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죽박죽이 된 내 \"문장\" *****

사랑이별 ·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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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미 · 2006-04-15 15:17:28 · 조회 343
  

참 기뻤다.... 널 만난다는 생각만으로도... 어떻게든 이쁘게 보일려고 안하던 화장도 하고.. 비록 많지는 않은 옷중에서 이걸 입을가 저걸 입을가.. 몇시간동안 거울앞에서 서성이면서..... 그렇게 난 니 전화를 기다렸다......... 마지막 전차 시간도 지나가고... 어두운 밤장막도 다 지나가고... 모두가 분망한 하루아침도 지나가고... 인젠 오후세시를 넘어가고 있다.... 그렇게 난 꼬박 컴앞에서 니 전화를 기다렸다...... 기대가 크면 클수록 실망이 더 크다고... 누가 말했는지...미워죽겠다...... 의리없는 요 두눈... 지쳤다고 자꾸 졸라댄다... 내맘도 인젠 지쳐가고있다....... 어쩌면 첨부터 우리 두사람사이엔 사랑이란 두글자가 존재하지 않았는지도.. 어쩌면 첨부터 난 너한테 그 누군가의 그림자로밖에 존재하지 않았는지도.. 어쩌면 첨부터 넌 나한테 바라봐서는 안될 존재였는지도..... 참 나쁘다... 너라는 사람... 참 인정이 없다.... 너라는 사람..... 지금은 어디서 누굴 만나고있는건지... 지금은 어디서 누굴 만나면서 미소짓고있는건지... 지금은 어디서 누굴 뜨겁게 안아주고있는건지... 지금은 어디서 누구랑 정답게 얘기나누면서 나라는 존재는 깡그리 잊고있는건지.... 어쩌면 우리 이렇게 멀어질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 이렇게 서로 등돌릴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 이렇게 인연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날지도 모른다... 나라는 여자.. 어쩌면 너한텐 어울리지도 않는 존재일지도... 나라는 여자.. 어쩌면 너한텐 보잘것없는 존재일지도... 인젠 널.... 보내주고싶다... 인젠 널 ... 잊고싶다..... 인젠 널.. 포기하고싶다..... 하지만........ 내 마음이 허락을 하지 않는구나............. 여기까지 어떻게 써내려왔는지 모른다.... 무조건 뒤죽박죽이 된 문장이 나올테지....... 내 마음이 뒤죽박죽이니까................. 이런 내 맘 넌 알고 있는거니?? 이런 내 맘 넌 이해해주는거니?? 어쩌면 넌 생각조차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말이지.......... 너한테 꼭 해주고싶은 한마디가 있다.... 여직껏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그 한마디... 좋아한다 말했어도 차마 꺼내지 못했던 그 한마디...... 인젠 소리쳐 말할련다..... 우리 쉼터 고운님들 증인이 돼줄수 있도록...... ......널 사랑한다..... ...............그 누가 뭐라해도............. .......널 사랑한다....... ......................미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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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16)

      멧돼지 · 2006-04-15 16:19:13
      허허.넘 슬프네요.어쩜 이런수가......

      웨치는 소리 내 들엇짐..허허.힘내3요~~~
      가짜천사 · 2006-04-15 16:31:43
      나두 증인이 돼줄게요........아자......
      이여가 · 2006-04-15 17:16:12
      마음 굳세게 먹고 자신에게 차려지지 않는 사랑은 깡그리 잊어버리세요. 니가 뭐 잘났어? 하고 , 니보다 더 훌륭한 사람 만나 결혼할꺼야 , 그리 욕하세요.
      하얀바람 · 2006-04-15 17:34:55
      아픔의 절정에 오르면.. ..
      쾌락이겠죠?
      아마 그럴겁니다.. ..

      아예 망각을 하구
      쿨하게 보내세요..
      쉽지는 않지만 보내고난뒤의
      가벼움 느겼음 좋겠어요..
      『攻心道』 · 2006-04-15 17:39:10
      누굴 그렇게 기다리는데 ,, 힘내라 아자아자
      꿈나무 · 2006-04-15 17:42:37
      나는 이렇게 기달려 주는 여자 있음 엉치에 불이 달길정돌루 뛰여 가겠는데 ㅎ~
      안개꽃 · 2006-04-15 18:10:43
      왜서 어떤님은 처음부터 달콤한 사랑하는데

      어떤님은 아픈사랑부터 시작하는지 ...ㅠㅠㅠ


      근데 아픈사랑을 해본 이는 꼬옥 사랑의 진리를 뼈저리게 느껴

      꼬옥 행복한 사랑이 다가올때는 잘 다잡으리라 믿어요.

      님두 행복할꺼예요.
      나 · 2006-04-15 18:23:11
      문장이 너무길다 그니고 문장을 보지않앋지만多愁善感한 여자죠 ?
      기쁘게 사라요 잊을건 잊고 행복하세요
      비가 · 2006-04-15 20:23:56
      보내줘요 무정한 사람은
      님의 사랑받을 행복없는 사람이예요
      힘내세요
      오빤내남자 · 2006-04-15 20:40:49
      그런 사람 사랑하지 마요 ...

      그런 사람을 사랑하는 당신은 자신에게 잔인한것입니다 ...

      부디 햄카세요 ... ^^ 홧팅 ~
      코카 콜라 · 2006-04-15 21:13:16
      힘내세여...행벅하셔...^^*
      눈미 ^^* · 2006-04-17 11:26:01
      여러분...감사합니다...

      보내줄렵니다...
      오늘 결심했습니다.....
      사랑하는 그를 보내주고 대신 그림자로 남을겁니다....
      더이상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썰렁~ · 2006-04-17 18:44:24
      후회없는 기다림을 햇슴니다....그치만..후회잇는 사랑이 되엿다구 생각해요

      사람은 슬플때가 물론 잇는것입니다...사랑앞에선 더욱더..

      그치만...그래도,,기뿐것들이 더 많을껏입니다..그것이 살아가는 힘이니까
      눈미 ^^* · 2006-04-17 19:55:08
      쿨쿨돼지~
      이제 후에 못들었다구 발뺌하기 없당?

      가짜천사님~
      천사님이 증인이 돼주면야 나야 시름놓죠....지켜봐주세요..전 진심이였습니다...

      이여가님~
      그렇게 욕하는게 어쩌면 그 사람을 더 사랑하는 증거가 될지도 모르죠..그냥 내버려둘랍니다....갈테면가라....난 아무렇지도 않다 하고....

      하얀바람님~
      네...님말이 맞는것같네요.....보내고나면 가뿐하겠죠...그럴거라고 믿습니다..

      쿵씬또우....
      누굴 기다리는지는 니가 더 잘 알거 아냐....당당해지자...피하려고 하지마시라...
      눈미 ^^* · 2006-04-17 19:58:29
      꿈낭기....
      ㅋㅋㅋ 엉치 불을 달구 달아가갰다구?캬캬..웃겼슴...님덕분에 아픈거 제쳐놓고 웃었음다...땡큐~ ^^*

      안개꽃님~
      그러게요...행복할거라고 믿습니다.저두 저 자신을...님두 햄카세요~

      나님...
      성질이 디게 급하시죠? 읽지두 않고 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럴게요..님 충언 명심하겠습니다...

      비가님~
      무정한 사람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그죠??ㅎㅎㅎ 근데 이상하죠...전 꼭 이런 무정한 사람이 좋은걸요...참.....저로서도 방법이 없습니다...
      눈미 ^^* · 2006-04-17 20:01:17
      오빤 내 남자~
      머라 그래도 지금 맘으로서는 나 자신한테 잔인하더라도 그 사람을 보내주는거 아쉽네요...... 미쳤다고 바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암튼 플 감사함니다...행복하기에 노력할게요...

      코카콜라님~
      감샤.... 행복할게요..님두......

      썰렁함~
      네....그렇겠죠...기쁜앞날 바라보고 사는게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힘이겠죠...
      하지만 후회있는 사랑은 아님니다.....영원히 후회는 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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