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두 자꾸 반말한다구 그랬지
오늘만은 읍빠라구 부를게.....
다시 안들어와본다구 그러더니...보구있나요?
보지 않는다면..
아마 영원히 보내지 못하는 미미의 마지막 편지겠지..
오늘까지 오일째 학교안가구 있어요...
깨여나면 피시방에나 달려오구...
참....미미가 어떻게 돼서 이 지경으로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알바두 안하구 공부두 안하구...참....... ㅠ.ㅠ
오늘까지만...딱 오늘까지만이에요...
랠부터는 일어설거에요.....
더이상 오빠 주위 맴돌고싶지를 않네요....
어쩌면 나보다 오빠가 더 바라는건지도 모르죠...
오빠 잊을건지 궁금하나요?
그런건 다 제 맘이니까...걱정할 필요 없구요...
평생 오빠 한사람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맘을 열수가 없더라도..
인젠 오빠한테는 아무 관계도 없는 일이겠지요....
이제 와서 미안하다..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란 말 따윈 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나한테 해주고픈 말이겠지만...
그런 말 저한텐 아픔으로밖에 안되니까요.....
감사하네요....
오빠 덕분에 사랑이 뭔지 깨닫게 되였으니...
감사하네요....
오빠 덕분에 아픔이 뭔지 깨닫게 되였으니...
감사하네요...
오빠 덕분에 기다림이 뭔지 깨닫게 되였으니...
감사하네요...
오빠 덕분에 잊어야함을 깨닫게 되였으니...
감사하네요...
오빠 덕분에 글쓰기두 늘었으니................
어쩌면 .... 오빠한테 감사한것밖에는 없는것같네요.......
그래서 미움보다는 더 고마울뿐이에요.......
안녕...내 사랑........
안녕...내 사랑하는 읍빠.......
인젠 그 익숙했던 \"미미야\" 란 말 듣을수도 없겟죠...
후회되는건 없어요.....
단지 서운한게 있는거라면...
오빠는 아직 저의 순정을 저의 정성을 모르고있다는거..
오빠한테 아직 못해준게 너무 많다는거.....
이것뿐이에요.......................
어쩌면 저의 그 정성은 누구한테도 해줄수 없을지도 모르죠..
그래두 그만 접을래요.........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란 말은 안할게요...
그냥 그거 아니더라도 행복해주세요...
오빠만은 행복해야 돼요..알겠죠? ^^*
오빠의 아픔,슬픔 모두 내가 가질테니까........
자~~ 마지막으로 포옹하구.... 볼에 뽀뽀하구...^^*
미미는 이만 가야겠네요....
사랑하는 오빠야 안녕~~~~~~
여직껏 저의 글 읽어주시고 위로의 말 해주신 여러분...
감사함니다......... \"하얀\"님두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더이상은 사랑계시판에 글 올리지 않으렴니다...
모두들 사랑에 아파하지 마시구요...
행복하세요~~~~~
눈미는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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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돼지갈비 · 2006-04-20 20:09:00
오~~빠~~~!
나만 바라~봐~~~~~~!
댄서의 순정~~~~~~~~~~~~~~!
눈미 ^^* · 2006-04-20 20:20:54
갈비....
분위기 잡구있는데..왜 요렇게 방해놓슴꺄.....
우야 빅시타..........
ㅋㅋㅋ 칼국수 안해준다구 요럴래김까...
집에 가서 마누라보구 해달랄게짐....
쟈스민 · 2006-04-20 20:21:02
정말 사랑하구,그 오빠한테 해줄것이 많앗다면
이 사랑을 만회하구 싶다면 그 오빠한테 편지로 적어보세요.
때로는 둘 같이 앉아서 이야기하면 넘 격동되 생각햇던 말이 자기 생각대루 안나올수 잇어요.그러니까 님의 속마음을 긴 편지루 다 적어서 그 오빠한테 이야기해봐요.그래야 속이 편하구 후회하지 않으리라 생각하는데.
눈미 ^^* · 2006-04-20 20:24:34
쟈스민님~
플 감사함니다.....
이렇게 번마다 들려주시는것두 감사하구요...
사랑만회요??? 저 그런거 하구싶지 않아요...
어쩌면 더이상 저의 감정얘기따윈 듣구싶지도 않을지도 몰라요...
구질구질하게 달라붙는것 또한 저의 성격이 아니구요...
이쯤에서 접을렴니다....
많은 해주지 못한거... 오빠가 복이 없어서라구 생각할거에요...
쟈스민 · 2006-04-20 20:35:55
지금의 눈미님 보면 반년전의 저를 보는것 같아서....
근데 저는 포기할 용기가 없어서 그랫는지...아니면 연분이엿는지
눈미님의 용기와 지혜로 꼬옥 더 좋은 인연이 기다릴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행복하세요.
눈미 ^^* · 2006-04-20 20:39:36
쟈스민님~
정말 넘넘 감사하네요...참 착하구 따뜻한 분인것 같네요..
저 오빠 포기한거 아니에요...여기서 접은것뿐이에요...
저의 사랑을 멈춘것뿐이에요....
좋은 인연? 나타나겠죠..쟈스민님이 이렇게 절 위로해주시는데...
님두 행복하세요~~ 쭈욱~~~ ^^*
빛 · 2006-04-20 20:51:05
많이 배웠네여... 근데 아직도 많이 모자란것같네여... 접었으니 새로 시작하면 또 배울것같네여... 축하!!! ㅋㅋㅋ 행복하세여..
ㅎㅎㅎ 사람은 일생에서 행복앞에서 배우는게 없다고 생각해여... 남의 인생에서 이렇게 하면 않덴다는 충고를 듣고 그렇게 하지못하는게 사람인가봐여... 자신이 아파야 슬퍼야 고독해야 일생의 행복을 흐느낄수있고 사랑을 배울수 있는것 같네여...
눈미 ^^* · 2006-04-20 21:42:15
빛님~
참 님의 말들은 뭐든지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여운을 남기는 님의 글을 볼때마다...저 참 감사할뿐임니다..
저 진짜 많이 배웠어요.... 앞으로도 많이 배워야겠죠.. ^^*
클로렐라 · 2006-04-20 21:47:45
넘 조은 편지인거 가타요... 자~ 알 ~ 하셧서요...
무슨 일로 인해 혜여지게 되엿는진 몰라도...
이 글을 보면서 전에 사귀던 여친이 생각이 나네요..그땐 제가 여친한테
이렇게 잘해주엇는데... 님은 나랑 반대로 되엿네...
저두 넘 힘들어서 헤여졋는데...ㅋㅋㅋ
암튼 용기 일지 마시고 힘네요.. 아랏죠..
조은 인연이 님을 기달리고 잇을거예요...
눈미 ^^* · 2006-04-20 21:50:15
클로렐라님~
플 감사함니다..........
헤여져서 힘든게 아니구 힘들어서 헤여졌나요??
지금은 다 추억으로 되엿겠죠???
저두 하루 빨리 그렇게 웃으면서 추억으로 얘기할수 있었음 좋겠네요..
그래서 많이 빠샤하구 있는중이구요...
님두 행복하세요~~ ^^*
클로렐라 · 2006-04-20 21:59:42
눈미님 저두 힘더러서 헤여졋어요.. 헤여져서 힘든게 아니구..
그래서 잘해주면은 잘해주는걸 모르는 인간은 얼런 잊고 새로운
출발하는거예요..혼자서 힘들하고 생각하고.. 아무 소용이 업서요..
그냥 이젠 쏠로가 더 편해요...님두 행복카세요...조은 사람 꼬~옥 ~
만날거예요........
암튼 님의 글을 보구 감동 대방 머거써요..
아프로도 조은 글 마니 올려 주세요...........
서로가 믿고 의지하면서 걸어가다가도
당분간은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한거예요
힘들어서 헤여졌음 이젠 더 힘들지 말아요
마지막 글이라 어쩜 좀 슬퍼지네요
이후 이쁜사랑시작함 사랑계시판을 다시 찾아주세요
햄카세요.
눈미 ^^* · 2006-04-20 23:08:42
비가님~
마지막까지 이렇게 읽어주시고 플 달아주셔서 감사함니다..
힘들어서 헤여진거 아니에요.... ㅎㅎ
글쎄요.... 이후 이쁜 사랑 찾아올런지.... 오겠죠 아마....
그때면 더 좋은 모습으로 사랑계시판 찾을게요...
언제 될런지 모르지만... 그때면 비가님두 여기 들릴지 모르지만,,,\\
님두 행복하세요~~~
나만 바라~봐~~~~~~!
댄서의 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