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피팔아서 마누라를 구하다 .

사랑이별 · #2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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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잔sun-ASP · 2006-03-26 17:10:33 · 조회 247
나의 여친 올개 나보다 6섯살 우이다  집은 남방 한족
내가 갸하고 같이 살은지 벌써 3주일에 되였구나
참 시간도 빨리흐르내
=================================
(내)\"야 3시간 전에 마약맡았는데 외 또맡냐~ \"
매일 밤 마다 바깥에서 몸팔아서 매일마다 마약에 때리였는기
내보기에 참 남친으로 안됬드라.
(여친)\" 내가 이런 일이라도 해야 살아나가지
        내가 이런 일해기 좋아서 해냐
         내가 이런걸 안맡으면 작년처름 미칠것 같그던 \"
난 낮에는 갸  잠자는것 종래로 꺠우지도 안는다  만약 깨울때면 인츰 일어나 마약생각만 하기애
밤늦께까지 누워자 밤중 출근할때까지 만 자라  글때가서 내가 꺠워주야지
이렇케 매일과 같은 생활이였다   외근지 나도 요새 밥도 입에 안땡기고 벌써 2밤동안 밥안먹으도 밥먹고 싶은 생각이 없내 외글까  
밤이 되였다 갸는 재절로 일어났다  
(내) \" 외 벌써 일어나는감 잠이나 푹자고 일어나지  
   갸는 옷을 입고 출근하로 같습니다  
   얼마 안되서 이마에 멍들고  울면서 집으로 왔다 전화나는것이엿다 재친구들한태  
(내) 야 너 얼굴외그레~? 외울어~?  
  알고보니 몇일전에 재 여친에 파출소에 잡혀들어갈때  그마담이 소개한 손님한태 가서 파출소 경찰한태 붇들린것입니다 . 전번날 잡히가기 전 마담이 손님한테 300원 받았다  가격으로 놓코 말해선 마담100원 아가씨200원이다  전번날 잡히가는 바람에 돈200원 을 못받안것이엿다
그레서 아까 밤일직일어나더니 돈받으로 가서 못받고 와서  굉탕맏고 와서  속상하는 모습이였다
내가 참보기 안됫드라 ~ 아참 ~  
난 더 이상 참을수 없었다  애구 몰으겟다 ~ 난 마담을 찿아갔다 .
(너 한번가서 더 떌이보래~ 내앞에서 한번 치 보라닌깐 ~ 시팔~  )
난 그날 어찌나 밸이나는지 마담을 잡아차고 치고 했다 ~
난 그날 동북사람 성질 다 나왔든것이였다  
밸이 난생처음으로 사람치본것 처음으로 밸라하니 주위애 사람들도 놀랬다
사람들이 말리는 바람엔 난 더이상 참견하기 실었다
내가 뭐 18살부터 아가씨들하고 사귀보면서
난 처음으로 이렇케 감정에 들어간것인것이다
외글까 참 ~ 내가 외 이정도 로 됬는지
갸 얼마나 아푸다하는지 혼차서 구석작에서 얼음을 너무 피우는것이였다
피우고 또 마약도 주사기로 혼차서 재 피줄찔러 가면서 또 맏고
피줄찔러서 주사기로 마약 맡는서 참  지독한 사람이내  
피줄에 찔러서 맏지말고 마약을 음료수에 풀어서 먹으면 어떻니~?
정말 음료수에 마약풀어먹으면 어떤맏이니 ?
써운 맏이다 ~ 먹으볼래~
난 ~ 안이 안먹어 ~ 난 볼래부터 뢰봉이닌깐 ㅎㅎ
이틑날이엿다 난 집에 전화하려 공공전화에같다
여친하고 같이 가셧다  
난 전화하는 순간 그 여친은 엽에 쉬퍼에서 빵디를 50몇게 훔치였다  난 그것도 몰랏다
전화비 1원을 주고 같이 박으로 나와서 집에갔다
집에도찿하니 그여친은 주머니에소 빵디를 50몇게 꺼내드니 금방 전화치는곳 쉬퍼에서 훔친거야
금방 우린 1원씃지만 빵디 50게  25원 우린 모두24원 벌었내~  
이렇케 말하자 난 그당시 뒤골 머리 가 뻥해엿다 . 엄머나 ㅇ외이런 암흑한새상 ~ 난 너무 놀랐다
내가 외 이런처지도 됬는지   내가 이때것 아가시들하고 사귀면서 처음이런사람 만났네
저녘이 되였다 , 너 그 아편 끊어라머  이말을 했다
갸가 말하시는대 2000원이 수요된다  재 2000원만 잇스면 집에 당장가서 끊켓는데
갸 동무들도 끊은거 만트라   갸 동무들 아편끈코는 다 팡해지고 실해지드라 아가씨들이
그레 내 노력만침 방조해줄께   내 정 방법이 없스면 병원에 가서 피팔아서라도 너꼭끊케 할께
내 가 입이 죄인가봐
이튿날이 되였다 난 병원에 돌아다니느라고 피팔로 다니느라고 참 택시 타도 택시 운전수한테
낮뚜껍게슬이  이곳에 피파는곳으디세요  
택시기사는 재는 잘모르겟는데 중심병원 에 대리고 갈께요 그기사서 물어보세요
난 병운에갓다 더가니 사람들도 만코 병보로 온 손님들이 많았다
카운터에가서 물었다  저희병원에는 종래로 피것든거 안 삼니다  
그 주소알려줄태닌 여기로 가십시오
나는 택시다시타고 병원으로 갔다  
난 외근지 처음으로 피뽑는것이라선지 참 긴장했다  난 어리쓸떄부터 피줄에 침질어는거 실은데
병원에 가보니 200CC가 400원이였다 보통 사람들은 400CC만 뽑으도 최고로 만이 뽑은것이였습니다
얼마로 뽑으시려는데요 돈에 맏게 1000 cc만 뽑으세요 안됨니다 너무 이렇케 뽑으면 정신일케 됨니다
난 고집데로 너무 우겻습니다 결국 1000 cc까지 뽑았습니다  2000원을 받고 난 돈을 들고 여자친구 병이라도 고쳐주로 가야지 ~   ㅎㅎ 난 돈을 들고 여친한태가서 2000원 줄태니 집가서 병고치고오라 니친구들도
아편띠닌깐 얼마나 좋은가 부럽지도 않나 ~ ㅎㅎ 어서 띠고와  
(여친)이돈 어디서 낫서~? 너 돈도 없는기 어디서 났는가고~?  
나는 사실을 말하기 싫었다  속상해할까봐 ~  
(나) 않이 거저 ~~  집에서 2000원 부친거야~  ㅎㅎ
난 이렇케 말을 순리롭게 건너주셧다 ~~
난 갸 뜨나고  피도 얼마나 많이 뽑았는지 혼차 까물어친적도 있었고  
내가 아무릇튼 널 영원히 사랑할깨 너가 아무리 아가씨 일한다들 내가 널 영원히 사랑할깨~
하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내가 희생된것입니다 .  
이새상에 님들의 남친은 님들을 위해서 이렇케 피까지 팔면서 정성껏 대하는것 받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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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별 · 2006-03-27 00:32:52
참 기막히네요.어떻게 보면 감동이구.... 어떻게 보면 좀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님의 여자친구 사랑하는맘은 알겟는데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햇어요.
아무튼 그돈 가지구 여친이 마약 떼야하겟는데.... 안그러면 님의 너무 불쌍해 지네요.
울보애기 · 2006-03-27 01:13:43
와--- 이 이야기가 진짜라면 또 인간세상을 다시 보게 돼는군요 ---- 어찌하여 그럴수가---
님의 부모님아시면 얼마 나 속상해하겟어요? 부모님 생각두 좀 해주세요----
사랑은 국경이 없다 나이는 단지 숫자일뿐이다 --- 님이 사랑하는사람을 위해서 글세 ---- 그정신많은 좋으신데 ---- 사람 항상 올바른 길을 걷든다는걸 있지마세요-----
맨땅에빠디 · 2006-03-27 09:35:31
내 한마디만 할께


조선족이므 조선말으 똑바로 하오....
푸산 · 2006-03-27 09:42:42
미쳤구나 .미쳤어.
님은 뮐 잘했다구 이런글 쓰세요.
초불잔sun-ASP · 2006-03-27 14:03:54
거젓께는 피팔았지만 다음에 마약끊코 오면 내가 갸 위해서
또 몸에 뭘팔아댈찌 암흑하내요 ~ 갸도 말하다싶이 돈있스면 없는감정도 생기게될것이고 감정이 아무리 많아도 돈없스면 맨 해여지는것이람니다 ~
누가뭐 내이런 심정 알아줄사람이 없군요 ㅎㅎ
마음속에서 너무 갑갑하고 해서 핸말입니다 ~
티파니모닝커피 · 2006-03-27 14:57:17
대단하시네요.... 님의 사랑 ...
근데 빨리 갈라지구 일자리 찾아서 일해요.
초불잔sun-ASP · 2006-03-27 18:34:47
티파니모닝커피; 전 래일 면접가실것입니다 . 이만놀앗스면 출근할때도됬다 ㅎㅎ
플달아주셔서 우선 고맙습니다 .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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