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싶은 사람이 잇엇다.
서에서 동으로..
동에서 남으로..
촐랑촐랑 내리는 비줄기에 긴머리를 적시며,
하늘하늘 춤추는 눈송이에 허기진 몸뚱아리를 무마하며..
정처없이 헤매고 찾아다닌것은..
그 어딘가에서 기다리고잇을듯한..
어딘가에 닿을듯한,
그 막연한 기대감에서이지 않앗을가..
해가 가고..
달이 지고..
손끝이 여물어가고..
발끝이 부르터간다..
..
하지만..
내가 만나고싶은
그 사람은
종내 나타나주질 않앗다..
내가 만나고싶은 사람은 멀리멀리 날 에돌아가고..
내가 만나고싶지 않은 사람은
나한테 만나주길 소원해오고..
내가 사랑하고싶은 사람은 나아닌 다른 여자와 깊은 사랑에 빠져잇엇고,
내가 사랑하고싶지 않는 사람은
나한테 사랑을 원해오고..
젊음의 피가 끓어서일가..
허무함이 쉽게 가슴을 채우고..
마음비우기에 약햇지만..
내 마음은,
접선이 없는 원의 변두리에서 항상 새하야게 비여잇엇고..
......
나는,
점차..
자신을 잃어가고잇엇다..
드디여 방종하기 시작햇고..
그 누구도
마음속에 담아두지 못햇거니와
담아둘려 하지도 않앗다..
나한테 잇어서 삶은
거치장스러움인지..
사치스러움인지..
화사한 꽃으로..
오색영롱한 빛으로 아롱아롱 장식하고싶은 인생이엿지만,,
...
점차 시들어가고잇엇다..
따라서,
내 마음도 병들어가고잇엇다..
...
이러기를..
지속하다가..만난 그 사람..
..........................
..........................
서에서 동으로..
동에서 남으로..
촐랑촐랑 내리는 비줄기에 긴머리를 적시며,
하늘하늘 춤추는 눈송이에 허기진 몸뚱아리를 무마하며..
정처없이 헤매고 찾아다닌것은..
그 어딘가에서 기다리고잇을듯한..
어딘가에 닿을듯한,
그 막연한 기대감에서이지 않앗을가..
해가 가고..
달이 지고..
손끝이 여물어가고..
발끝이 부르터간다..
..
하지만..
내가 만나고싶은
그 사람은
종내 나타나주질 않앗다..
내가 만나고싶은 사람은 멀리멀리 날 에돌아가고..
내가 만나고싶지 않은 사람은
나한테 만나주길 소원해오고..
내가 사랑하고싶은 사람은 나아닌 다른 여자와 깊은 사랑에 빠져잇엇고,
내가 사랑하고싶지 않는 사람은
나한테 사랑을 원해오고..
젊음의 피가 끓어서일가..
허무함이 쉽게 가슴을 채우고..
마음비우기에 약햇지만..
내 마음은,
접선이 없는 원의 변두리에서 항상 새하야게 비여잇엇고..
......
나는,
점차..
자신을 잃어가고잇엇다..
드디여 방종하기 시작햇고..
그 누구도
마음속에 담아두지 못햇거니와
담아둘려 하지도 않앗다..
나한테 잇어서 삶은
거치장스러움인지..
사치스러움인지..
화사한 꽃으로..
오색영롱한 빛으로 아롱아롱 장식하고싶은 인생이엿지만,,
...
점차 시들어가고잇엇다..
따라서,
내 마음도 병들어가고잇엇다..
...
이러기를..
지속하다가..만난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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