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둘려야는지 헤어져야하는지?

사랑이별 · #200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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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거운 눈물 · 2006-04-03 00:09:02 · 조회 271
우리  둘  사귄지  이년이  거의  되는데   난  아직도  이렇게  갈팡질팡해요.
하지만  여태껏  나만  일방적으로  사귀여왔다고  하는것같아요.  남친은  지금도  나하고  아무것도  얘기하기  싫어해요.  휴일이  언제냐  물어도  그걸  니가  알아  뭐하냐 , 날  좋아해  물어도  전혀. 더욱  기가  막힌건  내가  싫다면서  왜서  여태껏  사귀였냐  하면  누구  너하고  사귀였나  그러고요.
이년이나   기둘렸는데  이제  얼마나  더  기둘려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삼년이  지난  다음  내가  서른  넘고  남친  마흔되는  그  날까지  기둘려야  하는지? 그  때면  한심한  남친  부모  허락해줄껀지?
또  내  전화번호는  차단당했어요. 차단당할  때마다  생각히우는건  친구로  지낼수  있다는  남친이  친구가  되어도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헤어지자  안만나고  그러면  한달되면  보고싶다  찾아와요. 넘  어진  남친이라  독하게  말  뱉어  상처주기  싫어요.
이러다가  헤어지는  날이  가까와  오는것이  아니나  생각하면  남친한테  상처  줄까봐  맘이  아퍼요.
내가  다른  사람과  결혼하여  멀리  떠나갈  때  평생 가슴  아퍼할  남친을  생각하느라면  좀  더  기둘리자  맘도  먹어보지만  ...
날  인젠  잊어라  하면  평생  잊지못하겠다고  잊을수  없다고  해요.한평생  후회할꺼라고  그래요.
남친의  말  한마디에  아주  많이  아퍼요. 하지만  눈빛에서  남친은  날  사랑한다는걸  읽을수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고통스러워요.
나한테  맘 없어하는 사람이라면  열두번도 헤어졌겠는데  남친의  사랑이  내  발목을  잡아요.
넘  힘들어서  떠나야겠는데  남친이  날  깨끗이 잊어주고  아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루라도  빨리  남친이  내  맘  깨달아  줬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잘난체하는  사람이  내가  떠난  뒤  아퍼하지  말기를  빌어요.
조금만  힘쓰면  우리도  좋은  결과를  볼텐데  왜서  남자이면서도  그렇게  앞을  보지  못하는지유ㅠㅠ
남친에  대해 많은걸  용서해줄수  있지만  헤어진뒤  후회하는것만  용서할수  없어요. 헤어진것이  남친에게 잘  된  일이라면  난  지금은  아퍼도  이담엔  내가  정말 잘했다  맘  편히  지낼수  있지만  우리의  사랑을  짓밟은  남친이  후회하는  날  있으면  절대  용서못하겠어요. 증오할것 같아요...
남친이  좀 앞을  내다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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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지예 · 2006-04-03 02:00:06
남자는 길들이는건맞아요....저도 금방 사귀엿을때는 제가 더 잘해주엇는데 지금은 완전히 반대가 되엿어요....사랑은 맘으로 주고 받는거 아닌가요??님 남친도 님을 사랑하고 잇다고 보아요..이제 님 남친이 사랑표현을 잘 하게끔 길들이세요..
두 분 행복하세요^^
발자국 · 2006-04-03 02:41:34
님의 문장에 이해가 안가요~
남친이 님을 사랑한다면 혹시 표현력이 적어서 표현하기 힘든다해도
전화까지 차단한다는건 너무 이해안가요.
그래도 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한다면 님은 넘 어리석은것 같아요.
제 3자로선 이해하기 힘든면이 많은것이 사랑이라하지만
우선 님 자신이 사랑이 무엇이고 행복이 무엇인가를 이해한다음
헤여지던지 기달이던지 하였으면 더욱 좋을것 같은데요.
얼음 공주 · 2006-04-03 13:13:32
님의 남친 지금 사귈때 맨날 보고도 또 보고싶고 좋은말만 다 골라해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님한테 상처주는거 제 3자인 제 입장에서 볼땐 사랑아니라고 생각해요. 말로 표현할줄 모르면 행동으로 표현하든가 마음으로 표현하든가 해야할거 아닙니까. 결혼하면 님 더 . 아플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새로운 사랑 만나면 지난 사랑 깡그리 잊어버리는게 여자잖아요.새로운 사랑 만나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맘임니다.
차거운 눈물 · 2006-04-03 15:07:59
언제나 남친의 말에 상처입어요. 맘과 행동에 감동받어요. 간혹 행동에도 상처받긴 하지만...그래도 말 한마디에 ...
남친은 부모땜에 결혼못해주는것땜에 나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것땜에 정을 떼어놓으려고 이러고 있지만 내가 사랑 내놓고 뭘 바라는것 있겠어요?
일하고 지쳐서 내가 찾아가면 시끄러워하는것도 알지만 그렇다고 한달에 한번씩 남친 보러 올때까지 앉아서 기둘릴수도 없는거잖어요.
지쳤어요... 떠날 날도 멀지 않을지...
나비룸 · 2006-04-03 18:59:12
저의 남친이였던 사람이랑..넘 같아요....근데요..님은 적어두 남친이 자신을 사랑하구있다는걸...눈빛에서 읽을수 있는 거잖아요....근데...난 아니였어요...너무나도 냉담한 사람이라...나 나름대로 행복을 찾구 좋아했었나바요...넘 지쳐서..넘아파서...넘힘들어서...그사람하구 헤여졌어요...차가운 눈물님~더이상 아픈사랑하지 말기 바래요..사랑이란게 먼지..진짜~사람을 힘들구 아프게 하드라구요..님두 자신이 후회하지않을 길을택하세요...부디~~행복해지길 바래요...힘내세요..삶에 사랑이 전부인건 아니니깐요...화이팅~
dongdoli · 2006-04-03 23:30:47
두사람 인연이 ?????

부모님들은 왜 반대하는지요?어떠한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남자가 확실하면 두사람은 가능하다고 봐요.

그리고 혹시 남친이 B형 아닌가?는 생각도 듭니다.
기쁨 · 2006-04-06 12:25:21
그만 만나세요!

이건 표현력이 차한 거랑 틀려요!
연성희 · 2006-04-06 21:43:11
참 이 상 해, 이런일도있나, 그사람과 똑똑히 물어 봐 요,
푸른 바다 · 2006-04-07 20:49:17
1-감정은있다
2-사랑은 하지 않는다
3-마음이 약하다
4-님과의 생활에 습관이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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