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여자이니까...@@@

사랑이별 ·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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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미 ^^* · 2006-04-17 21:33:39 · 조회 579
  
 
4월 14일.....저는 이런 글을 올렸었죠...
..............................

\"도망치지마....넌 내가 찍었어....\"
.............................

이렇게 당당하던 눈미의 모습임니다.....
그래서 날 버리고 가는 사람한테 이렇게 소리칠렵니다....
그래...가~ 가구싶으면 가...얼마든지 보내줄수 있어....
이렇게 뒤돌아서는거 아무렇지두 않어...
솔직히 우린 사랑의 시작이란 단어두 없었잖어...
그냥 둘다 좋아서 만난것뿐이였어..
그냥 둘다 좋아서 ....................
....................................... 만났을뿐이야..
그렇게 둘다 서로 좋아서 몇번을 만난것뿐이였어..
더이상은 그 더이상은 바램같은거 없었던거 사실이잖아...
그래서 니가 간다해두 별일 없어.... 
머 지 사랑 찾아서 인젠 간다는데 내가 굳이 잡을수는 없지...

이렇게 당당하게 나서고싶은데...
왜서 그렇게 못하는걸가요....
혼자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왜 내 눈앞은 희미했을가요..
목이 미여지는 그 느낌은 또 왜서 느꼈을가요..
엊그제 심부터 왜 조금도 잠들수가 없는걸가요...
어제부터 여직껏 왜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는걸가요...
눈은 피곤하고 배는 고픈데 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걸가요...

죽을것만 같다는 그 말 나한테 어울리는 말이 아니란걸 잘 알지만....
정말 그런 기분임니다..죽을것만 같은 기분......
당신은 아시나요?
가는 사람 붙잡고 굳이 이렇고 저렇고 쓸데없는 소리하고 싶지않슴니다...
그냥 갈테면가라.......................................
말은 그렇게 하지만 속마음은 피가 흐르지않는듯한 느낌임니다...
왜냐구요..........................
나도 여자이니까..
나도 마음 약한 여자이니까....
나도 순진한 사랑파 여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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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0)

팥쥐 · 2006-04-17 21:40:16
힘내자 ~~ 아자아자 ~~
빛 · 2006-04-17 21:44:20
그러면 떠날려고 하는 여자를 가라고 말못하는 남자는 남자이니까? ㅎㅎㅎ 미련이라고 할까 다시 돌아오길 원한다고 말할까... 사람마다 생각다르고 성격다르고 심리다르고 ... 욕심은 다있으니깐... 욕심이라고도 할까... 사랑은 욕심인것같기도 하고...ㅎㅎㅎ
눈미 ^^* · 2006-04-17 21:55:07
팥쥐님~
아자아자~~~ 랠이면 웃는다.... 요렇게~ ^^*

빛님...
매번마다 이렇게 들려주시네요...
님 남자분이세요??????
어쨌든 매번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함니다.....
눈미 ^^* · 2006-04-17 22:08:51
사과배님~
왜 그렇게 웃으세요? 기분이 언짢게............

그대의 향기님~
잡고 싶지 않슴니다....하지만 날 좋다구 쫓아다니는 사람 찾기도 싫슴니다....
기다릴겁니다..나에 속하는 사랑이 오기를..
자전거탄 풍경 · 2006-04-17 22:18:23
홧또~~!!!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눈미 ^^* · 2006-04-17 22:19:45
자전거~
좋은 날이 있겠죠..꼬옥~그날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일어설려고 애쓰고 잇슴니다...
감사함니다..... 아자아자~!!!
이여가 · 2006-04-17 22:23:31
그이가 동경에 돌아갈때마다 늘 눈물 흘렸는데, 님에 비하면 전 정말 행복한거 잘 알았어요. 저도 이전엔 많은 아픈 사랑해왔지만 지금의 행복을 보면 이전의 아픔이 뭐냐 싶고 깡그리 잊어버렸어요.
이여가 · 2006-04-17 22:26:15
힘내세요... 이 고비만 넘기고, 그러면 님한테도 꼭 님만을 한없이 사랑하고
아껴주는 운명의 남자가 나타날거지요. 그남자는 꼭 그 누구보다 더 훌륭할거고 성숙된 품질 갖고 있을거고... 꼭 이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 차려질검니다.
눈미 ^^* · 2006-04-17 22:31:21
이여가님~
감사함니다.... 이 고비...정말 아무 부담없이 넘기고싶군요...
그리고 나만의 운명의 남자 만나구싶구요..
날 떠나간 그 사람은 나의 운명이 안될 사람이니까 가는거겠죠...
운명을 찾고싶슴니다.......그 운명을 위해서 아자아자~!!!
이여가 · 2006-04-17 22:35:26
님의 글 읽는 순간 마음이 뜨끔해 나고 저도 어느정도 이전의 아픈 사랑이 다시 떠오르네요... 마음이 아파했고... 울고 싶을땐 실컷 우세요. 울고나면 맥이 빠져 졸음이 오고 래일 아침 깨나면 홀가분해질거요
눈미 ^^* · 2006-04-17 22:49:56
이여가님~
다시한번 감사함니다...정말 진심으로...
제 글때문에 님 아픈 사랑 건드렸다면 미안함니다....
지금은 행복하니까 행복한것만 생각하세요...
사과배 · 2006-04-17 22:55:27
눈미님...
기분언짢았다면사과드릴게요.
본의아니니까...
행복하시구요...
눈미 ^^* · 2006-04-17 23:01:09
사과배님....
사과까진 필요없구요...님이 사과배니까...캬캬...^^*
그냥 왜 웃는ㄴ건지 궁금해요...
제 글이 ?
사과배 · 2006-04-17 23:08:20
아니요,
당당하신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그리구 재미있어요.
ㅋㅋㅋ...
사과배 좋아하세요?
눈미 ^^* · 2006-04-17 23:13:00
사과배님...
고럼요...얼마나 좋아한다구..
집에 있을때는 한광주리 갰다노믄 저녁에 누버서 땐스 보메 다 해제낌다..
아~말이 나오니까나 또 먹구싶네...............
정작 먹으라구 앞에 갖다 놓아두 못먹으멘서리...휴~ㅡ.ㅡ
사과배 · 2006-04-17 23:19:11
나두ㅎㅎㅎ....
그리구요,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그러한 행복 찾길바랍니다.
잔심임다...
눈미 ^^* · 2006-04-17 23:24:59
사과배
근데요..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는 너무 평탄하고 잼없을거라고 생각함니다..
단지 저 자신의 생각..........
그래두 생활은 이모저모 곡절이라든가 뭔가 파도가 있어야 사는멋이 있겠죠...
맨땅에빠디 · 2006-04-17 23:26:31
갈라지므 남자는 여자마 더 아포.....
눈미 ^^* · 2006-04-17 23:29:14
빠디님~
남자는 여자보다 더 아프다구요???
그럴리가요......
아~하긴.....남자들의 속마음은 약한거라고 들었슴니다....
사과배 · 2006-04-17 23:36:26
눈미
생각맞다니까...
곡절, 파도 필요없어요.
자신이 힘들어질뿐이지...
ASAP · 2006-04-17 23:40:17
눈물이 나꾸마~어떤 나쁜넘이 눈미님을 이렇게......흑흑~
힘내셔~ 나쁜넘들~ㅉㅉ
단포포 · 2006-04-17 23:43:40
눈미님, 홧팅!

좋은 인연이 어디선가 님을

기다릴꺼라 생각해요.
눈미 ^^* · 2006-04-17 23:54:49
사과배~
ㅋㅋㅋ 고런감?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갰짐..

ASAP 님~
눈물이 남더?그래두 진짜 눈물 나지는 마쇼....ㅋㅋㅋ 나쁜넘이라구 욕하지 마쇼..
내 사랑해주고픈 남자인데.....

단포포님~
감샤....이제나 저제나 인연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려야 되는건가요?
金 恩朱 · 2006-04-18 03:00:08
미미야~~~힘내라~~보내주는것도 사랑이란다~~이쁜동생 화이팅~~
눈미 ^^* · 2006-04-18 15:17:39
은주언니얌..
언니 여기두 들어와보네...난 안볼줄 알았는데...내가 미미인줄은 또 어떻게 알구..
ㅎㅎ 암튼 나 힘낼거야......아자아자..언니 고맙다~
가짜천사 · 2006-04-18 15:57:46
지금은 그런 사램이 넘 많아 대세지무...
이제부터 눈 따---악 부릅뜨구 똑똑히 지내보구 사귀세용....
그런 사램일수록 자책감이란게 없으니까 더 밉강스럽짐....
힘내세요....그런 사람 가치 없어용....아자....
눈미 ^^* · 2006-04-18 16:42:56
가짜천사님~
ㅎㅎ 저두 인젠 그런 생활에 습관이 됐나봐요..갠참다..안 힘듬다..
그런 사람 너무 나쁘게 말하지 마쇼.그렇게 그런 말로 날 위로해주지마삼...
world · 2006-04-18 18:18:49
눈미님, 떠나버린 사람을 찾지말고 잃어버린 자신을 찾으세요.
♧파란 이파리♣ · 2006-04-18 21:48:41
글 읽는 내 맘이 내내 아파오네요..머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미안해요~~
눈미 ^^* · 2006-04-19 00:49:49
world 님....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자신이요....
네...노력할게요..... 꾸벅~

파란 이파리님~
뭐 미안하다고까지 할 필요는 없구요...암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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