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거리 사랑~

사랑이별 · #19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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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냥 · 2006-02-24 20:57:26 · 조회 298
먼거리 사랑을 하고 싶어 하는 분의 글을 보고 피식 웃어 버렸습니다.

먼거리 사랑이란게 과연 얼마나 힘들것인지를 겪어 보지 못해서 모르지만~

가끔 사실 꿈꾸기도 합니다. 그런데 ~~

정말 힘들겠죠. 그래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주 멀리 떠난 사람이 내게 그런 얘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우리 서로 다시 만났을때 우리 둘다 곁이 비어 있다면,

그때 서로에게 기회를 줄수 있을가?\"  라고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이에 약속을 하면 그 사랑이 깨진다고 하데요 누군가가 ~~

그사람과 저 사이에 한 말이 약속은 아닐거에요.

그냥 세월에 우리의 인연을 맡겨 보자는 판단일뿐,

세월에 판결을 맡겼다면 그 사이 함께 하지 못하는 시간들은

서로가 꿈을 펼수 있는 자유공간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먼거리 사랑~~ 때로는 정말 아름 다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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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25cent · 2006-02-24 21:22:13
자주 통화하고 그러면 괜찮음다~~ 일년에 적어서 한 번씩 만나고 ㅋㅋㅋㅋ


먼거리 사랑 화잇팅~~
하냥 · 2006-02-24 21:35:33
25cent님 ㅎㅎ 사랑이란 이름만으로 모두 아름답겠죠~ 홧팅~
이사랑 · 2006-02-24 22:54:16
어머~ㅋㅋ저랑 똑같네... 저두 지금 먼거리 사랑하구있구요.>또 약속두 비슷한약속을

했는데요~>.ㅋㅋ근데 먼거리 사랑이란건 슬퍼보임니다...보지두못하구 그냥 꿈만 꾸구

있을테니까...설사 통화한다더라도 어찌 옆에 있는것보다 좋지 못하잖아요.,..

근데 전 ...다시 그사람을 만날때까지 이렇게 기다리고 있씀니다..

멀지 않는 행복이 올거라고 믿으니까...행복해보임니덩,<~<
영원한바다 · 2006-02-24 22:58:52
다 할수없어 하는 게지머.휴
리미 · 2006-02-25 00:05:48
머거리 사랑이라구?!
제가 짐 그렇슴다.
얼마나 힘든지.당사자가 아니구는 모를겁니다.
그치만 서로를 믿구 이해하면 나름대로 행복할수 있지만
특히 애인이 필요할때 곁에 없을땐...ㅠ ㅠ슬프당!

그치만 이제 일년반만 있음.이런 고생두 없어지짐.
또 그치만 이렇게 오래 떨어져있다가 불시에 같이 있으면
여러가지루 문제두 많을게짐.
암튼 난 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열심히 살았구
오직 그사람을 위해서 살았짐.

그저 우리 처럼 먼거리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랄뿐임다
하냥 · 2006-02-25 20:25:56
이사랑님: 제가 행복해 보인다니깐~ ㅎㅎ 할말이 없네요~
먼거리 사랑을 하는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멀리 갔습니다.
아니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멀리에 있나? ㅎㅎ 암튼 그렇네요.

영원한 바다님: ㅎㅎ 글쎄요~ 약속아닌 약속을 하구 그런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내가 시집 못갈 근심은 안해도 되겠다머 그런~ 한심하죠~

리미님: 먼거리 사랑일수록 약속을 쉽게 못하 잖아요.
일년 반이란 시간이라도 그것은 희망이네요ㅎㅎ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슬픔에 지치면 · 2006-02-26 04:01:04
저도 그런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첨엔 쫌 힌들긴 했죠~~

쫌이 아니라 많이많이 ....

근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습니다~~

보고싶을땐 전화도 하고....

고독하면 주위에 친구들 만나서 수다도 떨 고 ,,,

기다림이 있는것도 행복한겁니다... \\
SK ㉿ · 2006-02-26 15:33:30
사장언니~
화이팅~
멀리 잇든 가까이 잇든
둘의 맘이 하나라면 되는것이여~ ㅋㅋㅋ
하얀바람 · 2006-02-26 18:51:31
먼거리사랑이라..
ㅡㅡ; 그게..

거리가 美를 산생한다는 말을
페부에서 느끼고..
또 공감을 받아가면서 살았지만..
또 그거만큼 힘든게
없는거 같습니다..
그죠? 님이 말한것처럼
거리의 遠이 아니라 숨쉴 空을 바라는것이
밑의 분 느낌이 아닐가 싶습니다..

공감을 사고싶다는
나의 小見.. ^_________^
하냥 · 2006-02-26 22:16:14
슬픔님: ㅎㅎ 모든 사랑은 지켜 갈때가 가장 아름다운가 봅니다.
그것이 힘든 턴널을 지나 왔을때 더더욱 그러하겠죠~ 아마 늘 행복하세요

에쓰케이~ 휴~~ 넘했어야~~ 폭로하지 말라 내 그 복잡한(?!) 과거를 ㅋㅋ
특히 버스 칸에서 했던 노래 얘기는 말이다~~ 응 알쮜!! ㅋㅋ
근데 너도 알잖아 그냥 나 폼잡구 한 말인데~ ㅎㅎ

하얀 바람님: 늘 저에게 소견이란 겸손의 단어를 사용하시면서도
크고 깊은 얘기를 하시는 하얀 바람님의 너무도 감사한거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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