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 . 지금 이마당에 내가 너에게 해줄수있는건 편하게 널 보내주는 일--
이제와서 매달리더라도 나만 초라하고 넌 또 난처하겠지.
언젠간 꼭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널 편하게 보내주려고 결심했어.
눈물도 안보일려고 했는데 .......
못난 눈물은 걷잡을수 없고.
부디 날 잊고 이제부턴 꼭 행복해야돼.
일에 빠진 나보다 그녀가 널 더 잘해줄거야.
니 행복을 빌면서 널 보내는거니깐 내 몫까지 행복해야돼.
나 눈물까지 아픈거, 나 때문에 돌아보는거 싫으니깐 꼭 행복해.....
언젠가 나 아닌 그녀가 니 맘을 가져가버린걸 .
그런줄 모르고 바보같은 난 사랑을 챙기는것보다 우리 살림을 챙기느라 ....
나보다 어리고 이쁜 그녀를 보면서 너한테 화도 나고 부아도 났지만...
니 맘이 나한테 없는걸 번연히 알면서 붙잡아두면 마지막 내 자존심까지
상할거 같아서 널 붙잡지 못했어.
멀어져가는 널 보며 안아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끝내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눈물은 보일지라도 가는 너한테 돌아올수 있는 기대는 품고 싶지 않아서.
오늘은 내마음 이만큼 그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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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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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는분 생각외로 많네요 힘내세요 밥 많이 드시면서
힘들었을꺼 같네요...
힘내세요....아자~
힘내세요....아자~
보내는게 맞아요!
마음이 없다 면!
마음이 없다 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