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은 사람.
그런 사람
한 사람 알고 있어요.
아주 많이
시간이 지나
마주 앉을 날이 온다면..
오랜세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알고 지냈던 것처럼
그 사람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못다했던 얘기들을
밤새 하고 싶은 그런 사람
그런 사람
한 사람 알고 있어요.
소리만 들어도
목이 메어와 울 것 같은 사람
그런 사람
한 사람 알고 있어요.
내가 슬퍼할까 봐서
싫은소리 한 번 안하고
하늘 처럼 웃어보이며 수줍어하고
차갑고 커다란 손
부끄럽게 내게 내밀어
내 손을 마주 잡아주고..
하지만
차마 안아주지 못하던 사람
그런 사람
한 사람 알고 있어요.
시린 햇살속으로
내가 굳이 떠나보내려 하는 사람
때로는
미치도록 보고싶어
눈이 짓무른다 해도
내가 ..
떠나보내려 하는 사람.
그런 사람
한 사람 알고 있어요.
그 사랑이 만들어 내는 슬픔이
지금은 많이 아프지만..
시간이 흘러
애틋한 추억으로 간직되어 질...
그런사람
한 사람 알고 있어요.
이제
그 아름다운 사람 한 사람.
떠나보내는 것이 아니라..
잊으려 지우는 것이 아니라..
아주 많은 시간을
그 한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해
세월속에 같이 묻어가려 해요.
잊는 다는 이름으로..
아주 천천히.
눈물이 날 것 같은 사람.
그런 사람
한 사람 알고 있어요.
아주 많이
시간이 지나
마주 앉을 날이 온다면..
오랜세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알고 지냈던 것처럼
그 사람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못다했던 얘기들을
밤새 하고 싶은 그런 사람
그런 사람
한 사람 알고 있어요.
소리만 들어도
목이 메어와 울 것 같은 사람
그런 사람
한 사람 알고 있어요.
내가 슬퍼할까 봐서
싫은소리 한 번 안하고
하늘 처럼 웃어보이며 수줍어하고
차갑고 커다란 손
부끄럽게 내게 내밀어
내 손을 마주 잡아주고..
하지만
차마 안아주지 못하던 사람
그런 사람
한 사람 알고 있어요.
시린 햇살속으로
내가 굳이 떠나보내려 하는 사람
때로는
미치도록 보고싶어
눈이 짓무른다 해도
내가 ..
떠나보내려 하는 사람.
그런 사람
한 사람 알고 있어요.
그 사랑이 만들어 내는 슬픔이
지금은 많이 아프지만..
시간이 흘러
애틋한 추억으로 간직되어 질...
그런사람
한 사람 알고 있어요.
이제
그 아름다운 사람 한 사람.
떠나보내는 것이 아니라..
잊으려 지우는 것이 아니라..
아주 많은 시간을
그 한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해
세월속에 같이 묻어가려 해요.
잊는 다는 이름으로..
아주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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