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월 전에 무엇을 좀 배울라고 한 곳에 갔는데...
이 곳은 연길에 단 하나밖에 없는 곳이라 공개는 안하겠구요...
거기서 한국인 선생임을 만나게 됐어요.
뭐 어쨌든 선생임이니까 신경이 좀 쓰였죠...스승과는 관계가 좋아야 하잖아요.
글서 말도 잘 들어줬고...열심히 배우고...그랬어요.
얼마간 안지나 가끔 얘기도 하게 되고 메신저로 채팅도 하게 된거에요.
일케 하루이틀이 지나 이 선생임이 저한테 데이트신청을 하셨어요.
저는 남과의 데이트란 첨이라 생각이 좀 많았었지만... 그래도 그냥 놀러가는거겠지 생각했죠.
사실이 그랬어요. 원래 놀러 갔다가 밥먹고 각기 집에 돌아갔거던요.
일케 간단한 일인데...그게 그 도중에...참 나원.
제가요...데이트 중에 저도 모르게 선생임의 팔장을 끼였어요, 손두 잡구요. 아휴...
아니 아무것두 없는데...아무일도 아닌데 그냥 단지 순수한 맘으로 글케 한건데...
생각을 해보니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그냥 감을 잡아서 글케 했긴 했지만...
둘이서 삼겹살 먹으러 갔거던요. 고기냄새가 향기로운 덕에 술도 한잔 했죠.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근데요....ㅠㅠ 흑흑...
술이 좀만 들어갔는데 선생임의 얼굴이 빨개진거에요... 유난이 걱정스러운거죠...
더구나 한국인이니까 여기 길은 잘 모르니까...술김에 길이라도 잃으실가봐...
집에까지 바래다 주고 글고 갈려 했는데 선생임이 하는 말씀이
\"지금은 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사람살 곳이 아니니까 이따 담에 놀러와...\" 하시는거에요..
놀러가려 한게 아니고...이미 귀가할 시간도 됐는데... 글고 외박은 절대 안하는 타입이라...ㅠㅠ
도중에 일이라도 생기면 책임지지 못할거니까 바래다 주는것 뿐인데...그떈 저도 술김에 흐리멍텅했고...
근데 막상 집에와서 생각을 하니까...
데이트 하고 밥먹다 술마시고 얼떨한 기분에 자기 집까지 따라가겠다는 걸로 오해를 할거 같았어요.
지금 상황파악을 잘 못하고 있어요 제가. 대체 이건 어떤 방법으로 얘기를 해야 할지...나원...
아님 제가 오바를 해서 너무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아... 살다살다 정말 별 일 다 보겠네요...
외국인인데...연변사람들이 제일 많이 요해를 할수 있는 한국인이긴 하지만...
만약에 정말루 막나가는 여자로 보이면 큰일이죠...저의 스타일도 구겨지구요...정말 아니죠...
이게 대체 뭐가 어떻게 된 일인지...아휴...ㅠㅠ 괴로워 죽겠어요... 다스게데...
이 곳은 연길에 단 하나밖에 없는 곳이라 공개는 안하겠구요...
거기서 한국인 선생임을 만나게 됐어요.
뭐 어쨌든 선생임이니까 신경이 좀 쓰였죠...스승과는 관계가 좋아야 하잖아요.
글서 말도 잘 들어줬고...열심히 배우고...그랬어요.
얼마간 안지나 가끔 얘기도 하게 되고 메신저로 채팅도 하게 된거에요.
일케 하루이틀이 지나 이 선생임이 저한테 데이트신청을 하셨어요.
저는 남과의 데이트란 첨이라 생각이 좀 많았었지만... 그래도 그냥 놀러가는거겠지 생각했죠.
사실이 그랬어요. 원래 놀러 갔다가 밥먹고 각기 집에 돌아갔거던요.
일케 간단한 일인데...그게 그 도중에...참 나원.
제가요...데이트 중에 저도 모르게 선생임의 팔장을 끼였어요, 손두 잡구요. 아휴...
아니 아무것두 없는데...아무일도 아닌데 그냥 단지 순수한 맘으로 글케 한건데...
생각을 해보니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그냥 감을 잡아서 글케 했긴 했지만...
둘이서 삼겹살 먹으러 갔거던요. 고기냄새가 향기로운 덕에 술도 한잔 했죠.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근데요....ㅠㅠ 흑흑...
술이 좀만 들어갔는데 선생임의 얼굴이 빨개진거에요... 유난이 걱정스러운거죠...
더구나 한국인이니까 여기 길은 잘 모르니까...술김에 길이라도 잃으실가봐...
집에까지 바래다 주고 글고 갈려 했는데 선생임이 하는 말씀이
\"지금은 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사람살 곳이 아니니까 이따 담에 놀러와...\" 하시는거에요..
놀러가려 한게 아니고...이미 귀가할 시간도 됐는데... 글고 외박은 절대 안하는 타입이라...ㅠㅠ
도중에 일이라도 생기면 책임지지 못할거니까 바래다 주는것 뿐인데...그떈 저도 술김에 흐리멍텅했고...
근데 막상 집에와서 생각을 하니까...
데이트 하고 밥먹다 술마시고 얼떨한 기분에 자기 집까지 따라가겠다는 걸로 오해를 할거 같았어요.
지금 상황파악을 잘 못하고 있어요 제가. 대체 이건 어떤 방법으로 얘기를 해야 할지...나원...
아님 제가 오바를 해서 너무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아... 살다살다 정말 별 일 다 보겠네요...
외국인인데...연변사람들이 제일 많이 요해를 할수 있는 한국인이긴 하지만...
만약에 정말루 막나가는 여자로 보이면 큰일이죠...저의 스타일도 구겨지구요...정말 아니죠...
이게 대체 뭐가 어떻게 된 일인지...아휴...ㅠㅠ 괴로워 죽겠어요... 다스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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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남조선아덜하구 왜 노니 . 행해서 잘 알아라. 남조선아덜이 얼매 자아감각이 좋다구
앞으로 그대로 학생과 스승관계로 지내세, 근데 팔짱은 왜 꼇지?
다른맘 없으면 그저 아무일 없은듯이 지내고 굳이 설명하려 하지 말고 이런일은 설명하면 할수록 복작해 지니, ㅎㅎ, 그리고 앞으론 적당한 거리를 두는것이 좋을것이라 생각되는데.......
다른맘 없으면 그저 아무일 없은듯이 지내고 굳이 설명하려 하지 말고 이런일은 설명하면 할수록 복작해 지니, ㅎㅎ, 그리고 앞으론 적당한 거리를 두는것이 좋을것이라 생각되는데.......
自分の行動に気を付けるべきですよ。
二回目のデート要請が有ったら、適当な態度と適当な理由で断るべきだと思いますけど
二回目のデート要請が有ったら、適当な態度と適当な理由で断るべきだと思いますけど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시간 지나면 어떤 사람인지 다 료해라게 될테니깐요
시간 지나면 어떤 사람인지 다 료해라게 될테니깐요
극구 뭘 설명하려구 하지 말구 예전대로 지내세요.
글구 이담부터 상대방이 오해를 살수 잇는 행동은 삼가하는것이 좋을듯....
으쓸한 한국인들은 제멋에 후투새할수 잇으니깐요..ㅋ
글구 이담부터 상대방이 오해를 살수 잇는 행동은 삼가하는것이 좋을듯....
으쓸한 한국인들은 제멋에 후투새할수 잇으니깐요..ㅋ
ㅎㅎ 글두 자기절루 자신의 행동을 마니 신경쓰시지
글구 그냥 그사람좋음 따라가구 싫음 데이트신청 그냥 똑똒히 싫다해요
글구 그냥 그사람좋음 따라가구 싫음 데이트신청 그냥 똑똒히 싫다해요
그냥 자연스러운 그대로 나가세요.........
언젠가 선생두 알아차리겠죠뭐.........
신경 쓰지말구 아자........
언젠가 선생두 알아차리겠죠뭐.........
신경 쓰지말구 아자........
아자아자 열븐 충고 고마와요. ^^
쿨하게 무시해버리면 되는거게죠~ 아싸 별거두 아닌데 캬캬캬 괜히 속을 썩였네요.
근데요...그 선생임은 나이두 젊으시구 24시간운동에 관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여서
심리상태는 딥따 건강한데...ㅋㅋ 어쨌든 자신을 많이 조심해야겠으여..^^&
쿨하게 무시해버리면 되는거게죠~ 아싸 별거두 아닌데 캬캬캬 괜히 속을 썩였네요.
근데요...그 선생임은 나이두 젊으시구 24시간운동에 관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여서
심리상태는 딥따 건강한데...ㅋㅋ 어쨌든 자신을 많이 조심해야겠으여..^^&
지금 무슨 시대인데
그렇게 생각해면 생각했지므
뭘도 아닌걸 가지구
저라면 벌써 쳐들어갔다~~ㅋㅋ
그렇게 생각해면 생각했지므
뭘도 아닌걸 가지구
저라면 벌써 쳐들어갔다~~ㅋㅋ
별루 신경 꺼두 될 일인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