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흔들려요

사랑이별 · #201187

← 사랑이별

깜직이 · 2006-04-08 03:22:09 · 조회 232
10년전에   매우 사랑했었던   한 남자가  있었어요 .
  비록   배신감으로  둘이   사귀지는  못했지만   나에게는  사랑이란 감을  
느끼게 해준  첫남자였어요,  한동안  배신받았다고 매우 미워하고  원망했지만
시간이  지나가니깐  가끔  그남자가  꿈에 나타나고  그리워하게 되였어요.
아마  나에겐  첫사랑이라서  계속  못잊게 되였나 봐요 . 근데  8,9년   소식도 없고
련락도 없던게  어느날  쉼터에서  그  남자를 만나게 되였어요. 그래서  자주 련락도
하고 했는데  매번  채팅할때마다  자기에게  기회 한번만 더 달라고  졸라고 있어요 .
나도  그동안  그를 잠시도 잊지 않고 살아 왔어요,  그래서 인차 그  마음을  받아주고 싶은데
이젠  나에게도  남친이 생겼고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사귄지도 이미 5년이 다 되였구요.
근데  요점에는  첫사랑때문 에  마음이   많이 흔들리고 있어요. 지금의 남친한테
  미안하다고   많이  느끼고 있어요. 하지만 진짜로  첫사랑을 잊을수가 없어요 .
그래서 요즘은  많이 피곤해요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0)

한주연 · 2006-04-08 03:44:29
심리학전공하는분들께 물으시면 궁금증 풀수있을련지.......
전 첫사랑이아니구..
그냥 어렸을때 짝사랑...?그냥 좋아했던 애가 있었어요..
근데 얼마전까지두 가끔씩 꿈에나타나군하네요..
지금두 가끔 연락이되는친구지만 인젠 넘편한데.....
이러한 심리현상이 나타나는 원인 알구싶네여,,
그리구 깜찍이 님 현재 사귀고있는이를 사랑하구있다면
지금의 감정에만 충실하세요...
서로사랑하는사이라면....
도사 · 2006-04-08 07:52:34
마음이 흔들린다는 것은, 아직 깊은 사랑에 빠져보지 못했다는 것으로 이해되는데요. ^^

사랑은 마음과 마음의 공진이라고 생각됩니다. 라지오 방송의 주파수가 딱 맞으면
잡소리가 들리지 않듯이, 마음과 마음의 공명이 깊으면 다른 사람이 들어오지가 않죠.
마음을 비우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마음의 가장 깊은곳에 들어오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조용한 마음으로 관찰해보시고 선택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뽀너스777 · 2006-04-08 10:19:33
후회하기전에 빨리잊으십시오 맘잘못먹으면 일도 잘안되는법 ㅎㅎㅎ
그대의 향기 · 2006-04-08 13:30:32
첫사랑이란 존재가 그런거죠,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것...
10년이 지난 오늘날, 어찌보면 바라는게 여전히 10년전 그 느낌뿐일지도 몰라요,,
사람은 눈앞에 잇지만 그 느낌 그대로 다시 돌아갈수 없을수도 잇으니까...
그냥 맘속에 그느낌 간직하고 현재의 사랑에 충실하세요..

저랑 너무 비슷한 경험이라서 드리는 충고거든요,
저의 첫사랑도 10년후 그렇게 쉼터에 나타낫다가 지금은 사라졋어요,,
고구마걸 · 2006-04-08 17:19:49
항상 자기가 가질수 없는 것에 집착하는게 사람의 심리 인가 싶네요....
힘들게 얻고나면 얼마나 보잘것없느냐에 후회하는 사람도 많죠.....
자신의 마음에 물어보세요....힘내염~~^^
깜직이 · 2006-04-09 03:13:44
모두들 고마워요. 여러가지 의견을 재치해주어서. 저도 그 첫사랑을 잊고 이젠
친구로 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매일 그에게 전화를 하고 싶고 같이 예기를 나누고 싶어요 . 진짜로 내가 왜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는데 진짜로 마음을 완전히 접을수가 없내요. 하지만 그 남자는 다른 사람과 달리 항상 저를 생각했고 항상 저를 소중히 여겨주었어요. 그래서 더 그 첫사랑을 못잊었나봐요. 지금의 남친이 싫어서가 아니에요 . 다만 둘이 너무도 좋아했는데 사귀지못해서 좀 아쉬워서 그래요. 그래도 이젠 그 첫사랑을 버리고 남친한테만 마음을 다 주려고 노력하려구요.
PIAONANXI · 2006-04-10 00:14:26
현실은 어제나 앙큼하죠.피곤해 하지 마시구 맘을 비우세요.
쥬엘리 · 2006-04-13 10:15:25
깜직이님 화이팅 하세요. 아자!아자!
깜직이 · 2006-04-15 01:32:53
piaonanxi님 말대로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한사람한테만 열어주었어요.
쥬엘리님도 화이팅하세요. 풀 고마웠어요
도신2 · 2006-05-07 15:39:34
그건 말도 안돼요...기회한번줘도 괜차는것 같은데요....그건 각자의 선택이니까요...
영아 기회한번만 주었으면 한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是愛?是喜歡?你攪清楚了沒有?김은주2006-04-09 04:152403
돌아올수 없니?날고싶은 자작나무2006-04-09 03:362335
채팅에서 만난 사람들dongdoli2006-04-09 02:563158
사랑세포 싹 죽었다~~뽀뽀2006-04-09 01:302414
ㄴ ㅓ에게 바라는거..♥ㅇ ㅔ우찌~ㅇ ㅓ무2006-04-08 22:282343
사랑하는 울바보....mehot2006-04-08 21:082338
어떡해야되죠.,..?ㄴ ㅓ무 힘드네요ㅇ ㅔ우찌~ㅇ ㅓ무2006-04-08 16:1125011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패자...수지니2006-04-08 12:1326811
첫사랑이 아름다운건...이사랑2006-04-08 11:252386
~~~~~착각~둘~~~~~Bingo2006-04-08 09:0830210
결정된 이별우연이 아닌 우연2006-04-08 03:532334
▶ 마음이 흔들려요깜직이2006-04-08 03:2223210
기다리던 오늘이 왓는데...그대의 향기2006-04-08 01:432338
여자 한테 손 대는 남자별2006-04-08 01:4041228
너와 이렇게 만나서 이렇게 서로 사랑하게 됐으면 좋겠다…가짜천사2006-04-07 17:3636211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月印千江2006-04-07 16:172503
슬픈 사랑화려한시절2006-04-07 16:112394
보고싶다 ☜너넌☞내꼬야^_^2006-04-07 16:082323
사랑하는데 왜 보내줘야 돼요?나2006-04-07 14:3927511
마음이 아파요향이2006-04-07 13:3325314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미나2006-04-07 13:0929922
그녀에게.....Saint2006-04-07 12:002363
미안하다.아사히2006-04-07 02:0623717
그 것이 사랑할때야..적도2006-04-07 00:382352
20대후반 님자분들!dakom2006-04-06 23:0627710
사랑과 우정사이철부지2006-04-06 22:162346
사랑하는 사람한테 등돌리면...그대의 향기2006-04-06 22:1624412
너에게 완전히 빠지고 싶어보고싶은☞너2006-04-06 21:502371
영원적도2006-04-06 20:512345
고백해야 될가요?nami2006-04-06 20:462389
← 이전623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