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아랫배의 쇼크!!

사랑이별 · #198750

← 사랑이별

이마이 유미 · 2006-03-10 23:40:29 · 조회 236
오랫만에 지판을 사러 갔다, 남편육아스트레스에서 잠시간 탈출하려면 쇼핑이 최고이다! 라고 생각한 나는 큰 맘 먹고 청바지 사러 나섰다.  평소5분화장도 오늘따라 마스카라도 칠하고  향수까지 살짝 바르고 하이힐을 신었다, 거울을 보니 나 아직도 괜찮지 않나?하는 싱글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너무 좋타!! 찝찝하든 날씨도 보슬보슬 내리는 비도 오늘따라 비위를 건드리지 않는건 기분이 탓인가 ?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하지만  그 상쾌함은 오래가지 못했다, 불행은 옷가게에 들어서서 시작돼리라곤..
맘 드는 청바지를 골라 시착을 하려는데 어떻게 올려도 히프가 감싸지지 않는건 물론 애써 채운 청바지단추위에는 축 처져내려온 아랫배가?/ 아니 사이즈틀린건 아니겠지? 하면서도 몇번이나 확인해도 틀린건 없고.. 옛61웨스토가 64도 빽빽하다??????// 정말 쑈크중의 쑈크였다.
결국 그대로 집에 돌아오고 말았다, 마스카라뜯고 세면하는데 어찌나 한숨이 나오든지, 나 28세여도 아줌마는 아줌마구나하는 슬픔이 오랫동안 가라앉지 않는다.
맥없이 멍하니 있는 나를 보든 한살배기 아들이  다가와서 뽀뽀하자고 달려든다, 한번도 성차지 않는지 여러번 쭉쭉하더니 씽긋 웃어주기도 하고, 역시 울 아들!!
콜라 한컵시원하게 마시고 평소의 쟈지차림에 남편식대꺼리를 챙기는 나의 하루였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冰 · 2006-03-11 00:52:53
투정이 많아도 행복하기만 한 생활이군요뭐 ㅋㅋ 붋어요

아래배 들어가게하는 방법 소개해드리지요,애들 투정하는것처럼 양손에 맥을 빼고 좌우로 막 몸을 흔들면서 허리를 돌리세요 한꺼번에 적어도 한 백개쯤 하세요,중요한건 견지랍니다 ,적어도 한 둬달쯤 견지해보세요 ,아래배가 쏙 들어간 처녀몸매로 돌아간답니다 ㅋㅋ
그럼 성공하기를 ~그리고 행복하세요 ~
히나 · 2006-03-11 01:12:33
연예인들은 몸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애낳구도 写真集내잖구 멉니까.... 휴..
파쿠 · 2006-03-11 03:15:41
연예인들이야 보이는외면이 밑천이라 죽기살기로 몸관리하다보니 그런거지요..
하지만 항상 꾸준한 약간의 운동만으로도 기본적인 관리는된답니다..어떤운동이든
매일 꾸준히 규칙적으로 해보세요..ㅎㅎ
기쁨 · 2006-03-11 11:34:38
그래서 여자는 결혼하구두 죽을때까지 가꿔야 한다는 말이 잇잖슴까..

열심히 가꾸다 보면 뱃살이 쭈러들겜다~
프라이드 · 2006-03-11 15:15:25
감성과 애교가 끓어넘치는 여시같은 여자네요 ㅎㅎㅎ
여시라해서 쇼크? ㅎㅎ 사실은 총명과 기질의 최고수준이거든요 여자한테는 ......
그렇다구 늑대가 훌륭하고 고급스런 남자의 대명사란 말은 아니구 ...ㅎㅎ
남편한텐 여시처럼 간녹이는, 애한텐 비둘기처럼 순결한 현처량모되시길.... ㅎㅎ
자전거탄 풍경 · 2006-03-11 22:08:22
프라이트 님에 말 동감 ^^ 글 좋았어요.
불을지펴라 · 2006-03-12 09:09:50
얼씨구

난리나셨구만 하여간 여자는 못말려 ㅉㅉㅉㅈ
프라이드 · 2006-03-13 15:51:27
담에 또 처진부위잇음 글 올리시길....
아니면 체적이나 표면적이 커졋으면 또 .....
ㅎㅎㅎ 미안 농담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우리yellow2006-03-12 19:572422
생각나지 않는 니 얼굴....미련2006-03-12 19:252365
여성분 들만 들어 옵소김 정무2006-03-12 17:182939
남자라는 싸라미...한이2006-03-12 17:142352
남자들 만 상담회김 정무2006-03-12 17:122337
ホットレーモン..........東京狼人2006-03-12 11:182343
남자가 알아야할 10가지잃어버린사랑2006-03-12 04:482985
이런 남자 친구가 되어 줄께잃어버린사랑2006-03-12 04:452334
사랑할수 밖에없는 여자잃어버린사랑2006-03-12 04:433034
☆☆☆なんか~心が不安て☆☆☆。夕やけが好き!。2006-03-12 01:422393
일년 더 믿어 볼게요한이2006-03-11 22:152366
●3초만 생각해보세요...호박씨2006-03-11 22:0929110
爱在不对的时间sorasora2006-03-11 22:052353
창퉁 뿌루 뙁퉁쌩딱꼼2006-03-11 21:172363
따뜻하게 안아주세요...♤º카카시2006-03-11 20:482391
오늘은 니생일~몰랑2006-03-11 18:342343
나는 이런 내가 좋 아yumiko2006-03-11 14:162355
여자의사랑...남자의사랑...잃어버린사랑2006-03-11 13:562374
사랑에 관한 백분율잃어버린사랑2006-03-11 13:542370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잃어버린사랑2006-03-11 13:522341
그 한마디에 눈물을 흘렸읍니다.자전거탄 풍경2006-03-11 02:1544713
B형남친 땜에환생2006-03-11 01:283478
버림받은 여자보다 더 불쌍한 여자는.....春の雪2006-03-11 00:454147
.25cent2006-03-11 00:412374
▶ 처진 아랫배의 쇼크!!이마이 유미2006-03-10 23:402368
서툴다 내사랑은...굿보이2006-03-10 22:372420
사랑을 하고 싶습니더MAN2006-03-10 18:252347
이별은 만남보다 쉬운건가 봐요향이2006-03-10 17:0429415
바람처럼 사라졌으면~~~~새롬2006-03-10 16:012343
결혼닭다리빵2006-03-10 15:0947717
← 이전635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