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술버릇

사랑이별 · #200700

← 사랑이별

그럭저럭 · 2006-04-03 11:59:45 · 조회 475
남자친구가 술을 아주 좋아합니다. 술이 맛있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깐베이하라구 하면 절반만 마시구 그러는데
저의 남자친구는 절반 마시라구 하면 깐베이 하는 성격입니다.
그러구는 그 다음날 전날 일을 기억을 못합니다.
저는 다른건 다 좋은데 술만 좀 먹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시더라두 적당히 너무 취하지 않을 만큼만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장소에서 남자친구가 그렇게 술 마시는게 창피하기두 하구
속상하기도 합니다...어떻게 술을 떼게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2)

삥촨피쥬 · 2006-04-03 12:11:36
마시게 놔둡소 . 줄일때 데무 줄일구마 .
술군의 술량을 줄이게 하무 할수록 술에대한 마음이 강해지니까 ..
민정 · 2006-04-03 12:45:14
ㅎㅎㅎ어찌나 답답햇으면 .......
글쎄 어떻게하면 술버릇뗄수있을가요....뺑촨피쥬님 말처럼 술군의 술량을 줄이게 하면 술에 대한 애착심이 더 강해지는것만은 사실이얘요.특히남자들은 하지말라고 하면 더하는게 아마 남자인것같아요.옛날에 울아버지는 많이도 않마시고 정량대로 마시것도 엄마가 아버지건강땜에 걱정이 되여가지고 몇십년 말려왓는데 효과를 보지못했어요.근데 전번에 많이 아픈다음부터 아예 술을 마시지않더라구요.아버지 자신도 많이 놀랏는지 술생각만 해도 메스겁대요.한달동안이나 구급실에 입원했거든요.의사가 이제 술을 더 마시면 암에 걸린다고 햇대요.지금은 술마실대신 혼자서 보약이라는 보약은 다 져서 잡수고 있어요.병원도 정기적으로 검사하러 다니구 ......
그러니간 남자친구분도 옆에서 아무리머라해도 소용이 없으니간 자기스스로 술을 끊게끔 이끌어주세요.그래야지 강박으로는 않될것같아요.특히 술은......
이건그저 제생각인데 한번쯤 맞잔해보세요.계속술마시면 나도 같이마신다는격으로 ....그러면 효과가 좋지않을까요....
이슬비 · 2006-04-03 12:47:30
ㅋㅋ 술버릇 떼기 디게 힘들텐데요
그냥 주정부리지않구 술주풍 좋음 만족하세요
저의친군 마이기 좋아할 뿐만아니라 갖추기도 좋아해요
난 술마이는것보다 술상 더 진절머리나거든요
그냥 스테레스 푼다하구 넘 제한마세요
반발심에 더욱 심해진다니깐요
글구 주정할때 좀 폰으로 비디오랑 찍어 두세요
글구 드문드문 같이 술마이구 취해 주정도 부려봐요
남친이 기절할떄까지
그럼 좀 각오할지도
ㅎㅎ
아마도 저의제안 말은 잘 안들을꺼예요
얼음 공주 · 2006-04-03 13:05:38
콩새가 출연하는 연변소품 처럼 님도 술 마시고 남친이 한것처럼 남친한테 그대로 하세요
오늘 또꼼또꼼 먹고 내일 또꼼또꼼 먹고 하면 나도 당신만큼 술 잘 마신다이....그러면서요 ...
차거운 눈물 · 2006-04-03 15:11:45
우리 남친도 술 되게 좋아하는데 내가 더 형편없는 주정뱅이니 언제나 내 시중 드느라 술을 좀 삼가하더군요.
한번 독은 독으로 쳐봐요.
z4티파니 · 2006-04-03 16:54:21
행복한 고민이네요,,,,,,,사랑하는 사람이랑 함께 할수있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 일인데..... 남친이랑 행복하시기를,........
희열 · 2006-04-03 17:33:23
\"술담배 못하면 남자가 아니지\"
이런식에 사고방식 갖고 계시는 조선족남성분들 아주 많은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세계적으로 금연은 일종 붐으로 되고있어요. 건강에 해로우니깐.
술도 과음하면 마찬가지. 남들이 평가보다 남친의 건강이 첫째죠. 특히 일본에 계시면서..
술과 담배는 한사람의 의지문제입니다.
곁사람의 충언이나 바가지긁기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죠.

술 좋아하는 사람 중 나쁜사람 없다고 하더라더구요.
다만, 나쁜사람아님=좋은 사람은 아니죠.
기억에 남김이 없을정도로 자주 술마이는 사람이 자기 언행에 충분히 책임질수 있을가요?

그럭저럭님, 여자한테있어서 오늘과 미래는 똑같이 중요한거입니다.
님의 노력으로 남친이 술버릇 고쳐지길 바램하지않습니다.
꼬부니 · 2006-04-03 19:05:40
재작년에 중국 갔을때 동창 만나 놀다가 <우리 실랑은 거의 매일 술 마인다ㅜㅜ>고 하소연하니,
울 동창이 말하기를<누구네 집에선 실랑이 넘 주정뱅이래서 각시 술떼는 약을 사갖고 와서 정력제라고 거짓말 한것이 실랑이 딱 곧이 듣고 매일 부지런이 마인것이 술을 딱 뗏다더라.함 해봐라^^>이럽데다..ㅋㅋ
근데 난 양심이 찔려 실천은 못해봐서 책임은 못짐다^^

밝히는 여자라고 오해 받거나 둘 사이 벌어져서 찾아오는 일이 없도록...ㅎㅎㅎㅎㅎ
내 누기갬 · 2006-04-03 20:35:16
근데 자꾸 술먹으무 암에 걸릴 확율이 디게 높지무. 자신이 주의해야지.
헌병 · 2006-04-03 21:29:28
그 술이 집집마다 문제군요~~~~
그래도 당신만을 이뻐하면 그것으로 되잖아요...이 세상에 100프로 만점인 남자 없어요...
하지만 올바른 술버릇은 손들어 찬성!!!
자전거탄 풍경 · 2006-04-04 03:18:05
때를 봐서 마시는건 괜찮지만 매일매일 마시다보면 문제가 생길거에요.
술을 마시고 있는 동안엔 아무일 없는것 같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엄중한 후의증이 생겨요
제가 아는사람들 중에도 술이 땡겨서 맨날 마시곤 하는 남자애가 있었어요.
몇년래 술을 떠나지 않았었요.어떤 술이든지 걍 술이면 마시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러다가 20세 나이에 술배도 삼십대 남성못지 않게 나왔고 간암에 걸렸어요.
다행히 악성이 아니라서 수술을 받고 약먹으면서 지금은 살아 있지만...수명이 줄었죠.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음주로 괴롭히고 또 괴롭히면 끝내로는 망가질 날이 옵니다.
일단 망가지기만 하면 그땐 다시 일어나고 싶어도 몸이 말을 들어주지 않는거죠.
술이란 혈액을 통해 몸 전체에 알콜을 발산하기때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신 몸의 단 한개 세포라도 빼놓지 않고 손상을 준답니다.
100년도 살지 못할 일생인데 자애합시다.
小泉純二&#37070; · 2006-04-05 18:48:20
죽여,술에 독약 타서 죽여버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남자천재신2006-04-04 00:492370
슬픈 사랑이야기천재신2006-04-04 00:212446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한발물러나봐2006-04-03 20:572362
애인이 생기는 사진한발물러나봐2006-04-03 20:5044716
■▒▒▒▒▒■■☞ 너 인젠 좀 꺼져 !!!『攻心道』2006-04-03 13:47104215
▶ 남자친구의 술버릇그럭저럭2006-04-03 11:5947512
StopBingo2006-04-03 08:213028
달팽이의 반쪽 사랑이야기천재신2006-04-03 01:432433
어느 젓가락 커플의 슬픈 사랑이야기천재신2006-04-03 01:422651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천재신2006-04-03 01:202492
기둘려야는지 헤어져야하는지?차거운 눈물2006-04-03 00:092719
TA!텅빈가슴2006-04-02 22:382342
소원이 이루어지는 심테. 클릭하지 마시옵소서...자전거탄 풍경2006-04-02 11:182375
*♡♣ 진정 아름다운 사람 ♣♡*보고싶은☞너2006-04-02 11:162510
?쥬리2006-04-02 11:022350
손사용 열개명(퍼온글)보고싶은☞너2006-04-02 10:552360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퍼온글)보고싶은☞너2006-04-02 10:502351
널 보고만있어도 행복해Bingo2006-04-02 09:083424
사랑은 뭐죠?내는 니꺼2006-04-02 04:022373
나의 사랑을 당신에게 드립니다.ㆀ방울이ㆀ2006-04-02 02:252364
↓↓↓↓25cent2006-04-01 17:102331
이해 하는것25cent2006-04-01 17:072330
TO:사랑하는xxx보고싶은☞너2006-04-01 15:593296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美人魚82006-04-01 12:562442
보내지 못하는 편지....맨땅에빠디2006-04-01 03:512825
■&gt;&gt;&gt; 너 좀 일루 와봐 &lt;&lt;&lt;『攻心道』2006-04-01 03:0752220
잘못을 저지르고.....dongdoli2006-04-01 02:262364
담담한 사랑의 감정가상2006-04-01 01:312371
내 집착의 끝은 어딜까????연서2006-04-01 01:112470
그대 눈가에 빛나는 눈물이고 싶습니다보고싶은☞너2006-03-31 21:552352
← 이전625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