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으면 보입니다.....

사랑이별 · #195287

← 사랑이별

제자리걸음 · 2006-02-09 03:03:07 · 조회 233

      눈을 감으면 보입니다   마음으로 봐야 잘 볼 수 있는것.. 무엇이 있을까요? 눈을 감아야 오히려 잘 보이는것... 어떤 것들 일까요? 어릴때 어머니께 혼이나고 자발적으로는 맨 처음으로 올려다 봤던 그 하늘색. 내가 실의에 빠져있을 때 내밀어 주던 친구의 손길에 담긴 온기..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던 사람을 용서한 후 뻥 뚫린듯 후련해 지던 마음.. 맨 처음 사랑을 느끼고 온 세상이 모두 그 사람으로 꽉 차던 열정... 책 속에서 발견한 인생의 진리, 음악 한 자락의 감동..시 한구절의 느낌... 이 모든것은 눈을 뜨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눈을 감으면 뚜렷이 보입니다. 잎이 무성한 여름 산보다 잎이 다 져 버린 겨울산에 올라야 비로소 산의 길이 보이지요. 그런 것처럼 우리 마음의 진정한 지도는 마음을 비우고 눈을 감을 때 비로소 선명해 집니다. 지금 눈을 감아 보세요. 그리고 가만히 마음을 채우는 그 대상을 응시해 보세요. 그 사람이 진정한 내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길이 진정한 내 길입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명심(남) · 2006-02-09 07:25:14
ㅋㅋㅋ

역시 제자리걸음님이 오시는 멋진 구절이 있구나...ㅋㅋㅋ

잎이 무성한 여름 산보다
잎이 다 져 버린 겨울산에 올라야
비로소 산의 길이 보이지요.

ㅋㅋㅋ...정말 멋진 구절입니다....

홧또~~
은주 · 2006-02-09 18:51:10
전 눈 감으니까 제자리걸음님밖에 안 보이는데요,,,ㅋㅋ 농담이구요..
저도 위 명심님 말 동감...
너무 멋진 글이예요...ㅋㅋ
제자리걸음 · 2006-02-09 21:17:07
명심(남)-------고마워요, 글그 남자여서 고마워요.ㅎㅎㅎㅎ

은주(여)-------고마워요, 글그 여자여서 고마워요. 종국오빠가 대상받아서 찾아준것도 고마워요...저도 눈감으면 은주님밖에 안보여요,,,ㅎㅎㅎ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슬픈 만남산영2006-02-09 19:342340
쉼터에서 이루어진사랑태클 Boy2006-02-09 19:3456627
一个平凡老公的经典语句우롱챠2006-02-09 18:092342
女孩嫁人前必看的十条古训빗방울2006-02-09 17:492375
남자가 결혼하려는 목적은 뭘가뽀뽀2006-02-09 16:3347020
그리운 사람...달콤한약속2006-02-09 15:292332
내곁에없는 오빠를 그리면서~요술공주2006-02-09 14:592332
속 터질것 같아~해피2006-02-09 14:2023510
바랜타인데이뿌까 뿌까2006-02-09 13:022400
バレンタインデイ뿌까 뿌까2006-02-09 12:482390
그냥 물어볼께요??새벽 안개2006-02-09 12:022356
大小龍女2006-02-09 03:582356
한세상 다해도 그리울 당신.....제자리걸음2006-02-09 03:295217
사랑이..대체.왜?보고싶어.너2006-02-09 03:192339
▶ 눈을 감으면 보입니다.....제자리걸음2006-02-09 03:032333
힘들면 .....같이가요....제자리걸음2006-02-09 02:532333
♡사랑♡이사랑2006-02-08 23:002333
이별에 약해서 인줄 알았습니다.미소2006-02-08 21:4523912
夜深了,你的手机关机吗?우롱챠2006-02-08 20:382326
겨울속에 사랑별빛2006-02-08 19:322356
아무리 사랑이 힘들다해도기쁨과슬픔2006-02-08 17:432448
무제매듭2006-02-08 17:362767
아름다운 만남..은주2006-02-08 17:0523710
나의 18살때 사랑...6ミリ2006-02-08 16:582355
사랑 전문가들 여기오쇼..아줌마짱구2006-02-08 16:0130923
神戸におられる方、、、날랑새2006-02-08 15:492360
인연동동주2006-02-08 15:092350
내가 한심해서...사랑바보2006-02-08 14:272343
☆..사랑하고 싶다면... ☆유리하나2006-02-08 14:212353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음니다...히나2006-02-08 12:4431113
← 이전648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