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사랑했어요

사랑이별 · #19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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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로 · 2006-02-22 10:03:34 · 조회 314
베란다 창문 밖으로
사선을 그리며 내리는 겨울비를 보셨나요?

비소리를 들으며 가늘 수 없는 그리움으로
지낸 오늘 그대로 인해 무척 행복하였답니다

앙상한 가지 마다
수정처럼 맑은 빗방울꽃이 맺혀있는 것도 보셨겠죠
보석처럼 빛나는 빗방울을 바라보는데
마치 당신의 아름답고 맑은 눈을 바라보는 것 같았어요

어제 전해드린 아침여명 배경에
흐르는 사랑의 글도 아름다웠을 거예요

사랑스런 그대에게 나의 사랑을 전할 때 마다
행복을 느낀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배경과 음악을 찾아서
사랑스러운 여인에게 이제서야 보내다니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요즘 그대의 사랑때문에
배우면서
처음으로
이런 아름다운 글을 보낼 수 있다는게
나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주는 기쁨과 받는 기쁨이 합하여
우리의 사랑이 어는 누구의 사랑 보다
더 깊고 멋있었으면 해요

보고싶은 아름다운 당신께
나의 애틋한 사랑을 보냅니다

청초함과 우아함이 깃든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띄웁니다

요즘은 홀로 있는 이시간이 외롭지가 않아요
오히려 더 행복합니다

그대는 나의 마음에 사랑을 불러 일으킨
천사같은 존재입니다

그대는 아직도
순수한 모습을 간직한 애띤 소녀 같아요

고마워요 ~그대 덕분에 건강도 찾고
마음의 사랑도 찾았습니다

메말랐던 황무지에 맑은 단비가 내리듯
그대는 선녀처럼 나에게 다가왔어요
내 모든 정성을 다해 사랑을 드릴께요

이제 외로워하지 마세요
이젠 울지 말아요
늘 밝고 행복하세요
나의 작은 소망입니다

사랑과 믿음과 소망
이 세 단어는 우리 둘의 것입니다

오늘은 더욱 잠이 안올것만 같아요
비는 그쳤지만
내 마음에는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끝없는 사랑처럼 ...

내 마음을 흔들고 간 그댄
지금쯤 꿈속에서 예쁜미소 지으며 있겠죠

난 그대 생각에 잠겨
설래이는 맘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혼자 있는 이 시간
너무나 그리워서 당신 곁으로 가고 싶은데

창 밖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며
백조의호수 음악 들으며 사랑의 글을 쓰고 있답니다

내 마음 잘 헤아려 주실거죠?
내가 얼마나
그대 그리움에 빠져 있는지 아실거예요


사랑스런 그대~
행복한 미소 짓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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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꿈 · 2006-02-22 19:13:46
그 사람 많이 사랑하나봐요.참 애틋하네요.
떠도는구름 · 2006-02-23 01:06:34
얌마! 뭐하는거야... 메신저 똑바로 켜라 !!! 기오쨩 아버지 중국 놀러가니 연락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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