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너에게:
너랑 헤어진다고 할땐...
우리의 인연이 여기까지라고 할땐...
어쩌면 이세상 다 하는 날까지 너라는 사람을 다신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얘기야.
그런데도 나는 끝없는 절망보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어.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내 머리속에 남아줬으니까,단 하루도 날 떠나지 않았으니까.
보구싶은데...만져보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싶는데...
사진속의 너는 오직 한가지 표정으로, 더이상 반짝이지도 않는 눈으로 날 보고있는데...
어쩌면 세월에 따라 너의 그 얼굴마저도 더는 내가 알아볼 수 없게 변했을지도 몰라.
그런데도 나는 초조한 안타까움보다도 아무일 없듯이 태연한 미소를 지어버려...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따스함으로 이미 내 체온속에 스며들어 있으니까...
단 한시도 넌 변함없이 내 체온을 지켜주고...내 심장을 박동시키고 있는거니까.
절대 헤어지지 않는다고...혹여나 서로 아무도 모르는 먼 곳에 헤어져 있더라도...
사랑하는 마음만은 서로가 믿고 있자고 눈물속에서 맺었던 그 약속이...
어쩌면 처음 사랑을 시작할때 누구나 다 해본듯이 너도 그런 허무함을 내게 뿌렸다면...
그래도 난 서운한 마음이란 조금만치도 없이 행복한 삶에서 더 발랄해 질거야.
너로 인해 나도 처음 하는 사랑에서 처음으로 남한테 던져보낸 허무함의 상처이니까.
그리움에 지칠대로 지쳐버린 나이기에...너를 위해서라면 너를 잊어야겠지.
어쩌면 오랜 시간뒤에 아무리 애써 너의 모습을 기억하려 해도 가물가물 하기만 하고...
너의 목소리와 표정 그리고 아름다웠던 그 시절들을 떠올려 보려 애를 써도...
오직 희미하게 남겨진 너의 이름일 뿐...
더이상의 그 모든것들은 전부 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추억의 무덤속에 퍼묻겨져 있겠지...
그런데도 나는 어설픈 눈물보다 더욱 더 강인한 눈빛과 자신심을 내뿜고 있어.
너에 관한 기억이 빠져나가는것만큼 그 자리는 나 자신만으로도 충분하니까.
굳이 너한테서 버려졌다고, 너한테서 잊혀젔다고 슬퍼하진 않을거야.
오직 나만의 기억속에서 미소짓고 나의 가슴속에서 자라고 있고 열매를 맺는데...
그리고...세상에서 너 하나만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매일 널위해 기도하는데...
너 없는 세월속에서도 내 눈에는 가장 멋진 니모습만 보이고 너의 행운이 보이는데
그래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또 행복한데 내가 어떻게 슬퍼하니...
강인 글-
너랑 헤어진다고 할땐...
우리의 인연이 여기까지라고 할땐...
어쩌면 이세상 다 하는 날까지 너라는 사람을 다신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얘기야.
그런데도 나는 끝없는 절망보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어.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내 머리속에 남아줬으니까,단 하루도 날 떠나지 않았으니까.
보구싶은데...만져보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싶는데...
사진속의 너는 오직 한가지 표정으로, 더이상 반짝이지도 않는 눈으로 날 보고있는데...
어쩌면 세월에 따라 너의 그 얼굴마저도 더는 내가 알아볼 수 없게 변했을지도 몰라.
그런데도 나는 초조한 안타까움보다도 아무일 없듯이 태연한 미소를 지어버려...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따스함으로 이미 내 체온속에 스며들어 있으니까...
단 한시도 넌 변함없이 내 체온을 지켜주고...내 심장을 박동시키고 있는거니까.
절대 헤어지지 않는다고...혹여나 서로 아무도 모르는 먼 곳에 헤어져 있더라도...
사랑하는 마음만은 서로가 믿고 있자고 눈물속에서 맺었던 그 약속이...
어쩌면 처음 사랑을 시작할때 누구나 다 해본듯이 너도 그런 허무함을 내게 뿌렸다면...
그래도 난 서운한 마음이란 조금만치도 없이 행복한 삶에서 더 발랄해 질거야.
너로 인해 나도 처음 하는 사랑에서 처음으로 남한테 던져보낸 허무함의 상처이니까.
그리움에 지칠대로 지쳐버린 나이기에...너를 위해서라면 너를 잊어야겠지.
어쩌면 오랜 시간뒤에 아무리 애써 너의 모습을 기억하려 해도 가물가물 하기만 하고...
너의 목소리와 표정 그리고 아름다웠던 그 시절들을 떠올려 보려 애를 써도...
오직 희미하게 남겨진 너의 이름일 뿐...
더이상의 그 모든것들은 전부 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추억의 무덤속에 퍼묻겨져 있겠지...
그런데도 나는 어설픈 눈물보다 더욱 더 강인한 눈빛과 자신심을 내뿜고 있어.
너에 관한 기억이 빠져나가는것만큼 그 자리는 나 자신만으로도 충분하니까.
굳이 너한테서 버려졌다고, 너한테서 잊혀젔다고 슬퍼하진 않을거야.
오직 나만의 기억속에서 미소짓고 나의 가슴속에서 자라고 있고 열매를 맺는데...
그리고...세상에서 너 하나만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매일 널위해 기도하는데...
너 없는 세월속에서도 내 눈에는 가장 멋진 니모습만 보이고 너의 행운이 보이는데
그래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또 행복한데 내가 어떻게 슬퍼하니...
강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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