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니혼바시, 젖어든 네온등불빛
사색을 주행하게 하는 귓가의 발라드 ,
한 음절의 멜로디로 동석하면
끊길듯 이어지는 선율속에
애달픈 그리움의 격정으로 가슴은 설레인다 ..
미련속에 파묻힌 구슬픈 사연들...
추억속에 웅성이는 전하지 못한 시어들...
하나에서 열까지 전설을 엮은 사랑의 오아시스
층층이 클로즈업 되는 꿈 같은 영상들
점점이 하늘바다에 아로새기면
매설된 영혼을 헤집는 누군가가
내 안에 눈물이 되여 흐르고 있다...
서슴없이 달려온 인생의 여정길에서
이글거리는 태양을 가리우고 ,
이별의 상처자꾹 짓밟으면서
또 다시 사랑의 새로운 출발점을 찾아
애정의 빗줄기로 내 마음을 적셔보구 싶다
충동의 몽환에서 헤어난 탈바꿈한 영혼이
이젠 꿈이 아닌 내꿈으로 앞길을 다듬어
아팠던 기억속에 잠자던 역사속을 뛰쳐나와
보라꽃 만발한 대자연의 꽃향기와 함꼐,
오늘따라 더욱더 사랑을 하고 싶어진다 ....
-비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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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배경이 멋지네요, 꼭 이쁜 사랑 하세요...
시 자알 썼임다 ㅎㅎㅎ
깊어요! 아름다운사랑 만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