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 여자분들 좀 알려주세요.

사랑이별 · #19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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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ちゃん · 2006-02-17 11:21:58 · 조회 1052
남편이 너무 버릇없이 인사성을 못차려서 머리가 아프구했어요.
근데다가 워낙 성격이 안좋아서 난 이런 성격이다 싫으면 말어하면서 대들고 나오는데...
좀 고쳐라 하면 넌 날 교육하고있냐 하면서 들어주지도 않을려해요.
워낙 삐형은 자기밖에 모르다던데 대방의 심정을 이해할려고 하지않네오.

근데 장모집 부모들앞에서도 그러는거 우리 엄마가 너무 사위 노는게  한심하고
화나서 니 부모가 널 어떻게 키웠으면 그렇게도 예절을 모르냐고 욕을 좀했더니
남편이 제부모를 욕했다고 눈부릅뜨고 대들구 나서 쌈이 되버린거예요.

우리부모는 정말 제아들처럼 내가 없을땐 나대신 지극히 정성을 다해서 사위한테 잘 대했는데..

남편은 장모집 부모한테 불만을 품고 내 동생결혼식에도 안가겠다는거예요.

저 부모하고 관계를 잘처리했으면 좋겠는데 아글타글 딸을 키워서 류학까지 보내서 그대로
시집보내고 나니 사위한테 그런 태도를 받고 있는다는게 난 내 부모가 너무 불쌍해서 못살겠어요.

저 부모말만 나오면 언제나 쌈거리가 되고 요즘 부부관계에도 흠이 가는거 같기도 하고....

결혼하신 여자분들 ...
이럴땐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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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닭다리빵 · 2006-02-17 11:36:26
그런 남자 ,그래두 사랑하시니까,이렇게 골아픈거죠,,,,,,,,,,,,휴----좀 힘든 문제짐,
그래도 아래사람이 웃사람에게 래절은 지켜야하니깐,,,,좀 남친을 잘 샛또꾸해서
말버럿고치길 노력하셈,ㅋㅋㅋㅋㅋㅋㅋㅋ
효정 · 2006-02-17 11:45:34
저의집도 싸우는 내용의 80프로 이상이 부모님들 때문이예요.

저는 남편이 저의 집에 하는게 부족해보이고

남편은 제가 시부모한테 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고...

싸우다 싸우다 지치기도 하고 정이 다 떨어져서 헤여질 생각까지 했었어요.

저도 무슨 뾰족한 방법은 없고 그냥 될수록 참고 있어요.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 보면 여자가 많이 참아야 화목하더라구요.

친정보다 시집에 더 잘해야 말썽이 없고...

그저 딸자식 둔 부모가 불쌍한거죠.

우리도 딸애가 있는데 딸애가 시집갈때나 돼서야 남편이 우리부모심정 알아줄는지..
雲ちゃん · 2006-02-17 12:10:26
정말 다들 참고있나요?
근데 내가 얼마만큼 참을수 있겠는지 자신에 신심이 없어요.
생각할수록 점점 불안만 해져요.
영원한바다 · 2006-02-17 12:27:29
좀 엄중한문제같군요. 치마의 도덕인같은데...
아빠가 본보기가 되여 못주면 자식은 어떻게 키우고요.....

이미 결혼했으니 어떻게든 인도 해보세요.
아카시아 · 2006-02-17 12:31:46
글쎄요..댁한테는 정말 미안하지만 댁의 남편되시는분 정말 인간성도리가 없다구생각되요..댁의 부모라구 미워서 욕햇겟나요..부모심정이야 다 자식잘되기 바래서 하시는 말인데 그런것도 이해못하고 자기 부모 말햇다구 댁 부모님한테 대드는거 정말 사람이 안됫는데요..댁을 사랑한다면 댁부모님도 자기 부모처럼 생각해야 옳지않은가요..자세한 내용은모르지만 우에 내용을 보면 댁 남편이 자기 잘못은 모르고 너무 와가마마 하네요..삐형이라구 다 그런건 아니구 그것도 사람나름이라구 봐요..참는것도 한계가 잇는데 댁이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지만 댁이 잘 생각해서 이사람은 안되는구나싶으면 갈라져는게 낫다구싶어요..
woman · 2006-02-17 12:56:08
우선 <우리집에선 널 잘 대했는데.>라는생각부터 고치세요!
남편의 결점을 고치라고 강요하지말고 우점을 긍정해주는데 신경을 써주세요!
제남편도 B형인데 조금만 잘해주면 인차 감동받고 그래요.
부부화목은 같이 노력해야돼요. 일생동안!!!
달나라 · 2006-02-17 13:00:06
부부간에도 결함을 딱 찍어 말하면 자존심 상해서 안들어요, 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장인, 장모 사위를 어떻게 잘해주라고 자꾸 나를 교육한다, 어떻게 칭찬하더라... 이런말 많이 하고... 떡주고 약주고 하세요.
그러고 시부님한테 잘 해드리고, 시보님한테 잘 하면, 본가집 해줘도 말 안해요.
유리구두 · 2006-02-17 13:36:14
누구나 자기부모님한테 버릇없이 굴면 용소못할일이죠
남편되시는분이 많이 고쳐야되겠지만 전부다 남편 잘못이라하지마시구요
먼제 내가 어떻게해야 이사람 바로잡을수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두집어른들 비교하지마시구요 그리구 너무 처가집편에들라구두 생각하지마시구요
남편이 처가에왔을때는 남편혼자 다른집식구잖아요 그러니까 남 편이 설영 잘못했더라두 우선 남편 편들어주시구요 나중에 집에와서 어른들 안게실때 남편한데 차근이설명해드리군하세요 그렇게 애쓰구 노력해두 잘안되면 그때는 그분이 근본문제니까 그때다시 생각해보세요
좋은 일들이 많이있길바래요 행복하세요
풀향기 · 2006-02-17 17:37:43
어쩜 제 친구랑 똑같은 사연이 다 있네요
제 친구 남편두 b형인데 그 더러운 성질머리는요 죽어도 못고쳐요
또 어디가두 밉쌍~ 이구요
제 주위친구들은 그 친구만 보면 이혼하라는게 요즘 인사예요
깊게 생각할 필요두 없구요 설득할 가치도 없어요 이럴때는
짤라 버리는게 최고에요. 요즘 세상에 이혼이 뭐 댓수인가요?
미운정 고운정 다들어서 갈라질 생각하면 또 마음이 아프실껄요?
그럴땐 앞을 멀리 바라보세요 이미 지나 간 건 과거 일뿐이에요
그런 비참한 사랑은 소중히 여길 가치가 없다구 보는데요.
그리구 어떻게 자기 부모를 무시하는 그런 사람을 남편으로
봐주세요? 이해가 안가네요. 저라면 절대 용서가 안되죠
아무튼 하루빨리 결심 내리시구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나
쭉~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진심이에요.
봉이 · 2006-02-17 21:46:54
머 이혼하고 말죠...
당초선택이 잘못되였으면 바로잡아야죠...
풀향기말씀 딱 맘에 드시네...
헌데 한심하긴 그런분 어떻게 조아하셧어요?
사람보기에는 그분 친구부터 보고..부모님한테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아야하죠..
부모님한테 버릇없는놈은 좀 잘못된분이신데...
하연간 잘 생각하고...지금 어떤세상인데...
裕美(ゆみ) · 2006-02-17 22:04:15
나뚜 한마디 삐치기쇼 ^^
일단 남편 문제만 아니라 생각함다..문제가 생기면 쌍방에 다 문제있다 봄다.
그리구 일단이 님이 먼저 베풀어보쇼 .좀 남편이 하는게 맘에 안들구 얺짢아두
될수록 이해하구 넘아주쇼...
인간은 감정으로 통하는거니까 님 베푸는만큼 상대도 느끼고 있을검다 ..
물론 토끼꼬리만큼 한번 두번 잘 챙겨주고 티내는게 아니라 세상에 하나빡에 없는
내 남편이라구 생각하고 속으로 부터 우러러나 서 해야만이 상대가 느낄수있을곔다
무슨일 있음 남편 먼저 탓하지말구 자기한테서 먼저 찾으쇼
여자는 남자 가 이끌어 가기 나름이라 하지만 남자두 똑같다 생각함다
남편한테 님은 남편편이라는 느낌이 들게 해주쇼
물론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지만 이미 결혼한 이상 결혼생활 원만하게 잘 이끌어가는게
최선이 라고 생각함다.. 힘내쇼 화이팅 ...
님이 남편한테 잘하고 남편편이 되여주고 시부모한테 잘하면 남편두 따라 갈검다 ...
裕美(ゆみ) · 2006-02-17 22:09:25
글구 될수있음 남편한테 이런거 고쳐라 저런게 싫다 하는말하지마쇼
그램 남자들 기꺽임다 ...될수있음 참을수 있는 결점같은건 다 넘어가 주쇼 ^^
남자는 못나두 잘나두 가정의 기둥이구 하늘이잼다 ㅋㅋㅋ
잘했따 해야 다 좋아하구 잘났다해야 으쓱해하구 애같은면이 있다 생각함다
남자들하구 불어보면 자기가못났따구 하는 사람 몇이 없을겜다 ....
그러니까 집에서 안해가 남자의 자존심을 더 세워주고 못해도 잘한다하고
잘하면 더 잘한다 하구 ..그래좋을거 같슴다
그리고 결혼한 이상 물론 소중하고 키워주느라 수고 한 부모들이지만
님 가정은 남편하고 아이 라고 생각함다
난 나중에 부모들한테 미안하다고 빌더라도 절대 울 남편 편함다
울남편 잘하든 못하든 말임다 ...
님이 먼저 님 남편을 존경하고 위촌해야 본가집에서도 같이 그램다
아는척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결혼생활하면서 (별로 결혼한지 오라지않지만)
느낀 것들임다 ..참고돼서 모순해결에 도음이 될수있었음 좋겠슴다
梅干し^^ · 2006-02-18 01:15:28
정말 머리 아픈일이네요. 님이 중간에서 큰 역할을 해야하겠군요. 남편한테는 님 부모님들이 어떻게 남편을 잘 생각해준다고. 또 님 부모님한테는 남편이 님 부모님 어떻게 걱정하고있다고....이럴땐 거짓말도 좋아요. 서로들에게 좋은 말만 많이 해주세요.자기를 좋다고 하는데 대방을 미워할수없잖아요.남편을 사랑하기에 결혼하셨죠? 그러니 갈라질 생각같은건 하시지 말구요.남편이 님 부모님 잘 대해주지못해서 님 마음 아픈거 저도 알것같아요. 하자만 님이 많이 힘내세요. 그리구요.좋은 결과가 있길 빌겠습니다!!!
기쁨 · 2006-02-18 10:45:53
사랑하는 남편을 낳아준 시부모님께 우선 잘해 드리세요!
꾹! 참고 뭐든지 다 잘해 드리세요!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
남편이 언젠가는 님의 진심을 읽을겁니다!
雲ちゃん · 2006-02-18 12:37:30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제도 남편한테 좀 예절지켜달라고 말을 했더니 자긴 잘못한것이 없으니
고칠것도 없구 도리여 내가 남편을 깔보고있다고 물어뜯는거예요.
정말 나쁜사람은 아니고 안해를 아낄줄 아는 사람인데 예절성 하나 딱 없어서 ...
어젠 그렇게 쌈하고 마지막에 서로 잘살겠따는 맘하나만은 있어서 다시 화해는 했지만.
저 남편 죽어도 기를 굽히지 않는 사람예요.
저 남편이 굽히는 날에는 남편 본인이 기가 죽어버리는 날입니다.
내가 잘살려고 한 결혼인데 남편 결점을 참고있어야 할것 같애요.
내가 많이 노력해야될거 같구요.
근데 내가 정말 얼마만큼 참을수있겠는지...

고마운 글 써주셔서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하리 · 2006-02-18 18:17:56
우리두 비슷한 상황인데. 역시 남자 삐형임다. 진짜 내 그래 결심한게 이제 만약에 헤여져서 다시 찾는다무 혈형부터 물어볼생각임다. 밤낮 제부모만한테만 잘하라고 강조하면서 우리부모에 대해선 정말 ....휴---퉁밍썅랜임다. 그나마 남자누나두 께끼면서 어찌 밉상스러우네 하는지...어떤때는 아예 혼자 살기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해빛 · 2006-02-18 21:06:48
이거는 정말 앞으로두 정말 참고로 되네요....누군가에 대해서두 요...

그 사람 자신이 만약 이런 글을 읽을수 잇다면 좋겟군요...

얼마나 밉쌍인지...얼마나..교양 없느지다는 느낌을 가지게 ....
쉼 · 2006-02-19 01:02:01
둥글둥글 살아갑소 ㅋㅋㅋ
사랑새 · 2006-02-20 01:43:25
참 안됐네요
결혼해서 잘 살고 오래 갈려면
제일 중요한건 안해가 남편을 존중해야 되는데
님 눈에 그렇게 남편 결점보이고 존중이 안가면 . . .
방법없죠 결혼했으니 그럭저럭 사는수밖에
역시 독신이 좋네요 그런 남편 만나서 가정불화이르키기보다
이렇게 사는것이 힘내요
바다보는기분 · 2006-02-20 09:13:10
남자들은 한 여자를 위해 정말 고칠수 있어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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