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이 없는데도
매일 아침침안부를 물어야 하고
목소리를 꼭 들어야 하는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밤이 깊은 요즘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 잔하자고 불러내도
기다렸다는 듯 나와주는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누구하고 말다툼한 날
부글거리는 속을 털어내 놓으면
웃으면서 내 말을 들어주는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힘들 때는 그 친구 손을
그 친구가 힘들 때는 내 손을
서로 잡아주며 서로 힘이 되는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의 약함이 도리어 믿음이 되고
그 친구의 힘듬이 내 사랑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살아가는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그런 친구 나두 필요한데 ㅎㅎ
아사프 내가 해줄게..........ㅋㅋㅋ
역시 기여버........^^*
역시 기여버........^^*
좋은친구 많이 시귀길 바랍니다.^^
포장마차 어딧는지 가르쳐줘요
ㅎㅎㅎ
친구 중요함다...
친구 중요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