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해야 될가요?

사랑이별 · #20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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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 · 2006-04-06 20:46:11 · 조회 238
    1년전에 친척동생의 소개로 다섯살 아래인 한 남자와 메신저친구로 되였습니다.내가 일본에서 제일 힘들때 만나게 된겁니다.그때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그 남자를 알게 되면서 술도 적게 마이고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된겁니다.시간이 흐르면서 서로 좋아하게 되구 우습지만 만나지도 못한 사람하구 장래의 약속까지 하게 된겁니다.후에 그 남자가 동경에 오면서 전화몇번 주었지만 만나지 않았습니다.인터넷 사랑에 나이가 어리니깐  자신감이 없었어요.후에 내가 중국에 간다구 연계또 끊구.헌데 내가 중국갔을때 그 남자도 중국 간겁니다.그래서 만나게 되고.서로 낯선감도 없구 좋아하게 된겁니다.
     그러다가 서로 일본돌아가게 되구.개인 이유로 나는 중국에 돌아올 겸심을 한겁니다.중국에 와서 전화번호도 다 바꾸구 그 남자를 만나지 않았습니다.나이가 다섯살 아래니깐   자신이 없었슴니다.내가 늙은담에 어떻게 될가?그냥 날 좋아할가?하는 생각도 많이 들구.
     중국 외지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겁니다.그리구 또 한남자를 알게 되구 만난 첫날 사귀게 된겁니다..그 남자를 좋아한다기보다 너무나 외로울때 인물 잘 생기고 잘 생각해주는 남자가 나타난겁니다.하지만 열흘같이 생활하게 된후 헤어진겁니다.남자는 내가 돈있는 여자라구 생각하구 친햇다는 감각이 든겁니다.헤어진후 마음이 많이 아펐습니다.열흘이니깐 감정은 적게 주었지만 같이 생활햇던 남자하구 헤어지니 맘은 안좋은겁니다.너무 갑갑해서 채팅방에 들어갔습니다.나 채팅 거의 안하지만 날 모르는  누구한테 나 속탄일 말하구 싶었던겁니다.채팅방에서 한 남자가 말을 걸게 되구 둘이 대화하게 되였는데 메신저 주소 물어보는겁니다.나 아무생각도 없이 메신저 주소 알려줬습니다.헌데 그쪽에서 뭐라겟어요?너 일본아니구 중국에서 뭘하냐?나 인츰 누구라는걸 알게 되였습니다.내가 생각하는 사람???맞지?일본에서 만난 그 남자를 채팅방에서 다시 만나게된겁니다.채팅방에서 내가 붙잡힌거지요.이젠 다신 날 안놓는다구.하나님이 우리 둘을 다시 만나게 한거라구 그래요.우리둘은 인연이 있다구.나도 이젠 나이생각은 안하구 그 남자하구 사귀기로 결심한겁니다.지금 매일매일 행복합니다.하루에 전화몇통씩 주고받고.
  하지만 근심되는건 그사이 내가 다른 남자하구 열흘 같이 산겁니다.후에 알게 되면 어떻게 될지?
고백하려구 생각햇는데 고백하면 서로서로 상처받는거 아닌가는 생각도 들구?
나 어떡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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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xkim · 2006-04-06 20:51:49
별거가지구 다 고민한다야
적도 · 2006-04-06 21:07:42
영원히 속일수도 있는 일이고 그 일로 영원히 님이 고민할수도 있고...아예...더 앞으로 나가기ㅣ 전에 실토해놓은것이 어떨까요??/?? 남자는 지도 모르는 사이에 있었던 일..그리고 속이고 있는것이 젤 용서못할거예요....어떤결과이던지....이것이 편하게 될거고...두사람 더 가까이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마을 · 2006-04-06 21:26:24
거짓말은 한사람에게 약이 될수도있고 독이 될수도있습니다.
님의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그런건 모르는편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비록 짧디짧은 순간이였지만은 누구에게나 남에게는 할수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만은 감추고싶은 과거가있습니다.
ㅇ ㅔ우찌~ㅇ ㅓ무 · 2006-04-06 21:44:58
그냥..님말들으니까..저런걸 왜 고민하나 싶지만..ㅇ ㅏ마 님두 그분을 너무사랑해서..상처주기싫어서..그런ㄱ ㅏ바요..
근데요..nami님..사람은살아가면서 누구나 ..다 과거가있ㅇ ㅓ요...그분두 ㅇ ㅏ마 댁이 모르는과거ㄱ ㅏ잇을수도...사랑한다면...진정사랑한다면..고 ㅏ거가 먼소용있겟어요...ㅅ ㅏ랑하는사람이 앞에있는데..ㅅ ㅏ랑하는사람과 함께 하는데..ㅇ ㅣ미지나간일이 먼소용잇겟어요,,,그리구..동거한시간ㅇㅣ오라지두않은데 고작10을인데..ㅇ ㅏ마 오래햇다하더라도..사랑하면..그런거 문제가 될가요?
말하세요..편한하게 말하세요...부담....걱정하지말그,.털어노세요..아마그분두 갠찬다고 말할걸요,...혹시..그 과거땜에..그분이 힘들어하구 ..댁대하는태도가다르ㄷ ㅏ면..그 ㅅ ㅏ랑이 진실일가요..?
ㅈ ㅔ생각은 이렇는데..도움이 댓는지 몰겟ㄴ ㅔ요..
그럼 힘ㄴ ㅐ시그여..너무복잡하게생가하지마세요..ㅅ ㅏ람에겐 누구나 과거는잇으니까요..
비가 · 2006-04-06 22:08:08
만약 님이 지금 남친하구있으면서 그냥 미안하다구 생각하구 죄책감으루 한생을 지낸다구 생각함 시원히 털어놓구 결과를 보는것두 괜찬타구 보는데요
근데요 누구나 다 과거가 있죠

만약 이남자 절대 놓구 싶지 않다구 생각함 심사숙고하길..
글구 지금 남자의 성격이랑 잘파악하구 결정해요
어떤 남자는 곁으루 일없다 하지만 의심병 생기는 사람두 있어요
이후 더 힘들어질지두
행복하시길
dakom · 2006-04-06 22:16:05
만나서 8년 결혼 한지 3년이예요.
진짜 사랑하면 상처 주지 마세요.
운명인것같네요.감추세요.그 이야기 꺼내지 마세요.
들통나도 너 날 못믿니?그러면서 왜 날사랑해?이런식으로!
그리고 한사람을 사랑할땐 그사람의 약점과 과거를 감싸줄수 있는 결심과 용기가 필요하죠.대신 더 잘해드리세요
nami · 2006-04-06 22:53:53
리플 감사합니다.
전화통화할때 한번 나보구 이것저것 많이 만나봐도 처음거 좋다구 그런말 한적 있거든요.
혹시 나의 그일을 알고 말하는건지.아니면 그 남자도 다른 여자하구 나같은 경험 있었을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잘 생각해보겟습니다
아사히 · 2006-04-07 01:00:03
고백하면 가능성은 있어요.안하면 영원히 없어요!사랑하는 사람이라면...서로 사랑하게 되면 무엇이든 용서할수 있어요!그러니깐 한번 해보세요!힘 내세요!
piao · 2006-04-07 02:35:01
고백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아픔만큼 성숙해진다는 노래처럼 사람이란 이별속에서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금의 사랑을 더 아끼고 사랑합니다,뭐,사랑하는 사이라 해서 무조건 비밀이 없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누구나 다 자기에게만 속하는 공갖간과 시간이 잇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의 사랑에만 충성하여 재밋게 살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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