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리 움

사랑이별 · #199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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凉 风 · 2006-03-22 04:40:17 · 조회 240
우연의 짧디짧은 만남속에

남은것은 몇장의 사진뿐

그대를 만나고서도

쓴 약을 한입에 넘기듯

그립다는 말을 삼켜버린다.

물 없이 넘긴 약처럼

그리움이

울컥 목에 걸린다.

하지만 너 하나를 위해 살아가는 내가 아니기에

나에게 남은 너의 모든 기억을 따스한 봄바람에 날려보낸다.

머물곳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발걸음은 점점 무거워만 간다

절대로 포기할수 없는 그  무엇 때문에

조금밖에 없는 용기와 사라져가는 희망을

한잔 술에 담아 마시고

또 다시 계단을 올라간다...

청춘 계단...

부의 계단...

사랑 계단...

삶의 계단...

생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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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꿈 나무 · 2006-03-22 05:34:07
인생의 선배이시니 제가 머라 말씀 못드리겠으나 음........이글을 보노라면 정말 맞는말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너 하나를 위해 살아가는 내가 아니기에

나에게 남은 너의 모든 기억을 따스한 봄바람에 날려보낸다.>이말 정말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우리는 일생 사랑하기위해서 사는것만 아니니깐요
오동나무 · 2006-03-22 09:39:56
다른 하나의 목표을 위해서 또 다른 하나는 부득불 포기할수 밖에 없는
그 기분 알것같네요...
그렇치만 언젠가는 사랑도 사업도 학업도...인생의 모든것에 성공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홧또~~

멋쟁이로부터 ㅋㅋ
비밀번호 · 2006-03-22 19:37:57
그리움에 목이 꽝 ...숨이 막힐때마다 아...나도 사랑이란거 해봤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사업도 사랑도 뜻대로 되시길 !
凉 &#39118; · 2006-03-22 20:36:05
ㅋㅋㅋ

쉼터의 튼튼한 두 낭기님이 오셨군........ㅋㅋㅋ.....쩐더 펑삐썽후이 야.....ㅎㅎㅎ

쉼터에 꿈낭기 글이 있는것 보면 편안하다는......

멋쟁이 말씀에 용기를 얻고 또 한계단 올라갑니다....ㅋㅋㅋ

비밀번호님...그리움에 한잔하시고 봄구경 갑시다...

ㅋㅋㅋ
집으로.. · 2006-03-22 23:45:59
세월의 깊이가

느껴진다는..^^
凉 &#39118; · 2006-03-23 02:34:48
ㅋㅋㅋ

집선생님....

무서운 말씀을 하시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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