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 질문 할께요...

사랑이별 · #19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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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you · 2006-02-08 03:30:13 · 조회 398
저요. 이번에 남친 생겼어요.. 문제는 그 남자가 나한테 푹 빠져있다는 거죠..
원래는 반가와해야 할 일인데 저가 웬지 그 남자가 별로 맘에 쏙 들지 않아서죠..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사랑해주니까 너무 미안해지고 짜증나요...
내가 이 남자랑 한평생 같이 있고 싶지 않다면야 헤여지야지 하고 이별신고를 했죠..
근데 누구 맘대로 헤여지냐며 한평생 나만 사랑하고 나만 바라본다고 난리 난거죠...
여자는 한평생 자기만 사랑하는 남자와 있으면 행복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날 사랑하는 남자 또 어디가서 찾나 싶어서 또 그대로 있기로 했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고 싶어요... 저도 웬지 모르겠어요...
놔주자니 아깝고 내가 가지자니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니고...

여러분 저 욕먹고 맞을 짓 하는지 알아요...
근데 저도 어쩔지 몰라서... 내가 왜 이리 우유부단하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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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새양이 · 2006-02-08 03:32:17
나하고 비슷한 경우네~~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데...
미안해요... 조언 못해줘서~~
쿠쿠 · 2006-02-08 03:40:20
우유부단할때는 좀 더 지키보세요 >

넘 길게 마음이 많이 아프하기전까지는 고민하지 말고여 ...

기실 마음이 남친하테서 이미 떠났어면 빨리 결정내는것도 좋긴 하지만 .

그래도 좀 더 지키보는기 괸찮을것 같은데요.. 남자가 나가서 바람피우는것도 아니고 ..

도박노는것도 아니고 . 사랑한다고 님만 바라보면서 산다고 하는데요. 더 지키보세요 ...



또 그런 말이 있자나요 .

결혼할때는 생각하고 생각하고 고려하고 고려하도 . 이혼할때는 끌지 말고 .. 팍 끓어치우라고요 .. 사귀는것도 마찬가지아닌가요 .. 딱 못살겠어면 팍 해여지세요 ..근데 뭐 다 생각되로 안되니까... ..
빨간 날개 · 2006-02-08 03:40:44
씨발 할말이 없다
Loving you · 2006-02-08 03:51:53
새양이님: 우린 동병 상련이네요.^^.

쿠쿠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사람의 진심을 알고 있으니 질질 끌지 말아야지는
차원에서 헤여지자고 했는데 또 마음이 약해서 이렇게 있어요..
남들이 아무리 어째도 내가 문제인거죠.. 저도 알아요.. 근데 정말 말처럼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쿠쿠 · 2006-02-08 03:56:14
술 마시고요 .. 남친이 열받아서 뺨을 하나 치도 맞고도 . .딱 맘먹어세요 .. 못살겠다고 ..
<TV에서도 잘 나오자나요 >
님이 마음이 약할수록 남친한테 더 큰 상처를 준다는것 잊지 마세요

해여질라면

딴또우쯔루 . 뿌요우 과이왈뭐어죠우 <중국말임 >

한번 팍 찍어서 피나서 아물면 끝 ..질질 끌면 아프기만 했짐
☞-Start · 2006-02-08 04:00:38
두분이 한 맘이 아니라면 갈라지는것이 더 좋을까 싶네요

난 남자로서 그 사람이 이후에 더큰 상처룰 입을껏 같은 느낌 이 ...
명심 · 2006-02-08 09:09:29
ㅋㅋㅋ

잼있는 사랑 이야기군....

정답은 무엇인가...정답은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가는것... 드문드문 달보며 별보며...

홧또~~
맨땅에빠디 · 2006-02-08 10:17:04
휴!~나두 맞아댈지 몰르겠는데


이제 당신이 죽도록 사랑하는 남자 만난다음에

그 남자한테 채와바야 원래 남자 좋은거 압네.....
Loving you · 2006-02-08 10:39:40
후회없는 선택이 어떤 선택일까요?
저도 지금은 그 남자가 저를 너무 사랑해줘서 고맙고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받아주는 여자를 만나면
얼마나 행복할까.. 지금처럼 힘들어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문제는 그 남자가 죽어도 헤여지기 싫다고 한다는거죠...
하늘이 놀라 · 2006-02-08 11:16:33
사랑은 두 사람이 하는것이예요.아무리 남자가 사랑해도 님이 받아주지 않으면 마지막에는 결코 남자가 지쳐서 가버릴거예요
만약 님이 진자 남자가 아니다고 싶은면 사랑을 받아주지 마세요...
그게 좋을거예요
비록 힘들겟지만 이런 일은 시간을 끌수록 더 복잡해지기땜에 ...
잘 생각해보세요
나 항상 그대를 · 2006-02-08 12:53:51
후회없는 사랑 후회없는 선택 ..
댁이 무엇을 선택하든 후회하지 않을자신이 있으면 모든것이 오케이지요/.
하아얀 추억 · 2006-02-08 14:38:51
그래서 갈라진적이 있습니다.

참 미안하긴 했지만... 어쩐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채색 무지개 · 2006-02-08 15:13:01
잘 생각해보세요. 세상에서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아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얼마나 슬픈 일일가요. 그래도 님은 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쏴우기~ · 2006-02-08 17:08:19
사랑은 서로 맞추어 가는게 아닌가요?
이번에 남친이 생겻으면 아직 그사람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할지 싶은데
그 사람에 대해서 알려고 노력이나 해보셧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이 세상은 자기가 좋은것만 쏙빼고 살 수 잇는 세상이 아닌듯 싶어요.
그건 너무 이기주의적인 생각이죠.
그 남자분인들 자기가 좋아하는 이상형이 잇겟죠.
그 이상형을 님에게 맞춰서 개조햇다고 생각하진 안나요?
사랑은 이상형을 개조시켜나가는거라 봐요.
잘생각해보시길 바래요.
백합향 · 2006-02-08 17:35:40
님이 사랑하는남자랑보다 님을 사랑해주는남자랑 함께 사는게 더 행복하지않을까요...
물론 둘다 함께 사랑하면 그보다 더 좋을일 없겠지만...
그럴수있다는게 참으루 힘든일이나까...
암튼 어떠한 선택을 하든 행복하길바래요...
눈 · 2006-02-09 01:09:29
이 세상에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한평생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님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제일 큰 배신자로 될수 있어요. 더 사랑하는 켠이 상처를 더 입기마련이니깐요. 사랑해주는 사람한테 상처 안주겠다고 같이 있어준다는것이야말로 제일 큰 상처를 주는게 아니겠어요? 자기부터 행복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줄수 있을까요?
죽어도 헤어지지 못하겠다는 한마디에 헤어지지 않을 님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데요.
lihu · 2006-02-09 04:12:56
긍데요~궁금한거 하나 있는데....님 스타일 아닌데 친하긴 왜 친했어여??자기 스타일도 아닌데 친해가지구 또 고민하구..참 할일이 없는 분인가 보네;;
천당의 바줄 · 2006-02-09 04:18:04
욕먹을 꺼 알면서 왜 여기 냈어 하는꼴 보니 자존심도 없는 남잔데 다 거기에 거기짐
流 星 · 2006-02-09 12:25:17
你明明不喜欢他,你却答应作他的女友,
你明明是玩弄他,你却一副感激地态度。

如你离开他,你再不会找不到如他的男友,
如你再交友,你则便会以他为标准来要求。

这就是一个不懂得爱的女人。。。。。。。
허영미 · 2006-02-13 06:35:40
시간이 지나니까 내가 빠지게 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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