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 미안해!

사랑이별 · #198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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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 2006-03-13 01:55:17 · 조회 237
읽기 시작했으면 마지막 끝까지 읽어주세요. 끝까지 읽어봐야 제가 이 문장을 쓴 의도를 알거예요. 금 모두들 행복하시길.....
나 옛날에 널 아주 좋아했어. 너 없으면 못 살만큼. 그래서 바빠서 정신없을 때면 다른 생각은 안해도 니 생각만은 했어. 그리구 널 찾았구. 너두 나한테는 잘 해줬어. 내가 널 수요할 때면 언제 한번 싫다는 소리 안 했지. 그래서 난 네가 좋았어. 넌 나한테 큰 힘이 되어 줬구. 근데 언제부터인지 난 니가 싫더라. 시간이 이렇게 오래 지났는데두 넌 왜 그냥 그 모양일가? 변한게 하나도 없어. 그래, 맞아, 내가 변했지. 그치만 날 욕하지 마, 이 세상엔 일편단심이 적어 하나에 매달려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그래서 난 다른 눔을 찾았구 한동안 널 외면했던거야. 하지만 넌 내 선택에 아무런 말도 없었지. 잠자코 있는 널 보면 측은한 생각두 들구. 그래두 오래동안 희노애락을 같이 해 와서 나두 모르게 너한테 정이 들었나봐. 난 역시 정에 약한 눔이야. 오늘두 난 무지 바뻐. 그래서 니 생각두 조끔 났지만 결국 내 눈길은 니 옆에 애한테로 돌려졌어. 미안하다. 날 이해해줘. 기회 있으면 다시 널 선택할게. 정말 미안하다. 신라면아. 오늘은 비록 감자면을 선택했지만 다시 널 찾을 날도 있을거야. 배고플 때 널 생각하던 안개꽃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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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꿈 나무 · 2006-03-13 02:42:02
허극~~~
유모적이네요 정말 앞부분만 읽었더라면 저가 또 방법없이 악플 달번 했네요 ㅎ~
一叶孤舟 · 2006-03-13 03:07:49
무었이 영원히 변치않을까요!
이슬비 · 2006-03-13 13:04:32
지금 다시 시작하면 안돼요??
안개꽃 · 2006-03-13 13:26:45
ㅎㅎ 남겨놓은 글을 보면 \"꿈 나무 \"님 외에는 위에 두분 다 마지막 끝까지 보지 않으셨군요. 마지막 끝까지 읽어달라고 그렇게 신신당부 했는데....ㅎㅎ 암튼 리플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이슬비 · 2006-03-13 14:59:15
내 다 읽었는데
그냥 라면하구 감자면을 여친에 비긴거 아닌가요???
내 상상이 넘 풍부한가??
그냥 감자면이 더 맛있단말?????
어지러워 그만..........
안개꽃 · 2006-03-14 15:51:48
>>이슬비님,
상상력이 참 풍부하네요. ㅎㅎ
하지만 다른 뜻이 없어요.
그냥 라면 끓여먹다가 적은 글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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