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메뉴는 다직 쌈장에 파와 고추였다, 날씨가 훈훈하면 볶고 지지고보다 간편하고 입맛당기는 쌈장이 최고다?! 아들이 점심잠자는 시간에 쌈장을 살작 볶아 좋아하는 양파와 파를 넣고 마지막에는 닭알도 하나 풀어넣었다, 파는 실파로 고추는 맵지 않은 피망으로 ㅎㅎ
정말이지 밥에 시원한 물말아 고추장과 쌈장에 파 찍어먹는 것도 오랫만이다, 남편은 생야채라곤 사라다정도일가 .. 오이나 당근을 우직우직 씹어먹는 날 괴인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아직 실현은 안 했지만 남편과의 식탁에서 이런 짓했다간 한참 놀랠거다 . 돌아오기전에는 껌도 씹어야하고 입가심도 게을러서는 안됀다, 냄새가 진동하면 츄츄도 안해줄건 아닌가?ㅎㅎ고 말이다.
오랫만의 쌈장은 다정한 엄마의 손맛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다. 그 흔했든 뒷밭의 냉이도, 논뚝길의 민들래도, 비닐하우스에서 갇 돋아난 상추쌈도 이제는 그리워진다. 이런 맘을 가지기엔 타향에 오지 않았으면 영영 몰랐을지도 모른다. 허나저나 우리아들이 크면 알수 있을가? 기대하지는 말아야지...
촌놈일지는 모르지만 남편이 집에 없는 날에는 상추도 쌈해서 드문드문 먹어야겠다, 역시 민족이란 못속이는 법인 가봐...
정말이지 밥에 시원한 물말아 고추장과 쌈장에 파 찍어먹는 것도 오랫만이다, 남편은 생야채라곤 사라다정도일가 .. 오이나 당근을 우직우직 씹어먹는 날 괴인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아직 실현은 안 했지만 남편과의 식탁에서 이런 짓했다간 한참 놀랠거다 . 돌아오기전에는 껌도 씹어야하고 입가심도 게을러서는 안됀다, 냄새가 진동하면 츄츄도 안해줄건 아닌가?ㅎㅎ고 말이다.
오랫만의 쌈장은 다정한 엄마의 손맛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다. 그 흔했든 뒷밭의 냉이도, 논뚝길의 민들래도, 비닐하우스에서 갇 돋아난 상추쌈도 이제는 그리워진다. 이런 맘을 가지기엔 타향에 오지 않았으면 영영 몰랐을지도 모른다. 허나저나 우리아들이 크면 알수 있을가? 기대하지는 말아야지...
촌놈일지는 모르지만 남편이 집에 없는 날에는 상추도 쌈해서 드문드문 먹어야겠다, 역시 민족이란 못속이는 법인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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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ㅎㅎㅎ
제 추측인데 일본 사람이랑 결혼했죠?ㅎㅎㅎ
시원한 물에 밥말아 먹겟지 밥에 시원한 물말아 먹는가 ㅋㅋㅋ
장국에 김치 말아먹는 사람두 있는데 ㅋㅋㅋ
점심메뉴→쌈장→가족→고향→그리움→사랑→사랑게시판
맛잇긴하죠.......
일본사람들은 놀라겠지만..........
남편 일본분같으시네요...........
일본사람들은 놀라겠지만..........
남편 일본분같으시네요...........
맛있게 드셨겠다.
나도 야스미 하면 쌈이나 싸서 먹어야지
오래 못먹어 본것 가튼데
나도 야스미 하면 쌈이나 싸서 먹어야지
오래 못먹어 본것 가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