 회원 다시말하면 여자 회원들이 올린사진 보면서 , 어디 이쁜여자 없나 하고 속으로 중얼중얼 거릴때 ...아참 이 여자 진짜 이쁘게 생겼네 하고 속으로 흐뭇해하고 있을때...(웃 음이 채로 가시지 않은채) 우리 암펌 같은 마누라가 \"동무 ,동무 대가리에 새하얀 머리 낳습다,\" 하면서 어느새 내 머리카락 확---휘여잡던게 ,어느새 내 머리카락 2대를 송두리채 뽑아버리는거야 ,그리고 한참있더니 \"동무 미안 ...내 까만머리 뽑았습다\" 하느게짐 ... 내 원 \" 이녀편네가 정신나갔나 \" 하고 욕설 퍼부을려고 할때 이 정신나간 마누라가 또 어느새 내 머리카락 (하나) 확 휘잡으면서 \" 동무 ,내 하얀 머리 뺐습다 \" 하구 좋아서 푱푱 뛰는거야 ... 내가 \" 이 안까이 아침부터 정신 나갔재 \" 하구 막 화를 내려구 하는데 , 우리 마누라가 아주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 동무 이거 보쇼 ...\" 하면서 금방 뽑은 3가닥의 머리카락을 보이는거야, 내가 그 3가닥의 머리카락을 보는 순간 확 ---기절할뻔했어... 글쎄 이 3가닥 머리카락이, 새하얀 머리살 그 뿌리채로 뽑인거야... 나 진짜 처음 봤거든요 ...그 새해얀 뿌리가 송두리채 뽑힌 먹리카락... 정말 무섭고 아팠어요 ...이상이 나의 첯경험(우리 마누라가 처음으로 뽑아준 첯 하얀머리 ㅎㅎ) 입니다. 마누라야 저세상 갈때까지 뽑아줘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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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재미있게 읽고 감다
글 재미있게 읽고 감다
늙은 마누라는 까만머리를 뽑구
첩은 허연 머리를 뽑는다 하던데 ㅎㅎㅎ
첩은 허연 머리를 뽑는다 하던데 ㅎㅎㅎ
당신 네편네 말버릇 한번 고약하구먼.ㅎㅎㅎ
귀중한 남편의 머리를 대가리라 부르다니.ㅎㅎㅎ
짐승의 대가리도 개머리 소머리 돼지머리 하고 부르는 판에.ㅎㅎㅎ
귀중한 남편의 머리를 대가리라 부르다니.ㅎㅎㅎ
짐승의 대가리도 개머리 소머리 돼지머리 하고 부르는 판에.ㅎㅎㅎ
사귄지 8년이지만 그 아기자기는 여전하네요.
꿀물이 흘러넘칠 정도네요.ㅎㅎㅎ
행복하세요.
꿀물이 흘러넘칠 정도네요.ㅎㅎㅎ
행복하세요.
음,확실이 말버릇 고약하구나 ...ㅋㅋ
므슨 연애 8년씩이나 ...
오래 사귀고도 아기자기 ...ㅠㅠ 부럽슴다
므슨 연애 8년씩이나 ...
오래 사귀고도 아기자기 ...ㅠㅠ 부럽슴다
행복하군요 부러워요
나뚜 그런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랑 했으람.......
나뚜 그런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랑 했으람.......
그 행복 변함없이 지켜가세요.

이렇게 써야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