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04 (o㉦o) 너 왜 이러는거니 !! 나보고 어쩌라고 ...

사랑이별 · #20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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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기 · 2006-04-17 05:16:01 · 조회 353
식어졋고 다쳐번린 내 마음의 문을 소리없이 오픈해버린 너 ,, 사랑이라는 감정을 뒤살리기엔 너무도 불안했었던 나 ,, 이런 너와 내가 인연으로 만나 삶에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엿다 때는 사쿠라만발하는 두주일전 ,,, 엄연히 따지고 보면 두주일이란 시간뿐이지만   그어느 경우보다도 너무 빨리 익숙해진 너와 나사이가 날 불안케한다, 니가 올린 한장의 사진으로 시작된 우리의 인연 내가 보낸 쪽지 한통으로 시작된 우리의 메신저 대화 세번의 메신저 대화로 시작된 우리의 전화통화 두번의 전화통화로 시작된 우리의 첫만남 첫만남으로 시작된 우리사이의 뜨거운 관계 ,,, 좀전에 내 옆에서 잠들어 버린 너의 모습 해바라기 까묵다가 금방지쳐 잠들어 버린 너의 모습 잠결에도 팔은 나를 끌어안고 다리는 내 허리를 감는너의 모습 그렇게 사랑스러운 잠자는 모습 보다가 지금 이렇게 글을 적게 된다 너랑 나랑 알게 시작되여 얼마 시간 안걸려 곧 바로 만남을 원하게 되였다, 아마 단시간내의 효률적으로 주고 받앗던 대화의 덕분인지 ,, 아니면 서로가 첫눈에 서로의 타입였었는지 ,,, 우리는 첫 쪽지에서 메신쩌대화에서 전화통화 만남 그리고 ,, 잠자리까지 ,, 정말 스피드엿다 , 번팅의 전형적인 모습이였었다, 사랑한다,,라는 말 한마디 없이 우린 두주일동안중 열흘은 함께 잠자리하여왔다, 정말 미안하다 , 지금은 너한테 그어떤 약을 할수없다는것이 정말 미안하다 , 사랑한다 영원히 ,, 이런식의 멘트는 지금 나의 입장에서 정말 잘 나가지지 않는다 ,, 그리고 ,,, 정말 고맙다 ,, 이런 태도표시도 없는 나를 마냥 따뜻하게 포옹해주는 너 ,, 정말 부부사이 그런 따뜻함을 느끼게 날 대해주는 너가 너무너무 고맙다 바가지 긁는 잔소리보단 항상 쿨한 말만하는 너 부자집딸처럼 일안하게 생겻슴에도 깜짝놀라게 밥상을 시도때도 없이 풍성하게 해주는 너 .. 너집 찾아 갈때면 ,,, 항상 문열고 내가 신벗기전에 내목을 끌어 안는 너 ,, 너집 나올때면 ,, 항상 포옹에 뽀뽀까지 해주고 ,, 닫힌 문을 한번 더 열고 나를 보는 너 ,, 고기를 별로 안먹는 너지만 ,, 고기를 좋아하는 날위해서 항상 냉장고에 고기 사놓는 너 ,, 생각 나니?! 비오던 그 새벽 ,,, 아침에 삼겹살 나한테 해줄려고 ,, 비오는 새벽에 ,, 고기랑 사다가 준비를 햇던것을 ,, 내가 독착하는 시간을 계산해서 밥안치고,,고기굽엇고 ,, 또 기억하니?! 칭구들랑 내가 술먹던날 ,,,술상끝나 너집 간다는 나의 전화에 ,, 넌 또 내가 저녁 아침 먹을 밥상준비할려고 장볼러 갓엇던거 ,, 11시면 집에 독착한다던 나의 마을 듣고 ,, 너도 그시간 마춰 역전에서 날 기다렷엇지 ,, 예상햇던것보다 난 반시간이나 늦엇고 ,,, 넌 에끼에서 3분이면 집인것도 안가고 밖에서 30분이나날 기다려줬었지 ,, 추위에 떨고 있으면서도 날 기다려주는 널 보고 ,, 정말 한마디 해주구 싶엇다.비록 목구멍까지 올라왔던 그 한마디 끝내는 삼켯엇지만 ,, 내가 샤워할러 가면 ,,항상 수건을 챙겨주는 너 샤워끝나 나오면 항상 얼굴에 이름모를 무슨거 발라주는너 그러면서 ,,, 이제 나가서 남자화장품도 사놔야겟다고 중얼 거렷던 너 ,,, 쇼핑을 칭구랑 나갓다가 ,, 악어그림잇는 팬티를 보구 사오구 싶엇다던 너 ,, 흥취 없던 영화도 ,, 함꼐 끝까지 봐주던 너 ,, 가족한테 나의 존재를 말해준 너 ,, 그릇을 절때로 못씻게하고 혼자 계속 씻는너 ,, 이 모든것이 한번 두번엿던것이라면 ,, 그냥 그런거니 하겟지만 번번히 넌 왜서 이렇게 사람 감동 먹게 하는거니 이쁘고 섹시한 너한텐 추구자가 많더고만 그런 니가 왜서 나한테 이렇게 해주는거니 ???!!! 너 왜 그러는거니 ,,, 난 ,,, 과거도 많앗고 ,,, 잘생기고 돈 많은것도 아니잖어 , 그렇다고 너한테 사랑을 약속해준것도 아닌데 ,, 넌 대체 왜 이러니 !!! 나보다 좋은놈 많을텐데 왜 하필 나인거엿니 ,, 하루하루 , 한가지한가지 난 너한테 물젖어버리고 습관되여버리고 있어 니가 챙겨주는 타올 , 니가 챙겨주는 밥 ,니가 발라주는 화장품 ,, 니가 해주는 마사지 , 니가 내옆자리에서 자는거 ,,, 인젠 ,, 인젠 이렇게 자꾸 습관으로 되여 버릴라하는데 ,,, 너 왜 이러니 , 이렇게 날 잘 해주다가 ,,, 너 없어지면 나보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이러니 ,,, -------------------------------------------------------------------- (※잠깐 딴소리좀 할께 ..여기까지 글을쓰고 ,, 잠자는 니얼굴을 한참보다가 키스를 해줬어 살며시,,할려다가 좀 찐하게 했건만 ,,넌 여전히 쌕쌕 거리면서 잠자고 있네,,^^ 첫날 기억하니 ? 처음 나랑 잘때 ,,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금방 눈을뜨던 네가 ,, 인젠 ,,, 아무리 어찌해도 계속 잠자네 ㅋㅋ 너도 내가 니옆에 있는것이 습관됏니?!ㅋ 그럼 아래는 다시 본문으로 계속 ...) --------------------------------------------------------------------- 이렇게 날 잘 해주다가 ,,, 너 없어지면 나보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이러니 ,,, 넌 알구 잇니 ,, 아까 잠자기전에 니가 물엇엇던 그말 ,,,내가 대답잖어 나의 대답 다섯글짜 ,,, 그게 정말이야 ,,, 난 ,,, 지금도 ,,, 니가 보구 싶다 옆에서 잠자고 잇는 니가 또 보구 싶어서 이렇게 글쓰는 도중에도 자꾸 니 얼굴만 쳐다보게돼 ,, 너의 이마 너의 눈 너의 코 너의 볼 너의 입 ,,,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구 싶네 ♬♬, ♬♬그누구의 부인될찌 정말 궁금하네 훗 ~ ♬♬ 난 말이야 ,, 지금 마음은 ,, 니가 정말 쭉 내 옆에서만 이렇게 달콤하게 잠 잤으면 좋겟단다 , 내 맘 알겟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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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유리하나 · 2006-04-17 05:32:22
한마디로 아주아주많이많이 부럽습니다~~~ 쭉~ 행복하길 바래요 ~~
맨땅에빠디 · 2006-04-17 06:36:45
음악이 좋소





리쌍이 한게 맞는감???
♂사수기♀ · 2006-04-17 06:42:51
유리하나 - 한마디루 아주아주많이많이 행복함다 님두 햄카쇼

맨땅빠디 = 리쌍이 부른게 맞지므 빠디님 돈이 많구나 152만장자
은비 · 2006-04-17 07:16:40
마니~~~ 마니 ~~~ 행복하길 ^^*
Bingo · 2006-04-17 08:06:44
오래오래행복합소~
♂사수기♀ · 2006-04-17 08:13:17
은비 - 님두 마니~~~~~마니~~~~~~ 행복하세요

삥꼬 - 님두 오래오래 행복합소 ~
눈미 ^^* · 2006-04-17 09:30:33
행복하세요~행복하세요~행복하세요~
내사랑내곁에 · 2006-04-17 10:42:19
넘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우리남친두 날이렇게 생각해주구있는지 .....?
♂사수기♀ · 2006-04-17 11:06:51
눈미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내사랑내곁에 부러울것 없어요 님 남친두 그럴거애요
하얀 · 2006-04-17 11:08:25
여친이 착하네요 행복하세요
눈미 ^^* · 2006-04-17 11:12:06
하얀님.....

그 착한 여친이 님인줄 모르시나요??? ^^*

두분 행복하세요~

질투가 나지만요...ㅋㅋㅋ ㅅ


사수기....
아이디 바꾸면 내가 모를줄알구???
하얀 · 2006-04-17 11:23:32
눈미님 절 아세요?? 사수기 누군데요?? 눈님이랑 아는 사인가요?
눈미 ^^* · 2006-04-17 11:28:56
그렇게 모른쇠를 놓을건가요?잼없어요...

질투를 느끼라구 그러시는건가요?? 참~~~~~ ㅠ.ㅠ

그만하세요...두분....연극은 금절...
안그래두 부러운데......

글쎄뭐...사수기야 님 모르게 썼겠죠.....아이디두 새아이디 신청해서...

하얀님이 짐작이 가겠죠.... 지금 같이 있는거 맞잖아요..^^*
눈미 ^^* · 2006-04-17 11:31:19
물론 사수기두 저한테 누구라고 말은 안했지만...
사수기~!!!
진짜 이럴거얌????
좋은 여자 생기면 말하기로 했잖아...
나 모르게 두주일이나 지나다니...어휴~ 나참.....
난 알아요... 저 문장의 짜임새...흐름...
그리구 이 음악... 러빙유....

너무 익숙한거니까....
아자^^* · 2006-04-17 13:55:51
햄카시겟어요~~
저두 항상 남친이랑 잇는거 넘 바라는데
잘안돼요~~
님, 넘 부럽네요~~
멧돼지 · 2006-04-17 14:15:31
행복합니다....
ㅎㅎ

쭈욱 꼬옥 좋아하는사람 같이 행복하게 잘사세요..부럽짐..ㅎㅎ
노래영 잼잇짐.....ㅜ~1
귀염A형여자 · 2006-04-17 17:13:05
오래오래 행복합소~
그리구 소중히 여기구..
아사히 · 2006-04-17 17:22:37
와 넘 해복합니다...꿈같은 사랑이구나...놓지지 마세요!감동...또 좋은 문필입니다...
이여가 · 2006-04-17 18:10:58
ㅎㅎ 자주 만나서 좋겠네요.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단포포 · 2006-04-17 18:26:52
부럽네요ㅎㅎㅎㅎ

그런여친잇는것이 무엇보다 다행이니

잘 아껴줘요.
♂사수기♀ · 2006-04-17 19:22:42
하얀 - 아주 난리융 ~ 깝죽대샤 훗 ~ 알면설 ~ 빅시태 ~

눈미 - 으띠 니는 아주 바이트 찾느라 하지 말거 ,, 저기 신쥬끄 에끼 앞에 돗자리 펴고 자리 잡으라 ,,, 완죤 점땡이다 됏넹 흣흣 ~

아자 - 내 부럽다구 ?? 아니므 ,, 우리 여자 부럽다구 ?? 뉘 부러븐겜다 ?? ^^ 햄카쇼

멧꿀꿀이 - 그렇짐 꿀꿀이는 어디가나 풀을 아주 이쁘게 달짐 근데 꾸꾸뤼 ,, 숫꿀꿀? 아니므 암꿀꿀 ??? 암튼 ,,, 짝짓끼해서 ,, 빨리 햄칸 꾸꾸뤼 되삼 헷 ~

귀염a형여자 - 님두 햄카쇼 그리구 주위를 작은 일에도 많이 감사를 하면서 즐겁길, ,

아사히 - 와~ 겁나 좋은 평가때려주시고 가셧넹 , 감사 그리구 ,,또 감사 ,, 헤헤 ,님두 햄카쇼 , 그리구 좋은 문필이라는 말 취소해주삼 ,, 그냥 맘구석에꺼 끄집어 조리 없이 적은것뿐인디 ,, 가망가망 말하는데 ,,내 공부 졸라 못함데잉 후

이여가 - 이여가 ?? 하여가?? 서태지노래에 하여가 있는데 ,, 암튼 ,, 님두 햄카쇼 ,헷

단포포 - 단뽀뽀아니구 ?? ㅋㅋ 무엇보다 다행 ?? ㅋㅋ 자꾸 우껩슴다 그말이 ㅎㅎ 암튼 좋은 말루 받구 ,,, 님드 ,, 빨뤼 요기서 꼬리말 다느라하지말거 애인사냥 나갑소 ~ 헷헷
쥬엘리 · 2006-04-18 16:09:14
다들 부러워 하고 있어요. 놓치지 마시구요. 앞으로도 쭉 행복 하세요.ㅎㅎㅎ 덕분에 이글 읽는 순간에 저도 행복해 진것 같아요.ㅋㅋㅋ
♂사수기♀ · 2006-04-18 16:46:49
쥬엘리 ~ 님드 로미오 곁에서 햄카쇼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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