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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별 · #19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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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 · 2006-02-15 10:17:36 · 조회 280
여러분들 도와줄래요?

꽉 막힌 저의 머리 좀 풀어주세요.

다른거 아니고 저의 남자친구 -저기 저 놈,그래 그 놈맞지 .테르!!!

요새 그놈때문에 골치 아파죽겠어요.

우린 주말에만 만날수있는 평범한 연인사이예요.

평일엔 두사람다 회사일땜에 바빠 만날사이가 없으니까 자연히 평일에 서로 뭘하는지 모르죠.

근데 두사람다 음특한지 (나도?) 서로 퇴근한후 누구랑 술마시러가는지 묻지않거든요.

신임일까요?

근데 그놈이 전번날 뭔가 속에 께름직한지 회사사람들이랑 같이 캬바크라랑 가도 그냥 쯔끼아이 니까

성내지말라나요.

언녕 생각은 했지만 회사에선 피면할수없는거니까 묻지 않았는데 제부터 말 꺼내네요.

술마시러 가자고 청할때 안가면 회사에서 좀 곤난하잖아요.

나이 아직 어리니까 놀기 좋아하는건 아는데 .

여태껏 노미야의 여자애들이랑 노는거 궁리조차 안했는데 걔가 먼저 말 꺼내니까 어쩐지 ......

전 이상한 예감이 늘 맞군해요.

이번도 마찬가지.

어제 그놈이랑 발렌타인이니까 같이 밥먹으러 갔잖아요.

근데 제가 하지말아야할 일 했어요.

ㅠㅠ

핸드폰 가만히 봤거든요.

100번봐서 좋은 일 한번 없는줄 번연히 알면서 .

귀신이 비쳤나봐요. 나 이런일 한적 없는데 .

내 예감이 맞더군요.

노미야의 여자애랑 멜 주고받더군요.

[널 기억하고 있지 .물론. 이제 시간나면 갈께 . 술 적당히 마시고 신체 주의해]

일본놈 자기네끼리 좋다고 난리!

내가 왜 부질없는 일 했을까??? 바보야. 진짜 .

모르고살면 편할건데 .............................

여기사람하고 사귀고 있는 여성분들 ,혹시 저랑 같은 경우에 처해있는 분들 .

눈 한번 슬쩍 감아줘야 하는지 .

아님 이대로 증거 내들고 확실히 물어야하는지 .

저 어떻게해야 되죠?

따지고 묻는건 간단하죠.허나 눈 감아주는건 너무나도 힘들어요.

테르 그놈 마지메한 놈이거든요.

좋아한단말 한마디할줄 모르다가 가만히 안아주면서 조선말로  [サランヘ]하고 속삭여주

는 테레야상이예요.근데 그런 그놈이  나 모르게 딴 여자랑 멜???

これで人間不信になったらどうしよう?!

여러분들. 멜 본 절 욕하지말아주세요.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합니다.

마지막으로   -   전 그 테르놈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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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사방산 · 2006-02-15 10:44:44
그냥 한번 눈감아줘요~ 배신감느껴 맘상하겠지만 설마 노미야에서만난여자를 맘에두구있을라구... 자기가 만저 말꺼낸건 자기도 맘에 걸린다는거 아닐까요? 눈감고 따끔하게 귀띰이나해주면 좋을같은데....
뽀뽀 · 2006-02-15 11:06:02
시간 지나면 자연히 알리겠짐.

지금 너무 급해말고요!
느낌 · 2006-02-15 12:08:32
남친이 먼저 님한테 오해말라고 말 드린이상은
당분간은 눈감고 지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근데 주일에 한번밖에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그냥 그대로 내버려둘수는 없죠..

하르님도 자주 전화랑 멜이랑 하구
테르님을 가로 막아보세요....

의심과 질투는 하르님을 더욱더 힘들게, 앞이 보이지 않게 할뿐이에요.

힘내세요... ^^
설 · 2006-02-15 12:08:56
정말 사랑 한다면 한번쯤 눈 감아 줘요. 아마 자네도 그런 생각 많이 하죠? 마음이 가는 대로 하세요. 후회하지 말고 , 사랑도 한가지 희생이 아닌가요? 근데 혼자만 희생하라는 말 절대 아니 예요 .남자나 여자나 너무 봐주면 뻔뻔해 지더군요! 근데요 말하기는 쉬운데 하기는 참 힘드네요.
하르 · 2006-02-15 12:47:25
혹시 같은 나라 사람이 아닌 내가 뭐가 부족한지 .

같은 일본사람이면 더욱 친절감을 느껴 그러는지 .

의미없는 말다툼하고 전번주에 화해한지 이제 몇날 지났다고.

느낌님의 말 맞아요.

의심과 질투 사람말려죽이네요.

그놈의 맘에 또 한사람 있는건 용서못해요.그래요.나 용서안해요.

그놈한테 널 구속하지않겠으니까 정도는 니가봐서 알아 처리해란말

그놈이 맘에 넣고있을까요?

같은 조선족이라해도 마찬가지겠죠?

의심하고 질투하고 .남자친구땜에 속태우고.

눈감아 줄 생각이지만 그대로 가만놔두면 귀뜸해도 다른데로 나갈가봐

가슴아파요.



남성분들.

귀찮으시더라도 주일에 한번쯤은 여자친구한테 사랑한단말 가끔씩 해주세요.

여자는 아무리 토라져도 말한마디에 녹는 바보예요.

많이 사랑해드려요.그리고 많이 충실하세요.

지금의 사랑에 .

나처럼 속태우는 여자가 없길 바래요.
혜진 · 2006-02-15 13:36:45
일본남자들 놀기 좋아하니까요,한번쯤 눈감아준다고 그대로 끊나진않아요
이번에는 이여자지만 다음에는 다른여자일지도 몰라요
정말로 사랑한다면 결혼해서 꽉 틀어쥐는 편이 좋을 상 싶어요
한번잇으면 두번이 잇기 마련이니까요
근데 메일 봣다구 하면 이후부터 삭제하니까 그냥 따지면 자기절로 말할지도 몰라요
하르 · 2006-02-15 13:58:07
금방 그놈한테서 전화왔어요.

회사지만 그냥 끝긴 그래서 받았죠.

아무것도 모르는 그놈은 날씨좋다며 흐뭇해하고.

난 나대로 침묵.

그러다 참지못해 물었죠.

[내 예감 늘 맞는거 알지?나 이상한 예감 드는데 ]

그놈 [무슨 예감 드는데 ?]

[너한테서 비린내가 나는것 같아서]

그놈 --[내가 뭐 물고기냐? 근데 예감은 예감이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널 믿어두돼?]

그놈 --[응.믿어두돼.그니까 신경쓰지마.일이나 열심히 해 !알았지?]

[......]

그놈 --[니말 무슨뜻인지 알겠어.믿어봐]

[...알았어...널 믿을게 ]




일 틈내서 나한테 전화주는 그놈이 정말 귀여워요.

내가 졌죠.ㅎㅎ

혼자하는말 [너 바람 피웠다 봐! 내손에서 죽는줄 알어!]

-.-;
하나 · 2006-02-15 15:39:45
남과남이사랑하구결혼까지는믿음이필요라다구생각함다.
한번믿어보세요.그리구더잘해주세요.
조금이나마나쁜마음가졌던남친이미안해하게
진정사랑한다면.....
西신쥬쿠 · 2006-02-15 16:15:55
그냥 노미야상에 여자하고 멜주고받앗다면 마음이 변햇다고는 할수 없죠,
그것도 일종의 쯔끼아이일지도 몰라요, 놀기좋아하는건 국적에 관계없어요,
지금 국내에 가바도 돈꽤나잇고 색을 즐기는 남자들은 매일마다 쑈우제 달고잇더라고요,,
그렇다고 보고도 못본척하면은 남친이 계속 님을 속상하게 하는 일을 할지도 몰르니까
그냥 간접적으로 전해준게 좋앗다고 봅니다 , 화이팅 !!^^
해피 · 2006-02-15 16:21:31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 있듯이 .....그저 두리뭉실 살면 되지않을가요.
알아내뫘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결국 자기만 머리가 아프지...
하르 · 2006-02-15 16:26:48
제 성질엔 두리뭉실이 통하지 않으니까 답답한거죠.ㅎㅎ

암튼 사랑하니까 눈감아주고 지켜주고싶어요.부담스러워할때는 내가 떠날때지만.

어젠 내가 옆에 있으면 회사일땜에 이라이라했더라도 풀린다나?

암튼 내 남자니까(?) 아껴주고싶어요.

세상 모든 커플들 화이팅!! 서로 아껴줍시다!
김 정무 · 2006-02-16 12:38:41
일본 남자와 사귀면 일본 여자처럼 행동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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