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의 사랑법

사랑이별 · #201818

← 사랑이별

冰雨 · 2006-04-14 12:55:50 · 조회 238
바보의 사랑법 ..  
    -  
  참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속눈썹이 되고 싶을 만큼..

3년전.. 내게 따뜻한 마음을 연 그를..

전 냉정하게 돌아섰습니다.

왜 .. 나같은 걸 좋아하냐고 하면서...

쌀쌀하게 대했지만.

그의 따뜻한 마음앞에...

서서히 마음은 녹아 내렸지만..

내게 열정적이던 그가 .

1년 후 예쁜 언니를 데려왔습니다.

내 맘을 아는 친구들은 괜찮냐고 했지만.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그에게 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오랫만이네요. 머리가 그게 뭐예요? 왜 이렇게 짧아요?˝

´ 언니 참 예쁘네요.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2년후.. 우연히.. 사랑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제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그의번호를 찍으며.. 신호가 가기전 말했습니다.

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말한 적 있죠?

아직 이유를 찾지 못해서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하지 않는다 말해주구싶은 사람이 있음니다.가짜천사2006-04-14 21:4323510
사랑이란???작은행복2006-04-14 21:4223410
*^^*연인이 변하는 3단계 *^^*자전거2006-04-14 20:352472
*^^*남자들이란......자전거2006-04-14 20:0823514
*^^*감기의 사랑*^^*자전거2006-04-14 20:052344
지독한 사랑의 기록味の素2006-04-14 19:162338
***@@@ 도망치지마...넌 내가 찍었어.. *^^* @@@***눈의미2006-04-14 19:1326316
사랑을 하려면...호박씨2006-04-14 18:2323310
무제Bingo2006-04-14 18:202375
ㅠ.ㅠ 어떡해~눈의미2006-04-14 16:512445
아직도 내심장은 너만을 위해 뛰고있구나...꿈이기를...2006-04-14 15:382343
때때로....*^^*파랑새*^^*2006-04-14 14:272454
슬퍼요 아파요쥬엘리2006-04-14 12:582348
▶ 바보의 사랑법冰雨2006-04-14 12:552380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冰雨2006-04-14 12:522510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코카 콜라2006-04-14 08:192463
................내가 너를 만나는것은 ,,,【刃之尊】2006-04-14 07:2125819
할머니와 학생천재신2006-04-14 04:102340
아들의 눈물천재신2006-04-14 04:082330
아내의 빈자리천재신2006-04-14 04:052391
자기야...해ㅂrㄹrㄱi2006-04-14 02:032749
다음 사랑 에게는...보고싶어.너2006-04-14 00:292386
20년만의 진실(부모사랑)적도2006-04-13 23:212393
*..*..아마도 이런게 인연인가 싶은딩 ..*..*넌☞내꼬야^_^2006-04-13 23:022332
나의 둥근사랑Crystal2006-04-13 22:122333
내안의당신은..★우연이아닌우연★2006-04-13 19:482383
너 말고 니 언니녹색추억2006-04-13 12:1943916
회사 안에서 ..ㅉㅉㅉㅉㅉㅉ삶의 의미2006-04-13 12:072451
나만의 그대.~~?멧돼지2006-04-13 11:102359
이 세상의 모든 남녀들에게Sun&海燕2006-04-13 10:482364
← 이전620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