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랑이별 · #199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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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 2006-03-18 16:37:20 · 조회 237
자식들은 늘 부모님들한테 속썩이는 일만한다고 들었는데...
자식들은 태여나는 그 순간부터 부모님들한테 효도한다고 들었는데...
부모님들께서는 자신들도 자식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는걸 아시는지...
어제 부모님들을 대련으로 떠나보내시고 종일 애타게 소식만 기다리는
이 딸의  마음을 부모님들은 아시는지...
밥도 많이 먹고 잠도 잘자면서 하루를 보냈건만 왠지 일이 손에 잡히지않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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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푸른 하늘 · 2006-03-18 17:20:46
부모님들두 알고 계실거예요 , 당신의그런마음을.
새마을 · 2006-03-18 17:24:12
딱 알아달라는 말은아니데 그래도 좀 그렇네요.
위로 감사합니다.
평강공주 · 2006-03-18 17:43:49
ㅎㅎ 부모님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어요?

우린 걱정안해줘도 잘알아서 하니까라고.....
海 · 2006-03-18 18:00:10
부모님들 모르실리가 없지요.
부모들은 아빠.엄마가 되기 전에 먼저 자식의 임무,자식의 직책을
떠메셨습니다.
황홀한시절 · 2006-03-18 18:51:43
자식마음은세상에서부모님들만이알고있습니다.
놀부 · 2006-03-18 20:41:57
이렇게 서로 속태우는것을 정 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새마을 · 2006-03-18 21:19:40
그렇네요.마음이 싱숭생숭하니까 쉼터에서
서성이게 되네요.
이렇게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 감사히 생각합니다.
하냥 · 2006-03-19 09:29:02
옹야~~ 착하셔라~
근데 사실 새마을님 맘 이해 할것같애요.

저희 엄마도 조금 터프한 성격이어서 늘 제 속을 태워요.
내가 없을때 밥은 제대로 챙겨드시는지,
약은 제대로 챙기는지, 시장가면 장사아치에게 속진 않는지~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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