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랑하는데 ....

사랑이별 · #19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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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유리 · 2006-01-29 00:16:00 · 조회 237
사랑이 뭔지 모루는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있슴니다

그사람을 보면 심장이 두근거려 튀어 나올것 같았고  처음엔 그사람과 눈도 마주

치지 못했었슴니다

근데 그 사랑을 얻기 위하여 전 참 나쁜 짓을 했슴니다

제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었을땐 그 사람은  애인이 있는 사람이었슴니다

알아요 나쁘다는걸 그걸 알면서도 그사람을 사랑하게 됐고 얼마안지나 그사람도

날 사랑하게 됐어요 그리고 그 사람은 그 여자하고 헤어 졌고요 ....

그 여잔 나를 몇번이나 찾아왔슴니다 그사람 돌려달라고 ...그사람을 너무사랑해서

그 사람이 없으면 안된다고 울면서 무릎까지 꿇어 가면서 ...

같은 여자로 동정심도 갈만 했지만 난 그사람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슴니다

처음으로 알았슴니다 내가 그렇게 독하고 나쁜 여자라는걸.....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여자 ..

정말 미안합니다  나도 이렇게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기때문에 그 여자 맘을

이해 할수있었지만  그만큼 내 마음도 커갔기 때문에 도저히  

그사람을 놓칠수가 없었슴니다

나두 그 사람이없으면 안될것 같았거든요

지금은 그 사람과 사귄지 2년이 넘어갑니다

그사람은 현재 상해에서 대학을 다닙니다 대학가기전 저한테 그러더라군요

꼭 기다려 달라고 .... 그와 꼭 기다릴꺼라고  약속했습니다

전 그 약속을 꼭 지킬수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제가 그여자한테 못되게 군 벌을 받나봅니다

제가 지금 집안사정으로 미국에 온지 한달이 좀 안됩니다  

아빠가 미국에 계시는 회사에서 엄마하고 저를 요청했줬거든요

다른 사람한텐 터무니없이 기쁜 일일지 몰라도 저한테 도저히 받아드리기

힘든 현실이었슴니다 안가겠다고 버텨도 봤으나

저는 안갈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더 비참한건 그사람한테 도저히   내가 지금 미국에 있다는 말을 할수가

없슴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

이렇게 그사람을 놓치기는 죽기보다 싫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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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카카시 · 2006-01-29 00:33:41
부모님한테 말씀드려 보세요.......결혼까지 생각하구잇다면...결혼상담두 부모님과

해보는게 좋다구 생각해요..혼자서 그렇게 끙끙앓고잇기보단......

그리구...떨어져잇으면 감정두 멀어진다는거 생각하시구요...ㅎㅎ

부디 좋은 결과잇길 바랄께요.....
아련 · 2006-01-29 12:15:22
피할수 없는 사실인데 일찌감치 지금 미국에 잇다는 사실을 그사람한테 말하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면 그만큼 이해해줄꺼구.둘이 같이 해결책을 찾아보자구 할꺼예요!~

힘내세요..

복받으실꺼예요~
이별의눈빛 · 2006-01-29 16:44:05
한숨박에 안나오네 이렇게 빼아사 온 사랑 님게선 행복하다고 느끼는지요 다 여자로서
어쩌면 이렇게 할수가 잇는지요 넘 쯔스하다고 느껴지는데요 남의 눈물로 바꿔온 사랑
얼마나 행복하겟는지 립장을 바꿔서 생각해봐요 참
아무튼 남친과 영원히 행복하길 넘 과한말인것같은데 그냥 제 속심말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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