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린다….. <곰이>는 우리집에서 일년거의 되게 키운 강아지이름이다. 그 강아지로하여 가슴아픈 사연이 펼쳐지게 된다. 새집에 곧 이사 하게 될 우리집의 경사땜에 우린 매일 기쁜 심정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하지만 그에 따라 한가지 모순되는일이 있다. 곰이란 놈은 성격이 온순하지 않고 장난기가 심하여 지금 살고있는 집의 가구며 이불이며 어느물건도 놓아주질 않고 다 물어뜯는다.. 귀엽게 생긴 곰이지만 새집 이사들면 새 가구랑 물어뜯을가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다. 엄만 무조건 반대할것이고 누구나 다 강아지를 이뻐하지만 많은 돈 주고 집사고 장식하고 가구랑 사는데 그 강아지도 같이 새집에 둔다면 며칠안가서 그 집이 형편없이 되고 말거다.. 다른사람들은 다 동의하는데 유독 내 동생만은 절때로 허락하지를 않는다..절때로 곰이를 버릴수 없다는것이다..휴..어떡한단말인가? 새집은 사야하겠는데 그 강아지땜에 우리 이사 안갈수도 없고.. 이렇게 날은 하루이틀 지났다..
오늘 청명절이다.. 산소에 다녀와야했다..아침부터 흐릿흐릿한것이 마침 하늘에서 뭔가가 내릴것같았다..아니나다를가 산에 반중 올랐을때부터 이상하게도 눈이 내렸다..하늘이 저세상으로 떠난 사람들영혼때문에 우는것인지..아무튼 날씨도 이상하게 그 어느사람의 맘과도 같이 처량하고 쌀랑하기만 했다. 식을 다 치르고 내려왔다..내 동생은 배고프다고 머 사달라고 조른다..둘이서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먹고 버스에 몸을 실었다..집에 도착하자 밖에서 기다리시는 할머니가 보였다. 아픈 다리때문에 산소에 다녀오지 못하고 집에 계셨던것이다. 아침에 우릴 바래다주던 할머니가 그래도 오랫만에 만난사람처럼 아주 반가워하신다..우리도 기쁘게 할머니 손목 잡고 집에 올라갔다..산소에 다녀온 얘기랑 주고받으며 나는 티비를 볼려고 레모콘 찾는다.. 이리저리 둘러보니 고놈 곰이 안물어논 물건이 없었다…티비를 켰는데 별루 볼만한것이 없었다..내가 갑자기 할머니와 <할머니, 이런 쌉쌀개강아지들은 일년밖에 못산다던데요? 맞죠?>이렇게 말하며 눈치질했다. 할머니는 내 눈치를 보고 <응, 그렇단다..>하며 정색해서 얘기하셨다. 동생은 눈이 똥그래지며 다시 묻는다. 다시 그렇다고 하니까 동생은 얼굴색이 변한다. 아무말없는 동생을 보고 나는 이때라 싶어서 다시 말한다.<네가 이 강아지를 삼촌댁에 가져가면 언니가 더 기여운 몸이 크지 않는 작은 강아지를 사주마.>이렇게 말하자 동생은 동의한다. 말이 나온김에 해결하려고 난 동생을 데리고 강아지파는 매장으로 향했다. 아주 몸뚱이 작고 이쁜 강아지를 비싼값주고 한마리 샀다. 집에 도착해서 내려놓고 우린 서로서로 안아보기도 했다. 갑자기 곰이 행동이 이상한거다. 무슨 눈치라도 챈것같다. 내가 옷입고 곰이보고 같이 가자고 하니까 막 으르릉 댄다. 어떤수를 써도 곰이는 구석에 들여박혀 나오질 않는다.. 할머니는 주머니에 넣어 가져가란다. 그래서 곰이를 겨우 들어서 주머니에 넣으니 숨이 막혀서 주머니끝에 코를 대고 헐떡헐떡 거린다. 갑자기 내 가슴에서 찡하는 느낌이 온다. 동생은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끝내는 운다..소리없이 울지만 내 가슴도 너무 아파온다. 끝내는 곰이를 겨자먹기로 껴안고 버스를 탔다. 동생하고 삼촌댁에 가져간단 거짖말을 하고 어느곳까지 왔지만 난 어떻게 할가 망설였다. 강뚝따라 걷는다 ..평소에 그렇게 장난기 심하던 곰이 오늘은 딴데 곁눈질 팔지도 않고 내곁만 따른다..ㅜㅜ 짖지도 않고 나만 따라오는 곰이를 보고 난 저도몰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택시를 잡아타고 훌쩍 떠나는수밖에 없었다..거리로 향한다..택시를 잡으려고….. 한참 걸었는데 평소에 너무 걸어다니지않았던 곰인지라 맥이 지났는지 앉아서 쉰다.. 이때라 싶어 난 구빈돌이에 숨었다. 숨어서 보니 곰이는 두리번두리번 날 찾고있었다. 마침 때도 좋게 빈 택시가 지나갔다. 난 손저어 세워 인츰 올라탔다. 택시가 떠나자 내 가슴은 뭉클 아파온다…떠나는 택시에서 뒤를 돌아다본다..세상모르는 곰이는 아직도 날 찾느라 두리번거리고 있었다…ㅜㅜ (눈물이 주르르….) 집에 돌아왔다. 올라가지못하고 한참 내 기분 정이하고 웃는 얼굴로 집에 들어섰다. 내 동생은 다짜고짜 묻는다 .곰이 어떻게 됐냐구..난 곰인 지금 새집에서 아주 잘 있는다고 알려줬다. 많이 울어 퉁퉁부은 동생의 얼굴에 조금은 안심됐다는 여린 미소가 보였다. …
하루가 지났지만 아직도 어제처럼 가슴이 아프고 곰이를 그리게 된다…곰이를 다시 찾고 싶다..찾게 되면 다신 버리지 않을것이다... …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 …
오늘 청명절이다.. 산소에 다녀와야했다..아침부터 흐릿흐릿한것이 마침 하늘에서 뭔가가 내릴것같았다..아니나다를가 산에 반중 올랐을때부터 이상하게도 눈이 내렸다..하늘이 저세상으로 떠난 사람들영혼때문에 우는것인지..아무튼 날씨도 이상하게 그 어느사람의 맘과도 같이 처량하고 쌀랑하기만 했다. 식을 다 치르고 내려왔다..내 동생은 배고프다고 머 사달라고 조른다..둘이서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먹고 버스에 몸을 실었다..집에 도착하자 밖에서 기다리시는 할머니가 보였다. 아픈 다리때문에 산소에 다녀오지 못하고 집에 계셨던것이다. 아침에 우릴 바래다주던 할머니가 그래도 오랫만에 만난사람처럼 아주 반가워하신다..우리도 기쁘게 할머니 손목 잡고 집에 올라갔다..산소에 다녀온 얘기랑 주고받으며 나는 티비를 볼려고 레모콘 찾는다.. 이리저리 둘러보니 고놈 곰이 안물어논 물건이 없었다…티비를 켰는데 별루 볼만한것이 없었다..내가 갑자기 할머니와 <할머니, 이런 쌉쌀개강아지들은 일년밖에 못산다던데요? 맞죠?>이렇게 말하며 눈치질했다. 할머니는 내 눈치를 보고 <응, 그렇단다..>하며 정색해서 얘기하셨다. 동생은 눈이 똥그래지며 다시 묻는다. 다시 그렇다고 하니까 동생은 얼굴색이 변한다. 아무말없는 동생을 보고 나는 이때라 싶어서 다시 말한다.<네가 이 강아지를 삼촌댁에 가져가면 언니가 더 기여운 몸이 크지 않는 작은 강아지를 사주마.>이렇게 말하자 동생은 동의한다. 말이 나온김에 해결하려고 난 동생을 데리고 강아지파는 매장으로 향했다. 아주 몸뚱이 작고 이쁜 강아지를 비싼값주고 한마리 샀다. 집에 도착해서 내려놓고 우린 서로서로 안아보기도 했다. 갑자기 곰이 행동이 이상한거다. 무슨 눈치라도 챈것같다. 내가 옷입고 곰이보고 같이 가자고 하니까 막 으르릉 댄다. 어떤수를 써도 곰이는 구석에 들여박혀 나오질 않는다.. 할머니는 주머니에 넣어 가져가란다. 그래서 곰이를 겨우 들어서 주머니에 넣으니 숨이 막혀서 주머니끝에 코를 대고 헐떡헐떡 거린다. 갑자기 내 가슴에서 찡하는 느낌이 온다. 동생은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끝내는 운다..소리없이 울지만 내 가슴도 너무 아파온다. 끝내는 곰이를 겨자먹기로 껴안고 버스를 탔다. 동생하고 삼촌댁에 가져간단 거짖말을 하고 어느곳까지 왔지만 난 어떻게 할가 망설였다. 강뚝따라 걷는다 ..평소에 그렇게 장난기 심하던 곰이 오늘은 딴데 곁눈질 팔지도 않고 내곁만 따른다..ㅜㅜ 짖지도 않고 나만 따라오는 곰이를 보고 난 저도몰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택시를 잡아타고 훌쩍 떠나는수밖에 없었다..거리로 향한다..택시를 잡으려고….. 한참 걸었는데 평소에 너무 걸어다니지않았던 곰인지라 맥이 지났는지 앉아서 쉰다.. 이때라 싶어 난 구빈돌이에 숨었다. 숨어서 보니 곰이는 두리번두리번 날 찾고있었다. 마침 때도 좋게 빈 택시가 지나갔다. 난 손저어 세워 인츰 올라탔다. 택시가 떠나자 내 가슴은 뭉클 아파온다…떠나는 택시에서 뒤를 돌아다본다..세상모르는 곰이는 아직도 날 찾느라 두리번거리고 있었다…ㅜㅜ (눈물이 주르르….) 집에 돌아왔다. 올라가지못하고 한참 내 기분 정이하고 웃는 얼굴로 집에 들어섰다. 내 동생은 다짜고짜 묻는다 .곰이 어떻게 됐냐구..난 곰인 지금 새집에서 아주 잘 있는다고 알려줬다. 많이 울어 퉁퉁부은 동생의 얼굴에 조금은 안심됐다는 여린 미소가 보였다. …
하루가 지났지만 아직도 어제처럼 가슴이 아프고 곰이를 그리게 된다…곰이를 다시 찾고 싶다..찾게 되면 다신 버리지 않을것이다... …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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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곧 일본에 가게될 <눈물>인사올립니다. 행복한 매일이 되길 바랍니다.
내 지금 막 눈물이 남다...난 짐승개 영 싫어하지만 영 슬픔다..
내 지금 회사대서 막 목놓구 울지두 못하구 ....
내 지금 회사대서 막 목놓구 울지두 못하구 ....
,,,,,,,,기르지 못하면 아예 사지마세요...개두 감정잇는 동물인데...버림받는게 넘 불쌍함다,
참 안됏내요.,.,.저도 이런 경험 잇어요..기르다가 층집에서 못길그게해서 남을 줫는데 개가 4일 안먹고 안마시고,,그래서 다시 가져왓어요..오자마자 먹구 영 오래 자더군요....후에 끝내는 동물관리소에 줫어요,......가슴아픈일임다,,이따 돈벌어 별장사서 내 개르 많이 길르겟음다!ㅎㅎㅎ비나이다!!!ㅎㅎ
참 안됏내요.,.,.저도 이런 경험 잇어요..기르다가 층집에서 못길그게해서 남을 줫는데 개가 4일 안먹고 안마시고,,그래서 다시 가져왓어요..오자마자 먹구 영 오래 자더군요....후에 끝내는 동물관리소에 줫어요,......가슴아픈일임다,,이따 돈벌어 별장사서 내 개르 많이 길르겟음다!ㅎㅎㅎ비나이다!!!ㅎㅎ
에이)_+ ...김 빠진다...난또 뭐라고 뭐 강아지.....난또 사랑하는 당신의 남자곰을 그래는가 했지요.,,,..저도 한때는 곰이래서....ㅎㅎㅎ 근데 일본온후 많이 변했죠....곰 처럼 미련하던것이 ..... 글은 끝까지 못 읽었는데...아무튼 감사..........
근데 뭐 일케 길게 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