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 두사람-----사랑이야기

사랑이별 · #202458

← 사랑이별

신가람 · 2006-04-18 17:48:38 · 조회 232
여자랑 남자랑 서로 사랑하게 되엿읍니다..
여자는 남자를 너무 사랑햇습니다.
남자도 여자를 정말로 사랑햇습니다.
불처럼 뜨거운 사랑은 식어 갈줄 몰랏습니다.
어느덧 2년 을 잡앗습니다.
남자는 자기가 몹쓸병에 걸린걸 알앗읍니다.
남자는 떠나는 자기보다 남자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여자가 더욱 아파할까바서
중요한 결심을 내렷습니다.
그건바로 여자를 모질게 굴어서 여자절로 떠나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만낫습니다.
예전처럼 따뜻하게 한마디 말도 안하고 그냥 여자한테 모질게 굽니다.
밥먹을 적에도 여자입에 넣어 주지 않씁니다.
여자는 이런 남자가 이상해집니다.
그래도 참앗 습니다.
요즘 몸이 안좋은걸 알고 잇기에 남자를 너무 사랑하기에..
식사끝내고 남자는 여자전화를 받더니만 여자더러 혼자 집에 가라고 합니다.
일땜에 갈꺼라고 여자는 생각햇읍니다.
집에 돌아오는 여자는 눈물이 납니다.
이런적 없엇는데 아프니까 그러는거 겟지 하면서도 눈물은 흐릅니다.
남자는 여자가 눈물 흘릴꺼라구 생각햇습니다.
마음이 여린 여자이기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이기에...
<미안하다. 미안해 나로서는 다른 방법이 없구나..>

그후로 남자는 여자한테 전화도 자주 안해줍니다.
만날적마다 다른 한 여자의 전화 받구 먼저 가버리기가 일쑤 입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여자는 다른 한 도시로 간다고 남자한테 얘기햇습니다.
남자의 마음은 아프지만 겉으로는 잘됏네 그래 잘가라 하는것이 엿습니다.
가기전 우리 한번 만나자.

여자가 떠날려구 맘 먹은건 남자가 잡아 줫음 하는맘에서 생긴건데 이런
희망마저 날아 갓습니다.헤여진다는 건 생각도 못할 일입니다.
그래서 잠시나마 헤여져 잇기로 한거구요..

가기전날 남자랑 여자랑 만낫습니다.
남자는 가는 날까지 그렇게 모질게 굴고 싶지 않앗습니다.
만나서부터 헤여지기까지 너무나 잘해줫습니다.
다시는 못만날꺼라구 생각하면서...

여자는 이런 남자가 고마웟습니다.
그렇게 모질게 굴더니 예전같은 남자를 한번보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햇는데
떠나는 오늘에야 실현된거니까...
다음날  여자는 떠낫습니다.
그곳에서 여자는 열심히 일햇습니다.
아주 열심히 아주 열심히.. 그러다가도 남자 생각나면 전화도 하구요.
여자가 다른도시에 와서 부터 전화 속 남자는 너무 친절햇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좋앗습니다.

다른한편 남자는 그곳에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엿습니다.
아무때든 여자한테서 올전화를 남자는 기다립니다.
여자전화받으면 아픈게 없는거 같습니다.
남자는 살구 싶엇습니다.
사랑하는 여자 혼자서 이세상에 두고 가기싫어서 입니다.
이험한 세상에 착한여자 혼자서 살아가기엔 너무 무서운 일입니다.
                            <남자의 일기중 한토막>
내여자는 착합니다, 귀엽씁니다, 힘든일 잇으면 자꾸 울어버리는 울보입니다,
<6.1>절을 자기 명절처럼 생각하는 크지 못한 애입니다, 한사람을 사랑하면 끝이없씁니다,
세상에 좋은사람만 살구 잇다는 생각이 머리에 꽉 차잇는 가단한 여자입니다,
나없으면 보살펴줄사람이 없는 여자입니다, 이런여자를 내가 울렷습니다..
난 참 나쁜놈입니다. 이런 여자를 난 한평생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는 회사일로 다기 고향에 오게 되엿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보구싶엇습니다.
그래서 전화햇습니다.
남자는 의사한테 부탁해서 두날이란 청가 맡엇습니다.
이번까지 못보면은 다시는 여자를 볼수 없기에..
남자는 여자가잇는 호텔에 갓읍니다.
아프지 않는거처럼 ...
여자한테 너무 잘해줍니다.
여자는 이러는 남자가 너무 좋습니다 좋아 죽겟습니다.
원래대로 돌아 왓기에.. 하느님이 넘좋습니다.
여자의 매일밤 기도를 현실로 해줘서...
여자가 일보는 동안 남자는 여자한테 항상 전화 해줍니다.
모르면 자기랑 물어보라구요.
행복한 만남은 언제나 짧은것입니다.
이젠 여자가 돌아가야 됩니다.
남자는 여자를 기차역까지 바래다줍니다..

여자는 너무도 감동받아서 울어 버렷습니다.
돌아온 여자는 그행복한 몇일이 매일 매일 떠올라서 웃음이 멈추지 않씀니다.
그러는 몇일뒤로부터 남자가 전화를 잘 받지 않씀니다.
그래도 여자는 다른생각 안햇습니다.
일이 바쁜사람이니까 그럴거라구 생각햇습니다.

남자는 여자가 간뒤로 병이 많이 심해졋습니다.
마음의병 과 몸의 병의 서로 서로 너무 아파서엿습니다.
                        <남자의 일기>
요즘은, 내여자 전화 잘받아주지 못해서 한스럽다. 미안하다..
내여자 잘 웃던모습이 떠오릅니다. 바보처럼 실없이 잘웃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씁니다.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젠 시간도 얼마 남은거 같지 않습니다.
나 없더라도 이젠 씩씩하게 잘살아가야 되는데...
내가 세상에 없더라도 좋은사람만 만나야 되는데...
내가 없더라도 넌 잘살꺼야. 누구 여잔데 ..
이젠 내여자한테 이별을 말해주려합니다.
시간이 약이란 소릴 많이들엇습니다. 남보다 내여자가 이기적이다는걸 알구 잇습니다.
그래도 시간지나고 많은 사람들이랑 접촉하다보면 나같은건 잇겟죠?

어느날 밤 여자는 남자의 전화를 받앗습니다.
남자가 헤여지자구 합니다. 그리구 여자더러 다른 사람 찾으랍니다.
남자는 그게 소원이랍니다.
여잔는 남자를 사랑합니다. 세상에 태여나서 아빠다음으로 사랑한 사람이 남자입니다.
남자 소원이라면 들어주려구 맘먹엇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남자가 잊혀지지 않을까바서 그게 제일루 두렵씀니다.

이렇게 두사랑하는 남,여는 헤여졋습니다.
얼마안돼서 남자는 하늘나라로 가버렷습니다.
여자는 좋은 직장그만 두고 다른한곳으로 떠낳다고 합니다.

여자에게는 남자가 모르는 비밀이잇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마지막으로 만낫던 며칠을 함께 햇기에 남자의 애를 가졋단것을...

아주오래지난 어느날 남자의 무덤앞에 한여인이 아이의 손을 잡고 서잇엇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

그녀백메터전 · 2006-04-18 18:01:12
ㅉㅉ 애가 불쌍하구만. 유전되무 어찌우
인생과 운명! · 2006-04-18 18:07:15
넘 슬픈 비극입니다....잘보구 갑니다
빛 · 2006-04-18 18:10:45
결국엔 책임감 없는 남자로 되버렸구먼... 참 불쌍하네... 여자를 위해서 취한 조취가 결국 여자의 일생 망쳤으니...
멧돼지 · 2006-04-18 18:35:15
..감동적임니다,,현실이 아니길 바랍니다.소설이길~!
휘파람공주 · 2006-04-18 22:08:59
이런 사실 현실생활속에도 없지 않다고 봅니다 ...
여자는 그래도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 하지만 남자랑 함께 했던 기억이 있고 또 이제는 사랑하는
남자랑의 사랑의 결실이 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살아가기에 충분한 기억으로
남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여자홀로 자식을 키우는것이 비록 쉽진 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기이기에 행복할것입니다 ... 저라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해할것 같습니다 ...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훨씬 훌륭하게 아이를 키울것입니다 ... ㅠㅠ
미안 ... 오버했습니다 ... ㅠㅠ
눈미 ^^* · 2006-04-19 01:45:11
아~~ 넘넘 행복해보인다......................

슬픈 이야기지만....
하늘이 놀라 · 2006-04-21 13:16:23
저가 여자이지만 저도 여자는 도데체 뭘 생각하고 잇는지 모릅니다.
이 여자같이 자기의 일생을 다 바치면서도 둘의 아이를 솔로 키운다는게 행복하다고 생각을 햇기때문에 ...
사랑은 느끼는데로 해야 합니다.사랑은 주는것이 더 행복합니다.
그래도 이 세상이 사랑이 잇기때문에 세상이 아름다워 짐니다.
여러분: 자기의 사랑을 찻읍시다..자기의 마음을 줄수 잇는 사랑을 찻읍시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김병철2006-04-19 14:502352
마음을 비우자수지니2006-04-19 13:252367
좋은 남자친구 되는법뽀뽀2006-04-19 09:503097
@@@ 억지로가 싫다...@@@눈미 ^^*2006-04-19 08:452468
@@@ 더이상 행복이란 ......^^*.. @@@눈미 ^^*2006-04-19 04:2223612
힘들어하는 당신에게...천재신2006-04-19 02:052331
아버지는 누구인가?천재신2006-04-19 02:052362
어머니와 달걀천재신2006-04-19 01:452333
사랑의 10개명시원한여자2006-04-19 01:022344
너를 만난 날부터 그리움이 생겼다넌☞내꼬야^_^2006-04-18 23:432372
사랑에서 상처만 받는 남성들에게 올리는 말천당의 바줄2006-04-18 23:322366
♤ 너에게 마음이 편한 사람이 되고 싶어... ♤넌☞내꼬야^_^2006-04-18 23:302400
내 눈물 만큼만 행복하길 ... ㅠㅠ휘파람공주2006-04-18 23:172403
속이는 이유가 뭔지?갈대2006-04-18 22:582408
내 사랑...raion2006-04-18 22:562331
내가 당신(xxx)에게 행복이길...넌☞내꼬야^_^2006-04-18 22:342332
잊어야하는데......련꽃.2006-04-18 22:062406
*^^*남자 그리고 여자의 속마음*^^*자전거2006-04-18 22:002420
호수와 같은 사랑을 하고싶습니다小龍女2006-04-18 21:382365
이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김병철2006-04-18 20:222334
내가 다시 사랑을 한다면.....김병철2006-04-18 20:192333
그가있는것으로만도 행복합니다ASAP2006-04-18 19:402357
▶ 사랑한 두사람-----사랑이야기신가람2006-04-18 17:482327
@@@ 나두 여자이니까... 제 2 탄 꺄르르~ ^^*@@@눈미 ^^*2006-04-18 17:0231632
팅구야~ASAP2006-04-18 16:002336
~~~사랑도 때로는 쉬여야 합니다~~~^^설매2006-04-18 14:382357
이런 여자가 좋다잃어버린사랑2006-04-18 13:2632011
■☞☞☞ 클릭 너 자유 ! 비방 역시 니 자유 !『攻心道』2006-04-18 06:4162326
누가 말하는게 ...쥐꼬리2006-04-18 05:522334
ㅋㅋㅋㅋㅋㅋASAP2006-04-18 01:2224310
← 이전617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