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사랑이별 · #202353

← 사랑이별

ASAP · 2006-04-18 01:22:17 · 조회 243

얼마전이었다.


오랜만에 다시금 서울로 상경하여,

친구와 둘이서 지하철에 타게 돼었다.

물론 이때는

위에 했었던 실수를 절대로 하지않았다-_-

정말루-_-

그런데 우리가 타려하는,

지하철은 역시나 브라운관을 통해서만 보아왔던,

만원 지하철.

사람이 꽉차 발디딜틈없는 지하철이었다.

그 모습에 친구놈이 말한다.

\"야 이거 탈거야?!\"

\"응!!\"

\"그냥 다음거타자..\"

\"시러 이거 탈래!!\"

내가 구지 이걸 타려했던건,

절대로 여자가 많아보여서 접촉-_-을

노려서가 아니라,

그냥 만원지하철이 타보고싶어서였다.

못믿으면 할수없구-ㅅㅡa

그렇게 친구를 끌고,

힘겹게 만원지하철에 몸을 싣자


이때도 왜 이렇게 맘이 떨리는지(-_;;)


난 정말 촌놈의 피가


타고 났나부다-_-

그런데..

아까부터 뭔가 불길한 효과음이

뒤쪽에서 들려왔다-_-

주물럭,

\"-_-?\"

주물럭.

\"..-_-..\"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위해

뒤로 고개를 돌리자,


역시나 브라운관-_-을 통해서만

보아왔던 성추행현장-_-!이 일어나고있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내 옆에 있는 여자엉덩이와

내 엉덩이를 착각하여,

내 엉덩이를 주물럭대고있는

아저씨에게 있었다-_-;
당황하여 친구놈에게 작게 속삭였다.

\"야 도와줘..\"

\"응??\"

\"내 엉덩이봐봐..\"

\"........\"

\"헉!!!!!!!!!\"

친구놈은 내 모습을 보더니,

크게 놀라며,

웃어대기 시작했다-_-

\"키키긱,킥킥,\"

\"우,웃지만 말고 어떻게든 해봐..\"

\"크큭..졸라 웃교..크큭...\"

위험해지는 순간-_-

결국 친구놈에게 도움을 받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는,

`무언가 대처할 방법이없을까..?`

생각을 해보았지만..


내 주위에 서있는 사람들 역시,


이 현장을 지켜보면서도 실실쪼개며-_-


아무도 도와주지않았고,

아저씨는 뒤돌아슨채,

여전히 아무것도 모른채 팔을 벌려

내 엉덩이를 주물러갔다-_-;

닝기미( _-)

아!!

그때 절망에 빠져있던 두뇌를 통해

들어오는 또한번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곧 생각이 끝나자마자,

살포시,

몸을 돌려버렸다-_- (번뜩이는 아이디어)


(상상이 필요함-_-)

하지만 아저씨는

내가 몸을 돌린지 모른채 또한번,

주물럭. (절정)

-_-

대시더니,

곧 이어 느낌이 틀리다는것을

이제서야 깨달으셨는지-_-

다시한번 미심쩍인

손놀림으로,
주물럭

-_-

....

잠시후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_-

고개를 돌리신

아저씨의 표정은,


(@o@)

↑입을 벌린채 경악하는듯 했다-_-;

얼마나 당황했는지,

말문이 막힌듯 `어억..` 만 남발하드라-_-

하지만 여기서 끝내면,

이 아저씨가 또 그럴것같아,

나를 보며,

난감한 표정을 지으시는 아저씨에게

정말 구라안까고,

윙크 ^-`

해드렸다.

-_-

지하철변태아저씨 ㅋㅋ

다음정거장에서

잔뜩 겁에 질린 표정으로,

도망가듯 내리드라-_-

이 아저씨가 이 일로,

제발 정신차리셨어야 할텐데-_-a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1)

히나 · 2006-04-18 01:31:27
하하하하하......진짜웃겼삼....ㅋㅋㅋ
하얀 · 2006-04-18 01:40:59
캬캬캬 ........ 진짜 재밋네용 캬캬캬
ASAP · 2006-04-18 01:44:13
ㅋㅋ 요즘세상...변태드리 넘 많해서..ㅠㅠ
사냥 그만 합쏘~ㅎㅎ
하얀 · 2006-04-18 01:48:31
ㅋㅋ 변태 사냥??? ㅋㅋ 쉼터에두 변태가 존재하는가??ㅋㅋ
ASAP · 2006-04-18 01:54:36
변태??~~모르짐~근데 위험해서~ㅉㅉ
할려믄 조심해야쥠~ㅎㅎ..찜
하얀 · 2006-04-18 03:55:49
이제부터 쉼터 변태사냥 해야짐 우리 쉼터여성들이 맘 편히 쉼터에서 좋은 인연 만나게 해햐징 ㅋㅋ
하아얀 그리움 · 2006-04-18 09:48:19
ㅋ ㅑ ㅋ ㅑ
요즘엔 왠 아저씨 변태가 이케 많은지..
멧돼지 · 2006-04-18 12:27:12
..으쓸한눔이구만.......ㅋㅋㅋ
가짜천사 · 2006-04-18 16:40:10
아사프 퉁씽럔이였는감...........ㅋㅋㅋ
ASAP · 2006-04-18 17:39:49
쒸~천사~아믄소리나함두~ㅉㅉ
억수로 · 2006-04-20 17:37: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김병철2006-04-19 14:502352
마음을 비우자수지니2006-04-19 13:252367
좋은 남자친구 되는법뽀뽀2006-04-19 09:503097
@@@ 억지로가 싫다...@@@눈미 ^^*2006-04-19 08:452468
@@@ 더이상 행복이란 ......^^*.. @@@눈미 ^^*2006-04-19 04:2223612
힘들어하는 당신에게...천재신2006-04-19 02:052331
아버지는 누구인가?천재신2006-04-19 02:052362
어머니와 달걀천재신2006-04-19 01:452333
사랑의 10개명시원한여자2006-04-19 01:022344
너를 만난 날부터 그리움이 생겼다넌☞내꼬야^_^2006-04-18 23:432372
사랑에서 상처만 받는 남성들에게 올리는 말천당의 바줄2006-04-18 23:322366
♤ 너에게 마음이 편한 사람이 되고 싶어... ♤넌☞내꼬야^_^2006-04-18 23:302400
내 눈물 만큼만 행복하길 ... ㅠㅠ휘파람공주2006-04-18 23:172403
속이는 이유가 뭔지?갈대2006-04-18 22:582408
내 사랑...raion2006-04-18 22:562331
내가 당신(xxx)에게 행복이길...넌☞내꼬야^_^2006-04-18 22:342332
잊어야하는데......련꽃.2006-04-18 22:062406
*^^*남자 그리고 여자의 속마음*^^*자전거2006-04-18 22:002420
호수와 같은 사랑을 하고싶습니다小龍女2006-04-18 21:382365
이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김병철2006-04-18 20:222334
내가 다시 사랑을 한다면.....김병철2006-04-18 20:192333
그가있는것으로만도 행복합니다ASAP2006-04-18 19:402357
사랑한 두사람-----사랑이야기신가람2006-04-18 17:482327
@@@ 나두 여자이니까... 제 2 탄 꺄르르~ ^^*@@@눈미 ^^*2006-04-18 17:0231632
팅구야~ASAP2006-04-18 16:002336
~~~사랑도 때로는 쉬여야 합니다~~~^^설매2006-04-18 14:382357
이런 여자가 좋다잃어버린사랑2006-04-18 13:2632011
■☞☞☞ 클릭 너 자유 ! 비방 역시 니 자유 !『攻心道』2006-04-18 06:4162326
누가 말하는게 ...쥐꼬리2006-04-18 05:522334
▶ ㅋㅋㅋㅋㅋㅋASAP2006-04-18 01:2224310
← 이전617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