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만남보다 쉬운건가 봐요

사랑이별 · #198725

← 사랑이별

향이 · 2006-03-10 17:04:12 · 조회 294
그 사람이 내 곁을 떠난지 2년이 되여갑니다. 5년이란 긴 시간 사귀다가 어느날인가 갑자기 연락이 끊겨진뒤로 소식이 없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아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 사람에 대한 미움과 기다림으로 하루하루를 보냇습니다,그러다가 우연히 그사람의 전화번호를 알게 되여서 집착하듯이 미친듯이 전화를 쳣지만 전화를 받지 않앗습니다. 이젠 너무 지쳐서 전화를 칠 용기가 없어졋습니다. 정신차리고 살아야 겟다는 다짐으로요. 전화기를 봐도 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졋습니다. 아무런 기대도 가지가 않습니다. 나도 이젠 다른 사람 만나서 아픈 상처를 달래고 싶습니다,근데 이상해요,그 누구 한테도 마음을 열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한테서 받은 상처가 너무나도 큰가봐요. 하지만 나 날마다 웃고 지냅니다... 씩씩하게 잘 먹고 잘 놀면서 지냅니다...다행이지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5)

지휘 · 2006-03-10 17:27:29
무책임한 남자. 헤여지겠으면 헤여지겠다고 말이라도 하고 헤여져야지.

남자 너무 비렬하구나, 그것두 5년사귀였다는게..

시끄러워 하는거 보면 지금은 결혼 했거나 다른 여자랑 동거할꺼여, 전화하지마셔

자존심만 상하게..
가짜천사 · 2006-03-10 17:38:37
또 나같은 사람있구나...
저레 우리 둘이 사귀기쇼..ㅋㅋ
이젠 남자 말구 여자친구 찾아볼가 함다...
같은 여자니까 여자맘 잘 아니까...ㅋㅋ
향이 · 2006-03-10 17:51:33
지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저대신 그사람 욕해줫으니깐요
하현천 · 2006-03-10 18:42:14
다행이네요,그 큰 상터를 이기고....화이팅
더 좋은 인연만들기 바람니다....
기쁨과슬픔 · 2006-03-10 18:57:08
당신이 지금 이얘기를 꺼낼수 있다는 그자체가.....

이미 그 상처가 아물어 가고 잇음을 얘기함다...

넘 아플땐.... 누구한테두 얘기못하구 혼자 끙끙아펐잖아요...

어쩜 님 맘을 정말 잘 이해할것 같음다...

앞을보면서 힘내세요.... 그건 사랑이 아니라....

그사람이 당신을 떠난 이유를 알고 싶었을뿐임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키카이 · 2006-03-10 21:37:46
힘내세여~더 좋은분을 만날지두 모르니까요`그쵸?
행복할꺼예여~~
가짜천사 · 2006-03-10 22:19:57
갈라져서 잘된 일이죠...
결혼한다음에 리혼하겠다구 할 사람일것 같으니...
나두 님과 같은 심정...이젠 누구한테두 마음 열기가 싫어졋어요...
같이 힘냅시다..그런 무정한 사람한테 미련 가질거 없구...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죠...
굿보이 · 2006-03-10 22:42:03
그 싸람이 남자이가.사내대장부로서 지가 벌린일은 지가 깔끔하게 처리하구시리 여자맘에 상처주는 남자가 사내이가 사내로서 여잘 사랑해주지못하구 아껴주지 못할망지언 그렇게 할시가 잇는기가 내가 뱄으면 한바탕 부셔줄기라 힘내시라 향이님.내두 금방 여친하구 헤여진신세라 안탑깝니지라 글구 노래두 그러거 있잖여 이별은 만남보다 참쉬운건가바 차갑기만 내사랑은..... 힘내슈 빠샤~~~~
굿보이 · 2006-03-10 22:43:11
아따 까먹구시리 메신저 안냄겻슴니더 지 메신저는 cuisunghua@hotmail.com임니더 추가 해주셔서 좋은 친구 됏으면 좋겟는데에.
하늘의허락 · 2006-03-10 23:19:09
향이님 힘내세여 ,
그보다 더 좋은 사랑 기다릴거예요 ,,
나도 그렇게 아파보앗거든요 ,
그것도 6년 동안 연애하구 이젠 헤여진지도 6년 되엿는데 ,ㅡ,,,
하지만 지금 도리켜보니 그저 추억속이 남겨지네요 ,,
나 지금 그사람 한번쯤 보고 싶어요 ,
어떻게 되엿는지 ..어느 만큼 행복한지 ,,,,,아마 행복하진 않을껄요 ,
그래도 그사람 행복하엿으면 좋겟는데 ,,,,,,,향이 님은 어떻한지요 ?
이젠 다른 사랑 ,,하세요 ,,,좋은 사람 당신을 기다릴껄요 ㅡ
향이님 아픈만큼 많이 성숙해졋으면 해요 ,,
지금 당신의 마음 충분이 이해해요 ,,
그리고 ㅡㅡ다신 아프지 마세요 ,,
그아픔의 상처 다른 사랑으로만 아물수 잇어요 ,
화이팅 ,,,,^^*
갈수록 · 2006-03-11 00:10:41
향이님 안녕하세요^^
님의 지금의 맘 저두 똑같은 경험이 있으니깐
한마디 적어 놓구 갑니다 ...
향이님 말씀 처럼 저두 그랫거든요 ...
하지만 강박에 잊을려구 다른 사랑 찾는거보다는
편하게 곁에서 자기를 지켜주는 주변의 사람한테 기회를 주는것이
어떻는지 생각합니다..
아픈 사랑이 있어야많이 남은 마지막 사랑을 아끼면서 어떻게 사랑을 해야할지를 안다구 저는 생각합니다 .. 그래서 향이님두 상처 받은 사람이라구 생각하지 마세요 ..
그분두 향이님이랑 똑 같을꺼에요 .. 아마두 인연이 거기 까지라구 생각하구서요 곁에 잇는 사람한테 기회를 주는것이 좋다구 생각해요 ...
그리구 꼬 옥 ~ 행복하세요 ...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랄께요 !
향이 · 2006-03-11 00:30:24
리플 달아주신분들 너무 감사하고요,다들 복받을실거예요
자전거탄 풍경 · 2006-03-11 00:50:40
가면 간다고 말을 하고 가는게 기본예의 아닙니까...
그것도 모르고 흔적없이 사라진 그 사람의 본질을 의심할 필요가 있는거 같읍니다.
많이 괴롭고 혼자만인 생각에 신경질도 나고 그 사람이 미워지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둘만의 시간이였던 5년동안의 아름다웠던 일들만 떠올리시면서...
고맙다는 생각하시면서 추억으로 만들어 버리세요.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더 미워질 뿐이지...
아름다운 일들이야만이 추억이 될수 있으니까요.)
신디 · 2006-03-11 10:58:41
당당하게 헤어지자는 말도 못하는 비겁한 남자는 사랑 받을 자격 없어요,

아퍼할 가치가 전혀 없으니까 지금처럼 멋진 삶을 사세요,

진정한 사랑이 다가올겁니다.
불을지펴라 · 2006-03-12 09:12:23
하여간 이래서 쉼터가 인기짱인거지

슬픈일도 쉼터

기쁜일도 쉼터

웃기는 일도 쉼터

ㅋㅋㅋ

나 쉼터 관리원 안 시켜주시나 무료로 광고하는데 ...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우리yellow2006-03-12 19:572422
생각나지 않는 니 얼굴....미련2006-03-12 19:252365
여성분 들만 들어 옵소김 정무2006-03-12 17:182939
남자라는 싸라미...한이2006-03-12 17:142352
남자들 만 상담회김 정무2006-03-12 17:122337
ホットレーモン..........東京狼人2006-03-12 11:182343
남자가 알아야할 10가지잃어버린사랑2006-03-12 04:482985
이런 남자 친구가 되어 줄께잃어버린사랑2006-03-12 04:452334
사랑할수 밖에없는 여자잃어버린사랑2006-03-12 04:433034
☆☆☆なんか~心が不安て☆☆☆。夕やけが好き!。2006-03-12 01:422393
일년 더 믿어 볼게요한이2006-03-11 22:152366
●3초만 생각해보세요...호박씨2006-03-11 22:0929110
爱在不对的时间sorasora2006-03-11 22:052353
창퉁 뿌루 뙁퉁쌩딱꼼2006-03-11 21:172363
따뜻하게 안아주세요...♤º카카시2006-03-11 20:482391
오늘은 니생일~몰랑2006-03-11 18:342343
나는 이런 내가 좋 아yumiko2006-03-11 14:162355
여자의사랑...남자의사랑...잃어버린사랑2006-03-11 13:562374
사랑에 관한 백분율잃어버린사랑2006-03-11 13:542370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잃어버린사랑2006-03-11 13:522341
그 한마디에 눈물을 흘렸읍니다.자전거탄 풍경2006-03-11 02:1544713
B형남친 땜에환생2006-03-11 01:283478
버림받은 여자보다 더 불쌍한 여자는.....春の雪2006-03-11 00:454147
.25cent2006-03-11 00:412374
처진 아랫배의 쇼크!!이마이 유미2006-03-10 23:402368
서툴다 내사랑은...굿보이2006-03-10 22:372420
사랑을 하고 싶습니더MAN2006-03-10 18:252347
▶ 이별은 만남보다 쉬운건가 봐요향이2006-03-10 17:0429415
바람처럼 사라졌으면~~~~새롬2006-03-10 16:012343
결혼닭다리빵2006-03-10 15:0947717
← 이전635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