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가 됐는가보네......

사랑이별 · #19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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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 2006-02-26 17:51:11 · 조회 581
내 있는힘껏 다해서....
그의 부족함을 채워주고......내 노력으로 그를 훌륭한 남자로 키워보려 했는데......
나두 이젠 하루하루 지쳐간다..
이별이란 꼭 이유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보네..
헤어질때가 되면 헤어져야 하는가보다.......
눈에서 멀어지면..진짜로 맘에서두 멀어지더라......ㅜ.ㅜ
그렇게 많은 정성을 쏟아부은 7년동안의 감정...
몇번을 헤어지고 만나고..헤어지고 또  만나고..
...쉽게 포기하고 싶지 않았는데.........
나에게 인생전부를 걸었었던 남자다..
비오는날 ...같이 산보하다 집에오면..내 바지가랭이에 묻은 진흙을 깨끗이 닦아주던그...
밥먹을떄...내가 흘린다구..항상 내 무릎에 먼저 스카프를 다정히 펴주던 남자친구...
내 심심풀이 땅콩이구 내 든든한 뒤심이였구...울 아빠보다 날 더 이뻐해주던 남자칭구였는데....
호.........
이젠 정말 끝인가보네.......
이제 만약 새로운 사랑한다면.........먼거리 사랑은 죽어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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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sun · 2006-02-26 17:55:02
,
自転車男 · 2006-02-26 17:56:10
일본에 데려오던지
남친곁으로 가던지
그리구...
하얀바람 · 2006-02-26 18:18:10
ㅡㅡ;
슬프시겠다..
7년간이면 사랑도 親情으로
된다는 세월인데..
암튼..
힘내시길..
단이 · 2006-02-26 18:26:09
떨어져 있으면 사랑도 멀어진다는게 사실인가봅니다.
허지만 7년동안 감정은 그렇게 쉽게 지울순 없을겁니다.
이왕 견지해왔던것처럼 좀만 더 견지해보세요.
이고비만 넘기면 모든게 순리로울수도 있으니까.
나중에 후회하시지 말고...
넌 찍혓어! · 2006-02-26 18:28:05
먼거리라는게 몇키로메터? 인지 알고 싶따...
sun · 2006-02-26 18:29:52
내같은 헤염잘치는사람두 헤염치다가 빠져죽을 거리
아이비 · 2006-02-26 18:30:17
이제는 ........그를 좋아했던 감정도..사랑했던 감정도 점점 무뎌져가고 있슴니다....
절벽끝에서..그의 손을 놓아버린것처럼.....
꼭 잡고싶엇는데..자꾸만 멀어져갑니다.........ㅡ.ㅡ;;
야마나시 · 2006-02-26 18:35:22
저두 먼거리연해 실패많이 해서 먼거리는 싫어요 ㅎㅎㅎ
단이 · 2006-02-26 18:37:32
참 안됐네요...
사랑이 뭔지...
그렇게 바쁘게 이루어졌다가두 이렇게 쉽게 떠난다니깐요...
自転車男 · 2006-02-26 19:11:32
님 마음에는 이미 다른 남자가 있는것같아요.
아이비 · 2006-02-26 19:19:08
없는데요..........ㅜ.ㅜ
지휘 · 2006-02-26 21:34:16
나 죽을죄를 졌습니다~ ㅜ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음다... ..

나 잘 못 말했음다, 용서 해주세요~~
아이비 · 2006-02-26 21:37:44
호호호...
괜찬아...........
내사정 모르면 그럴수도 있지.........
지휘 · 2006-02-26 21:40:01
죄송해요,

죄송해요,

진짜 죄송해요. . .
pepe · 2006-02-27 00:13:17
정말 나와 비슷한 사람들도 많네요..저두 먼거리 연애6년을 넘어해왓어요..헤여졋다 다시 붙엇다 또 헤여졋다...몇번이고 반복하고 잇지만 헤여지면 넘넘 아플같애요..다시 사랑을 한다면 저두 먼거리 사랑은 죽어두 않할거예요..
아이비 · 2006-02-27 00:37:48
pepe님: 이제 다시 사랑한다면.......
죽어도 같이 있으세요.....아니,지금 사람 붙잡을수 있다면.....
꼭~~~붙들고 놓치 말아주세요...........
슬픔에 지치면 · 2006-02-27 04:55:44
아이비님 ...저도 그이랑 죽어도 같이 있고싶었는데....

붙들고 싶어서 놓치치 않코 싶어서 많이 노력했는데...

그래도 가버렸어요~~

너무너무 슬퍼용......흨
령이 · 2006-02-27 20:39:08
휴~ 먼거리사랑 막 시작한 저인데.. 이런글 보면 막막해 지네용 ㅡㅡ;;;;;;
6ミリ · 2006-02-27 21:07:36
먼거리 사랑이라 ................
아이비 · 2006-02-27 21:08:26
6미리....
어른들이 얘기하는데 멀 안다구 삐치냐? ㅎㅎㅎㅎ
하늘학 · 2006-03-01 05:13:08
그렇게 좋은 남자를 왜 포기하려고 하세요 상세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이 세상에서 서로 사랑할수 있고 진짜 그렇게 다정하게 해주는 남자 찾기 힘들어요 후회할지도 모르니깐 한번 더 심중히 생각하는 게 좋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남자 친구를 훌륭한 남자 로 키워 보려했다는 말은 무슨 뜻인지요 도대체 사랑한 사람은 그대의 본 모습인지 훌륭하다는 것옷을 입은 남자예요?옆에 사랑해주는 남자친구가 있음으로도 만족을 느끼며 행복하길 바래요
빙고 · 2006-03-10 14:42:06
와 넘멋진남자 옿아버리네요
좀 그런데
전요 밥흘림 욕먹어요
아직두 어린앤가하면서 .........
ㅋㅋ 사람마다 다 다르죠
그케 멋진남자 어케 보내요
데려오세요 안되면 님이 돌아가거나....
암튼 행복하세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제3자........なみだ2006-02-26 18:3946724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단이2006-02-26 18:2036018
▶ 헤어질때가 됐는가보네......아이비2006-02-26 17:5158122
简单情话firebird2006-02-26 13:392331
휴~~~카카시2006-02-26 11:3924413
새벽이 올때쯤에~~비아2006-02-26 02:562676
맘이 아프니까 ....쌩뚱녀2006-02-26 00:4444618
뭔가 부족한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갈망2006-02-25 20:3423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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