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사랑도..

사랑이별 · #198185

← 사랑이별

잃어버린사랑 · 2006-03-05 14:11:37 · 조회 232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매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마셔버린 양과 남겨진 양을 알 수 있지만
사랑은 얼마를 마시었고 얼마가 남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어렵습니다.

술도 사랑도 빠지면 헤어날 수 없습니다.
가끔은 그 안에서 목숨을 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깨어날 수 있지만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그 골이 깊어집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독합니다.

술도 사랑도 혼자서는 외롭습니다.
때로는 그 외로움에 가슴까지 시립니다.
그러나 술은 혼자 외로움을 달랠 수 있지만
사랑은 그 외로움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힘듭니다.

술도 사랑도 문득문득 생각이 납니다.
가끔은 너무 잦아서 귀찮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술은 떠올리고 마시는데 가슴이 아프진 않지만
사랑은 떠올리고 마시는데 마음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오래 남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달빛 · 2006-03-05 17:10:31
깊은 사랑을 하시고난후 받은 상처 너무 아리아리하게 표현했네요.
&오아시스& · 2006-03-05 17:19:25
그럴듯함니다......술에 대한 감정과 사랑에 대한 감정은 같을수 없잖슴니까....
나나 · 2006-03-05 17:47:43
너무 가슴 쓰라린 이야기를 적은 글이네요!!누구나 이런 경험은 한번쯤은 잇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누군가를너2006-03-05 17:322344
대니얼까 쌘렁짱만 보쇼~ 이싸람드리~ (화해=사랑이니까 여다 올렷슴..)기쁨2006-03-05 16:5523925
어떤 만남은주2006-03-05 15:182353
▶ 술도 사랑도..잃어버린사랑2006-03-05 14:112323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오게 하는 방법쟈그라2006-03-05 10:4532121
나에 바보 에게~...~스타일2006-03-05 07:012365
여자의 마음은 약하답니다아...상처주지마세요~~슬픔에 지치면2006-03-05 06:472357
사랑이라...쌩뚱녀2006-03-05 02:452406
사랑하는 이들에게는잃어버린사랑2006-03-05 02:172333
어리석음과 무모함잃어버린사랑2006-03-05 02:052332
여성 분들 이런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보고싶어.너2006-03-05 01:4340615
기다리는 마음보고싶어.너2006-03-05 00:482397
여자들만 들어오세요~~~~~^^;;야마나시2006-03-05 00:022386
사랑이 끝난오늘에두사크라2006-03-04 22:402362
역시 먼거리연애는 바쁜가봅니다.후~(2)Nokia2006-03-04 22:032346
남자분들 플부탁합니다...백합향2006-03-04 17:0029615
이런 연애를 해봣슴까?기쁨2006-03-04 13:3960421
사랑하는그대에게행복한번꿈꾸는남자2006-03-04 10:382520
예쁜사랑고백........라라2006-03-04 07:032420
사랑의 종류라라2006-03-04 06:532382
사랑받기위해 태여난사람...라라2006-03-04 06:392422
요일 사랑법잃어버린사랑2006-03-04 02:012410
남자 그리고 여자잃어버린사랑2006-03-04 01:532394
너를 그리다가...잃어버린사랑2006-03-04 01:302350
휴~~~김 정무2006-03-03 22:5823912
♤ 내가 왜서 널 조아한다구 하는지 아니...?♤코카 콜라2006-03-03 21:063137
사랑방법Nokia2006-03-03 20:262353
무슨 감정일까요?나~야^^2006-03-03 19:112356
아버지가 아들에게 한 이야기.......아픈그리움2006-03-03 17:102341
사랑한다.광해야^^아직도 난 왜 모르니2006-03-03 14:472353
← 이전638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