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당신..( 지휘가 연이에게)

사랑이별 · #19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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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워터 · 2006-03-21 19:37:34 · 조회 587
세월이 흘러 이젠 우리가 어른이 되여 가는구나. . . . .

국내에서 1년 1개월 10일 사랑 , 그사랑은 정말 우리한테는 순수하고 아름 다운 추억이였지.

그런 사랑이 세상에 있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해봤고, 진짜 드라마 못지않게 사랑이야기를 만들어갔지.

나 아직도 그때 이젠 5년이 다 되여가는 니하구 나, 사랑 스토리가 머리속에 생생하다, 너도 마찬가지라고

그러잖니.... ... 거의 매일 매일을 기억하고 있는데, 너는 나보다도 그것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것 같드라, 심지어 내가 한 매 한마디 말까지 다 기억하고 있드라.. 신비할 정도로...  



떄떄로 그떄 너의 모습이  떠오른다.... 참 나한테 아름 다운 존재였었다.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존재였었지.

나 4년 넘게 유학하면서, 너한테 많이 미안하다고 생각된다.  너를 기다리게 하고, 전화로도 싸우고 ,

너한테 전혀 자존심이 없었든 나였는데, 니한테 자존심 부려도 봤지.... 이런 나를 많이 받아주었든 니가

고맙다. 여자로서 사랑을 받아야하는데, 남친을 위해서 사랑을 베풀려고 하니 얼마나 힘들었겠니..... ... .

솔찍이 , 너같은 여자는 세상에 거의 존재 하지 않는 존재이다, 너처럼 백지처럼 순수한 여자는 이젠 찾을수

가 없다. 이세상에 존재한다고 나는 믿을래야 믿을수가 없구나..  그래서 나는 사랑의 문을 닫아 버린거 같다.

이젠 여자에 대한 사랑이란 너뺴고, 존재 하지 않는다.  사랑 하고 싶지도 않다.... ... .... ... ... ... .. ..


유학 하는 동안 나 많이 강해졌다.. .. 그리고 꿈도 틀려졌고 자신이 많이 현실적으로 변해가고 있고 야심도

커가고 있다. 현재 너로서는 받아들이지 못할정도로 커가고 있거든.  너는 항상 작은 집에서 오손도손 살면

된다고, 오리, 강아지 키우면서 , 가지 심으면서 살겠다고 하든말.... 너는 지금도 그렇게 살고 싶다고 하는구나..

나 항상 난 죽어도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지만, 마음은 어떤지 아나? 나 참 행복하다는 느낌뿐이다.

나 돈많이 벌고 성공하고 노력하는 모든것이 다 너와 나의 가족을 위해서이다. 다른 이유는 존재하지않는다.

나 항상 예전에도 말하다 싶이, 나의 인생은 절대 나를 위해서 살지 않는다.. 나는 가족을 위해서 산다.


너무 틀린 세상에서 오래동안 살아 온 우리 지만,  서로 서로 자신을 이해해 달라고 하는 우리지만,

우리 서로 노력해서 꼭 같이 있자. . . 자사자리하게 말해서 난 너같은 이쁜 얼굴에,

좋은 부모님의 교육에, 현처량모형 여자는 노치고 싶지 않다... 너 대학 졸업하고  호주와서

반년후에 내가 졸업하고 나면, 우리 그때 결혼하자.  우리 다시 헤여지지말고 오래 살자..

내가 한말 몽땅 진심이다. 오래 기다려준 너한테 너무 고맙다. 우리 꼭 행복하게 잘살아야된다.....

                                                                                              사랑한다 연이야.. 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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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퓨어 워터 · 2006-03-21 19:51:52
니가 이거 꼭 볼꺼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올린글이거든.

전화보다 , 마음을 글로 쓰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썼다. 마음을 읽어달라.


쉼터 회원님들, 그냥 우리의 사랑을 적어 올려봤습니다. . 저번에 아주 작은일인데

여친이랑 좋지 않게 돼가지고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그냥 편하게 읽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Don\'t touch me · 2006-03-21 19:53:13
말씀하신대로 두분 꼬옥 행복해지세요~~~! 화이팅
퓨어 워터 · 2006-03-21 20:08:36
Dont\' touch 님: 고맙습니다.. 꼭 행복해 질께요...

님도 꼭 행복하세요.
가짜천사 · 2006-03-21 20:35:56
님의 여친의 대한 사랑이 느껴짐니다...
여친도 님의 맘을 알아주리라구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옥단 · 2006-03-21 20:42:19
글 재밌게 봤슴다. 넘 감동적이고 넘 행복해보이세요 두분, 좋은 추억도 있고.....
퓨어 워터 · 2006-03-21 20:50:44
가짜 천사님 : 고맙습니다..

옥단님도 고맙구요.. 님들 행복하세요..

하지만, 같이 사는 세상에 같은 민족으로서 변태가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무식함으로 상상을 하면서 남을 괴롭히려고 하는것이 행복으로 느끼나 봐요..

나쁜 환경에서 변태적으로 살아온 그분들이

너무 않타깝고 불쌍하게 여겨 집니다. .. 그 마음을 베풀려고 힘드네요,
새비 · 2006-03-21 20:55:00
퓨어워터님 그런 넘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
인구가 많으니까 별난 스타일이 다있으니까 뭐 어떡게 할수없잖아요
그것보다두 님하고 여친의 작은 오해 하루빨리 풀리시길 바래요^^
님의 맘을 담은 글 보면 여친의 맘두 풀릴거예요^^
이쁜사랑 하시구 결혼하시면 꼭 결혼사진 올리세요 .....
퓨어 워터 · 2006-03-21 21:00:06
새비님: 고맙습니다.. 결혼 사진 꼭 올릴께요.. 고맙습니다..

무시하고 싶은데요, 이런글에 저렇게 올리는건 참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닦으면서 ㅎㅎ 지금 제가 참으면서 말하지만 기분은 않좋습니다.
변강쇠 · 2006-03-22 09:53:27
미안해. 진짜 미안해. 아엠쏘리 쏘리 쏘리
눈 안개 · 2006-03-22 11:22:35
정말 감동받을만한 글이네요
여친 이글보고나면 꼭감동받을것입니다
두분꼬옥 행복할것이에요
화이팅 !!!
전슬기 · 2006-03-22 11:54:46
아~~~ 부러워라 ... 정말 로 부러워요 .... 여친에 대한 사랑이 대단 하시네요 ... 정말로 ... 두분 행복 하길 발랄께요 .... 홧팅
퓨어 워터 · 2006-03-22 14:28:56
변강쇠님: 그냥 없었든 일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한마디만 하고 싶습니다..

님이 일본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드시다고해서, 27 살 먹고 그런말을

하면, 님의 여친이나 마누라 사람은 무슨 존재입니까? 남한테 님의 스트레스

를 그런식으로 푸시는거는 너무 하지 않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

눈안개님, 그리고 전실기님,, 고마워요.. 꼭 행복 할꼐요..... 너무 너무 고마워요..
비밀번호 · 2006-03-22 18:32:58
우!!!!!!! 랑만적이네여 꼭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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