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애의 사랑이야기(실화)

사랑이별 · #19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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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 · 2006-03-08 01:15:31 · 조회 296
귀여운 얼굴을한 여자애가 잇엇습니다...
나이가 18살이던 그해 12월쯤 우연히 한남자를 만낫습니다.
여자애보다 10살위인 이남자는 매너잇구 편해보입니다.
남자는 여자애가 맘에 들엇습니다.
남자의 스타일이니깐요.
여자애도 남자가 많이 편햇습니다.
아빠사랑이 부족햇던탓으로 남자가 많이 좋앗습니다.
여자애는 남자가 자기 나이를 알고 만나주지 않을까바서 21살이라고 거짓말을 햇습니다.
그러면서 몇번 만낫습니다.
그러다 두사람은 연락이 끈어졋습니다.
여자애는 좋은기억으로 반년 넘게 지내다가 19살되던 10월달에 두사람은 또한번 우연히 만낫습니다.
이번만남에서 여자애는 사랑이란단어를 알아버렷읍니다.
사랑하기에 남자를 소중히 하구싶엇습니다.
그래서 남자에 대해서 더알구 료해하구싶엇습니다.
남자두 이여자애가 좋앗습니다.
어느누구보다 만나면 맘이 편햇습니다.
그리구 여자애의 말이라면 무작정 믿어줫습니다.
이게 사랑인가봅니다.
둘은 주말마다 만낫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애는 우연히 남자에게 다른여자가 잇다는것을 알앗읍니다.
그래도 여자애는 남자랑 헤여지는게 싫어서 아무런 티안내고 남자를 만나주엇습니다.
남자는 이런 여자애에게 고맙고 미안할마음뿐입니다.
여자애가 머라면 무조건 들어주고싶어졋읍니다.
이런만남이 오래지나자 여자애는 많이 힘들엇습니다.
우리 만나지마요~여자친구잇는거 알아버렷습니다.
이렇게 남자랑 말한여자애지만 눈엔 눈물뿐입니다.
그다음 날 남자는 출장갓습니다.
여자애는 다시는 남자를 만나지 못할까바서 맨날 눈물로 지냇읍니다.
남자가 출장간 3일째 되던날 남자는 여자애한테 전화 왓읍니다.
잘지내냐구요.
이젠 다시 안돌아 가니까 자기걱정말구 행복하게 잘살아랍니다.
여자애는 다음날부터 열심히 살려구 노력햇습니다.
어느덧 발레타인 데이입니다.
여자애는 남자랑 헤여졋어두 남자를 위해 쵸콜렛을 준비햇습니다.
여자애의 마음속에는 남자랑 아직도 사귀고 잇으니 말입니다.
그날 저녁 남자는 전화 왓습니다.
돌아 왓다구요..
여자애는 넘 즐거웟습니다.
온세상행복을 혼자 차지한것만 같엇습니다.
둘은 만낫습니다.
남자는 물엇습니다.
내가 안온다구햇는데 왜준비햇엇니? 니가 너무 잘해줘서 난 어떻게 해주면 좋을련지 모르겟다.
여자애는 남자얼굴 보구만잇어두 좋앗습니다.
남자를 알아서 여자애도 20살 처녀티가 물씬풍깁니다.
여자애는 계속이대로라면 자기는 힘들어 죽을것만 같앗습니다.
그래서 이곳을 떠나고 싶엇습니다.
가기전5일되던날 남자에게 알려주엇습니다.
자기는 떠난다구요~
남자는  자기를 기억해달라구 합니다..
여자애는 아쉬움을 남기고 새로운 도시에왓습니다.
새로운 도시에 온지두 시간이 얼마간 흘럿지만 여자애는 그래도 남자가 좋앗습니다
여자애는 매일 매일 전화로 그리움을 달랫습니다.
남자는 여자애가 힘들어할까바서 매일 매일 격려해주엇습니다.
그렇게 9달지난 어느날 여자애는 일보러 남자가잇는데로 왓습니다.
남자는 넘 잘해줫습니다.
그렇게 만나서 얼마 안되여 여자애는 다시 돌아 왓습니다.
이젠 새해가 되엿습니다.(여자애21살)
남자는 여자애를 알아서 이젠 진짜나이도 알아버렷습니다.
자기땜에 여자애의 일생을 망치고 싶지않앗습니다.
남자: 다른남자 만나서 행복해라~ 넌할수잇어.
       넌 착하구 예쁘니까 다른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수잇을꺼야, 아니 꼭 잘산다.
       새로운 한해에 너보다 널 몇배로 더좋아 하는 남자만나서 행복하게 살어라.
여자애: 난 당신없음 행복도 웃음도 없는걸 알면서 왜그래요?
남 자: 사랑이없으면 감정키워서 살아야지. 넌 할수잇어 어리니까~
여자애: 다른 남자한테 날 보내주는게 소원이세요?
남 자: 응~ 소원이다. 소원풀어줄꺼지? 행복해라~
         그리구 미안하다! 니가 왓을쩍에 잘해주려구 햇는데 못해줘서 그게 젤루 걸리는구나.
          내가못해준만큼 다른누가 더잘해줄꺼야. 꼭 꼭 행복해라~
그뒤로 여자애는 웃음이 없어졋어요. 그리구 이도시도 떠나야 겟다는 느낌으로 떠나 버렷어요.
남자랑 연락 끈을려구 맘먹엇나봐요.
그뒤로 여자애의 소식은 누구에게도 전해지지 않앗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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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이쁜 이별 · 2006-03-08 01:26:45
님이 그 남잔가요??
여자애 넘 불쌍해요
어린나이에 ...............
암튼 모든커플 행복했음 좋겠어요
자전거탄 풍경 · 2006-03-08 20:00:31
그 여자애요... 잘 살구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잊는데도 얼마간 시간이 안걸렸을겁니다.

전보다 더 강인해지고 성숙되고...매일같이 어제보다 훨씬 나은 오늘을 보내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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