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다고 말하고싶어요

사랑이별 · #197472

← 사랑이별

라라 · 2006-02-27 02:48:15 · 조회 235
아주오래전 에 한 친구를 사랑했어요...아주 가까운 학교에 다니는 친구였어요...그땐그게 사랑인지도 몰랐어

요..계속 보고 싶은데 만나면 가슴만뛰고 하고싶은말도 못했어요. 그러면서 계속 그친구에겐 못되게만굴었어

요..그게 아마 그때 그시절의 사랑표현이였을지도 모르죠..그러다가 어느날 우리학교에서 소문이났어요..그친

구가 날 좋아한다고..마음한쪽으로는 너무좋았어요..그래서 기다렸어요...대학시험이끝나면 고백할건가하고

언제부턴가 그렇게 기다렸어요...그런데 이게 왠일? 시험을앞둔 그친구가 여친이생겼데요...가슴이아팠다기보

다 그땐 분하기만 했어요..학교근처에서 가끔은 여친이랑 나란히 걸어 다니는 모습도 몇번 봤어요..그래서 시

험때는 쵸코도 못사주고 시험잘치라는 한마디도 못했어요....그렇게 드디여 나도 졸업하고 출근을 하게되였어

요...가끔 술마시면 그친구가 계속 생각나서 2년이란시간이지난 어느날 전화를했어요...그런데 아직 그여친과

사귄다더군요...마음이 아팠어요...학교때 많이 좋아했다고 도 말했어요..그랬더니 자기는 몰랐데요. .그러고나

서 한일년이지났는가 또전화를했어요..그친구학교로 갈일이 생겨서...그날은 그친구가 술을많이 마셨더군요.

여친하고 헤여졌데요..그러면서 자기가 생각보다 이렇게 연약한지 몰랐데요..가슴이 많이 아프다면서..가슴이

쓰렸어요...며칠후 드디여 그친구랑 만나게 되였어요..나름대로 미용실에서머리도 하고 이쁘게 보일려고 열심

히 가꾸고 나갔어요..술을많이마시고 친구에게 좋아했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몰랐다면서 미안하데요...그후

얼마지나 일본으로 오게된후 그친구랑연락이않됐어요....사는게 바빠서 찾을 시간도 없었어요...또 2년이란 시

간이 지난 며칠뒤에서야 드디야 친구의 친구 들을 통해 드디여 연락처를 알게 되였어요...지금의 그친구는 여

친이있는지...아주 짧게 통화했는데 잘지내는거 같아요...다시 전화하자니 용기가 않나네요...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가볼수도 없구요...그런데 한번 꼭한번 내가 아주 오래동안 많이 사랑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슬픔에 지치면 · 2006-02-27 04:34:31
죄송합니다 너무길어서 다 못 읽었어요~
心に刻む。 · 2006-02-27 10:15:57
동감이예요
저는 일본에서도 보고 싶어련락을 하고있었지만
중국에돌아와서는 련계를 하지 않았어요
왜서인지 용기가 안나요
시간이 지나면 잊게 되는가요?
바쁘게 지나서 그런가요?
아니면 당시의 충동인가요?
나도 몰라요
지만 어두운것은 지우고 아름다운 추억만 남기며
친구를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하시는것이좋아요
아름다운 발자국을 남기며 다시 걸어봅시다
ㅎㅎ 안녕
꿈 · 2006-02-27 10:30:41
사랑햇엇다고 말하세요.그렇지 않으면 한평생 유감으로 남을거예요.
하지만 그건 옛날 감정에 지나지않을거예요.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눈먼 사랑 · 2006-02-27 14:50:18
눈이 아파난다
좀 정성들여서 쒀쐬이 해서 올리오
라라 · 2006-02-27 15:56:33
리플 감사함니다...

제가 별로 글올린 경험이없어요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짧게 알아보기 쉽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 정무 · 2006-02-27 16:01:21
미안 합니다 넘 많아서 눈이 아프꾸마
격식을 좀 ......

.......
.......................................
.......................................
............................................
............................
........................................
.....................................
.............................................


.................................................................
....................................................
...................................................
............................................................
.......................................................



..................................................
.....................................................
...........................................
...................................................
..........................................

이상

이런 식으로 올리면
효과가 더욱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단이 · 2006-02-27 21:55:03
그 친구 진짜 미친다...
그렇게 오랜 뒤에 두번씩이나 좋아한다구 말했는데...
사람성의 진짜 몰라주네요...
그 사랑 견지하지 마세요.님만 힘들것 같아 내가 속상해요...
라라 · 2006-02-28 01:47:22
고마워요 ...ㅎㅎ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도와주세여..............뚜뚜2006-03-01 00:442364
사랑하기 정말 넘 힘들다뿌까 뿌까2006-02-28 20:232448
◆◆ \'나\' 그리고 \'너\'유미2006-02-28 18:242377
바람아이디구상중2006-02-28 17:562663
사랑은 왜하냐구요?.....라라2006-02-28 10:332386
\"사랑해요~\" 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라라2006-02-28 10:272343
●행복이란호박씨2006-02-28 05:332347
친구라는 이름이 어룰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스타일2006-02-28 05:3025414
看似捍卫尊严,实着嘘偽!!!東京狼人2006-02-28 05:082364
그대 이젠.. 떠나요..유아독존2006-02-28 03:092378
99송이 장미.....스타일2006-02-28 01:4123518
아픈지만 사랑합니다꿈나무2006-02-28 01:1939321
아프지 않고 사랑하면 않될까~스타일2006-02-28 00:272379
사랑은.....꿈나무2006-02-27 23:5432822
소녀의 소망눈2006-02-27 22:492352
아이콘 만들어 <팔아>볼가나~~뽀뽀2006-02-27 21:412347
보고싶어 미칠것같애요이별의눈빛2006-02-27 13:3345815
여자분들만의 소원 심리 테스트^^토마토2006-02-27 12:233546
늦어진 생일선물....야마나시2006-02-27 11:4226512
睡姿揭露你的爱情真面目하늘이 놀라2006-02-27 10:292346
먼저 프로포즈 하는 여자 ...슬픔에 지치면2006-02-27 05:3963021
▶ 사랑했다고 말하고싶어요라라2006-02-27 02:482358
★이 죽일놈의 사랑★★복싱선수★2006-02-27 02:372355
사랑앞에서 약속하지 마쇼 .kcs행복2006-02-27 02:0524917
사랑이 무엇인지...야마나시2006-02-27 01:3427016
다시한번 하고픈 사랑긴자 마마2006-02-27 01:322332
무작정 너만을...초코송이2006-02-27 00:002996
다시 태어난다면 엄마의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하냥2006-02-26 22:4623710
다시 태여난다면 이렇게 사랑하고 싶습니다雪夜2006-02-26 22:332345
부디 행복해져라.나쁜여자2006-02-26 19:2230815
← 이전640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