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아파오네요.......

사랑이별 · #20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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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사랑 · 2006-04-11 23:35:08 · 조회 256
그 사람때문에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사면이 꽝꽝 막혀버려서 나올수도 주저앉을수도 없게 돼버렷어요.

10번 상처받아도 마음아파도 그의 한마디말에 금새 행복해하엿어요.

비록 말수가 적구 표현잘하지않지만 기념일같은 날에두 생각조차 않해주지만 그의 마음만은 알수 잇엇기에,그 마음 하나만 믿으면서 지금까지 함께 햇어요.

친구들이 저 보구 그래요.너희들이 사는거 참 힘들어보인다구...............
그래요,힘들죠,경제적으로는.하지만 그 믿음 하나땜에 마음은 항상 든든햇답니다.

근데 요즘 그믿음이 흔들리고 잇어요.그의 마음 점점 몰으겟어요.

전번에 크게 다툰적 잇는데 열흘이 지나도록 말없어요.아마 제가 말 꺼내지 않으면 계속 나름대로 지내겟죠?!
빈말이라두 한마디 해주면 금새 풀릴 전데.........이런 말 하는것마저 귀찮아졋는지?빚때문에 힘들어하구 또 그대문에 많은걸 포기해야만 하는 그의 안타까운 마음도 알아요,하지만 그렇다구 ............저와 대화두 잘 하지않은 사람이래요.

속이 답답해서 터질것만 같아서 제가 먼저 말꺼냇어요.나의 감정 나의 생각.........하지만 담담히 듣기만하는 그사람.막 화가 났어요, 그랫더니 그가 하는말 머리가 지금 공백이래요.차라리 너 싫어졋다하면 저두 미련 버리겟는데.....그 사람한테서 나의 필요성을 못느끼면 저 떠날거예요.인정못받는생은 가치가 없구 의의 없는거니깐요.

이렇게 마음 모질게 먹엇지만 심장이 너무 아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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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가짜천사 · 2006-04-11 23:41:29
사랑한다면......힘들다구 생각하지 말구.....
행복하게 꾸며가야죠........홧팅.........
『攻心道』 · 2006-04-12 00:17:22
무관심이 ,,, 사랑하는 사이에선 사람 잡지 ,,,, 잘 생각해보이소 ,, 곰곰히 ~~
힘든 사랑 · 2006-04-12 00:46:35
천사님/저의 푸념을 들어줘서 넘 고마워요.
지금까지저는사랑하니깐 힘들어두 이겨낼수 잇엇어요.근데 제가 점점 힘들어진건 내가 더이상 그사람한테는 힘이 되여주지 못하고 잇다는 점이죠..........그사람 말은 안햇지만 ,,점점 제가 무기력해져요.그래서 나자신도 싫어졋구.........
힘든 사랑 · 2006-04-12 00:56:35
꿍신또님/곰곰히 신중히 생각해볼거얘요.풀 고맙슨다.......
안개꽃 · 2006-04-12 01:07:42
그남자분이 인정은 잇는데 지금 돈고민으로 좀 랭혈이엿으면...

젊엇으니까 많이 옆에서 감싸줘요.

근데 그분이 원래부터 랭혈이면 그건 또 다르다구 봐요.
민들레 · 2006-04-12 01:13:40
남친이 힘들어하고 그럴때면 옆에서 그냥 지켜만 봐주세요. 남친이 바쁜 고비를 넘고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겼을 땐 지금처럼 이러질 않을꺼예요.
님의 남친은 님이 힘이 되질못해 그러는것보다 이렇게 잘 대해주는 님 보느라면 부담스러워 그럴꺼예요.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면 차라리 내가 아닌 다른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게 살아라 하는 생각도 나질꺼예요.
님이 필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님을 사랑하는 맘에서 그리고 현상황에 대한 자비심땜에 그러는것 같아요.
좀만 더 내심하게 옆에서 지켜봐드리세요. 님이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남친한테는 무궁무진한 힘이 되어요.
진정 필요없는 여자라면 남친 되는 분 언녕 님 버리고 떠나지 않았을까요?
어려운 환경속에서 님이라도 정신 바딱 차리고 더 노력해보세요.
힘든 사랑 · 2006-04-12 01:20:59
안개꽃님/돈 고민으로 피곤해하는 그의맘 알아요.하지만 그의 냉담함이 날이 가고 달이 가도 변함이 없으니 자꾸만 착각하게 되네요.여자들은 원래 생각이 많차나요?!
힘든 사랑 · 2006-04-12 01:28:51
민들레님/가슴에 와 닿는 글 넘 고마워요.님 말대로 증말 그런걸가요?저 너무나 방황돼요.차라리 그 가 한마디만 딱 한마디만 해주면 저 무작정 그를 믿구 앞으루 나갈건데..........
민들레 · 2006-04-12 01:39:46
여자는 그 한마디면 목숨을 바치더라도 마다하지 않는데 그 간단한 한마디 하지 않는게 남자래요. 언제나 여자가 깡그리 잊을까 할때 그 한마디 뱉을것이예요.
남자들의 자존심이란 울 여자들의 상상과 전혀 틀려요. 돈이 있는데 가슴 못뻐치고 사는 남자 아마 적을꺼예요.
님은 지금 그 어떤 사랑의 표현도 바라지 말고 무작정 앞으로 밀고 나가세요.
서로 부추켜 나가는게 사랑이 아닐까요?
남친이 자신을 잃었다해도 님이라도 사랑 믿고 남친 믿고 자신을 믿고 노력해보세요.
힘든 사랑 · 2006-04-12 03:07:52
민들레님 너무나 힘이 되는 조언을 해줘서 고마워요.
2년전 그사람이 저한테 사랑해 라고 말해준적이 잇어요.
지금까지 딱 그 한번 밖에 해준적없지만 또한 그렇기에 그 말의 무게를 느끼게되여요.
우리사랑의 믿음이 아직두 견고해 잇다면 님 말대루 밀고 나갈거얘요.
님두 꼭 행복하세요....
귀염A형여자 · 2006-04-12 05:03:55
사랑의 힘을 발휘할떄가 오지 않앗겟어요?
당신의 푸근한 가슴으로 지쳐잇는 남친을 그러안으세요.
그리구 위안과 용기두 필요하겟지요.
역경속에서 사랑이 더 찐해지는거 아니겟어요!!
*^^*파랑새*^^* · 2006-04-12 14:12:52
항상 우리 여자들과는 다르게 생각하는게 남자죠,
글구 이런 여자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없다구 하는게 남자구요.
여자는 남친하고 맬맬 전화도 하고싶고 사랑한다는말도 듣고싶고
그러한데. 남자는 아니래요..
맬맬 전화해 머하냐... 사랑한다고 딱 입으로 말해야 맛이냐..
가슴속에 있음되지. ..
항상 이런식이죠.
여잔 그게 아닌데..
그저 아주 작은것만 바라는건데...
힘든사랑님...
하여튼 힘내세용~~
남친이 님 이젠 사랑안해서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냥 여러가지 원인으로 힘들었나봐요...
경제적으로도..
그러니까 믿고 기다려보세용~~~
이쁜 사랑 만드세요... 쭈욱~~~~
새롬 · 2006-04-13 14:52:21
여잔 힘들땐 자기옆에 함께 있어주고 함께하길 원하지만
남잔 힘들땐 차라리 옆에 없어져주고 있으면 부담보다 미안한 맘이
더 많기 때문에 더 띠여낼려구 할수도 있고 냉정할수 도 있죠...
님의 남친이 님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에요...
자기 사랑하는 여자앞에서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건 남자로써의 자존심이 많이 상하는 일이죠...
그냥 너무 다가갈려구도 하지마시고 넘 떨어질려구도 하지마세요...
시간이 약이라고 님의 남친도 차차 낳아질수 있을테니깐
그냥 옆에서 맘속으로 묵묵히 기도하고
사랑해 주세요...
그런것이 남친을 더 위하는 일이니깐요...
힘내세요...
지금의 아픔이 더 행복한 미래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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