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몇달 후면 곧 일본 가게 될 한족 여자애 알게 됏짐.
딱 내 타입이짐(이쁘고 착하고 언제나 해 맑은 모습이짐).
그래서 만난 그날부터 한떨기 꽃 키우는 맘으로 따뜻하게 대해줫짐.
회사 파견으로 일본에 가려고 하는 상황이란 걸 번연히 알면서두...
평시에 일본어 배워주는 한편,주말이면 테니스랑두 치구 영화두 같이 보구,
5.1휴가엔 여행두 함께 다녀오구 하면서 많은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 보냈었짐.
그 동안 그애두 날 솔직하구 착한 사람이라면서 번마다 맛있는거랑 사들구 오구,
몸이 다쳤을 땐 약이랑 사다가 발라두 주구 여하튼 여러모로 많은 케어를 보여왔었짐.
하지만 사궈여 3달이 되도록 난 그애 머리카락 조차 까딱 다치지 않았짐.
(넘 급하게 다가가면 되려 놀라 달아날가봐,넘 급히 꽃을 꺾으려다 되려 꽃을 망가뜨릴 가봐).
그러던 어느 날 그냥 이대로 있을 순 없어서 장미 한송이 들구가서 고백했던거짐.
내가 널 사랑한다구!
이튿날 메일 와서 열어봣더니~
내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거짐.
ㅠㅠ,
왜서일가?
이런건 사랑이 아니라구 생각하는건지?
아님 사랑을 고백하는 방법이나 타이밍이 안맞았던건지?
아님 곧 떠나야 할 몸이라서 어려운 사랑이 될가봐?
아님 그 어떤 외부적 물질 추구심 때문에?
아~, 생각만 해두 머리 아포...
열븐 생각두 좀 마니 듣구퍼서...
리플 마니마니 달아줘요~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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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우정이라 하든가 ......ㅎㅎㅎ
대답은 간단함다. 여자한테 있어서 님은 편한 사람,그 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지무.
나가는 데로 너무 잡을려 하지 말고요
어쩜 이제 곧 멀리 떨어져야 할 상황이구 하니까
서로가 힘들까봐 아예 시작두 안 할려구 할지두 모르짐...
힘든사랑이 될까봐,,
서로가 힘들까봐 아예 시작두 안 할려구 할지두 모르짐...
힘든사랑이 될까봐,,
열븐, 리플 감솨~
덕분에 맘이 마니 편해졌어요
내거면 뭐라 해도 내것이요, 내거 아님 아무리 해도 내거 아니겟죠~
~~
덕분에 맘이 마니 편해졌어요
내거면 뭐라 해도 내것이요, 내거 아님 아무리 해도 내거 아니겟죠~
~~
저랑 같은정황이네요....
저도 요즘 고백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 4월이면 곧 일본에 떠나야 됩니다...
너무 뒤늦게야 만난 인연이기에 아쉽고 맘 아픔니다....
그렇지만 받아들일수 없죠...... 곧 이별을 앞두고 서로가 힘들어 질테니깐요...
먼 그리움보다 짧은 아픔이 낳으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고백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 4월이면 곧 일본에 떠나야 됩니다...
너무 뒤늦게야 만난 인연이기에 아쉽고 맘 아픔니다....
그렇지만 받아들일수 없죠...... 곧 이별을 앞두고 서로가 힘들어 질테니깐요...
먼 그리움보다 짧은 아픔이 낳으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곰돌이 님은 고백한 그 분을 사랑하나요?
이미 다가온 사랑과 아직 앞길 막막한 일본행 사이의 선택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적 있나요?
나중에 지금 선택이 안 맞았던 결과로 나오게 되면 후회 안 할건가요?
~~
이미 다가온 사랑과 아직 앞길 막막한 일본행 사이의 선택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적 있나요?
나중에 지금 선택이 안 맞았던 결과로 나오게 되면 후회 안 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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