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누기 달아주소)

사랑이별 · #20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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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 2006-04-10 16:33:23 · 조회 254
가끔씩 힘이 들때는 저도 몰래 눈앞이 얼른거린다.

그땐 그냥 고개쳐들고 무심코 천정을 한참이나 바라다본다.두볼타고 내리지않게 말이다.

결국은 내가 이긴다.쌔짐...뜨거운것이 흘러내리지 못하고 눈가에서 데굴거리다 사라진다.

이렇게하면 더욱 힘든걸 알고 잇음에도 불구하고..흘러내리지 못한건 언제든지 한꺼번에라도 흘릴걸알면서도...

이런때 조용한 차집이 그리워난다.

...창가에 위치한 자리 찾아서 조용히 앉는다.

따뜻한 차 한컵 손에 들고 후후~불며 창밖을 내다보는 그순간이 너무나도 행복한것 같으다,

분주하게 왔다갔다하는 사람들과 차량들로 붐비는 거리는 마치 나 지금 앉아있는 여기와는 전혀 다른 세상같다.

차.음악.유리창문 너머로의 그다른 공간이 나의 슬픔,아픔을 깡그리 모조리 잊게한다.이 순간만이 너무 보귀하고 나의 아픔을 너무 빨리 아물게 하는듯싶다.

유유한 선율이 귀전에 흐르고 손에는 따뜻한 차.눈동자는 저기 바깥 공간으로...저도 몰래 입가엔 살풋이 미소가 지닌다.

이런....이헐게 좋은 느낌을,,,이만큼 행복한 때가 없었듯 싶다.


....드디여 음악이 귀전에서 사라지고 차컵이 비여잇고 눈앞엔 나의 미소짓는 모습만이 점점 뚜렷이 비쳐진다.

헐~~집갈때 됏네...헐허허~~~늦은 밤이 됏지모......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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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攻心道』 · 2006-04-10 17:05:07
ㅋㅋㅋ 분위기 잡히는 글을 쭉 읽는데 ,,,

갑자기 멧돼지 후다닥 하구 퇴근하구 집가는 소리에 분위기 다 깻슴 ㅎㅎㅎ
가짜천사 · 2006-04-10 17:14:42
슬픈 기분 다 빠디 해버려요........
빠디..빠디 빠디.......
두리안 · 2006-04-10 21:27:23
음악 까지 나와 더 좋네요
띵뽀 · 2006-04-10 21:54:12
글 잘 봤어요 ,
음악도 듣기 좋네요 !!
멧돼지 · 2006-04-10 22:46:42
허헐~~일빠님.........허허...유리창으로 내모습만 보이니 집가야죠뭐~헤헤..감솨

천사.....낸대두 꼭꼬옥 들어줘서 고맙구여.....빠디 답시게구..허허.

두리안........님두 내글 에 풀 잘 남기시든데....고마워용.

띵뽀...헤헤~~안뇽하세요.......잘 봣으면 돼요....기쁨니다....
『攻心道』 · 2006-04-10 23:28:19
아께아께 ,,, 집간게 ,,,이재사 집 독착 햇단 말이 ???

흐메 ~ 집이 회사랑 겁나 멀이 떨어져잇나벼 ~ 수고많심더 ~
씩씩하게살자 · 2006-04-11 07:18:17
멧돼지 음악 나오는거 날 알려줘.
어떽게 만들었니? 나두 만들기 싶다 .ㅋㅋㅋ
Bingo · 2006-04-11 10:57:24
멧돼지글은 언제나 소리없이 감동주고 가네~
멧돼지 · 2006-04-11 11:10:00
『攻心道』님..허허~~진짜 요 마지막 글 의미르 몰르시고 하시는말씀?허허~~

씩씩하게살자...허허.내으 입으로 손으로 막 뚜지구 번지구 뿌시구 때리구 빠디 확 한게 이렇게 돼드란마리다...허허..

Bingo님~.....허허,,고맙슴니다,.,언제나 봐주시고 풀달아주셔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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