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한 여자가 사랑때문에 죽음을 택했다면...

사랑이별 · #19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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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천지 · 2006-01-27 18:23:06 · 조회 428
이게 아마 남자들이 젤루 싫어하는 말일지두 몰라요.

만약에 한 남자한테 포기당한 여자가 매달리던 끝에 자결을 택했다면...

그 남자는 어떨가요? 충격받구 쇼크? 아님 잘죽었다고 생각할가요? 아님 자신의 행동에 후회할가요?

저의 남친은 저 죽는건 괜찮은데... 나중에 저의 가족들한테 복수를 당할가봐 안된대요.

지금 세상에 누가 누굴 위해 죽는다는건 참 불현실적이지만...

사랑을 하다 보면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사랑이 허무하다고만 들었고... 또 허무한 사랑에 당해보기도 했어요...

헌데 제가 하는 사랑은 그렇지 않나봐요. 너무 질기고... 또 너무 견정했어요. 그리고 사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자결을 택하려고 하는 지금 이순간마저도 행복한걸요...

욱 하는 기분에 올린글은 아니에요.  실제로 .... 죽어버리고 싶거든요.

그 전에 한가지만 궁금한게 있죠... 바로 남자는 어떻게 되냐... 하는거요.

쉼터에 올린 저의 진심입니다. 이 좋은 세상에 살면서도 뭐가불만이냐고 욕하지는 마세요.

힘들고 아팠던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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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xkim · 2006-01-27 18:31:53
자살하는게 머절이지무 ㅉㅉㅉㅉ

엄마 아버지를 생각하우 키워놓은게 떠거덕 자살하면 ...
하늘빛 · 2006-01-27 18:49:47
마음은 이해하겠는데요 불현명한 선택입니다.
자살할 용기가있거든요 그 용기로 다른데 한번 도전해보세요.
삐요 · 2006-01-27 19:19:56
ㅉㅉ 자살하면..지옥가서 기름가마에 꿔즈처럼..보글보글 티움을 당한다는....


하늘빛님..말 맞음.....
달나라 · 2006-01-27 19:32:01
저 어릴적 이모가 자살했었는데... 결과를 보면
죽는 사람만 손해보지, 남자는 얼마간 말도 듣고, 후회도 하겠지만, 인츰 다른 여자 만나 결혼도하구 자식도 기르며 행복하게 삽데다.
진정으로 가슴아파하는건, 부모 형제밖에 없어요... 부모님들 한평생 가슴아파하실거예요.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견강해지세요. 그 용기면 뭘 못하겠어요...
착한 개미 · 2006-01-27 20:11:15
엑스김 말처럼 자살하는 사람이 바보...
죽은 사람은 죽은사람.. 산 사람은 어쨌거나 살아야되니깐..
불쌍한거 부모들이지....ㅉㅉㅉ
명심 · 2006-01-27 20:39:22
값없는 생명을 가졌군...

그러니 값없는 사랑에 생명을 바치려하는구나...

그렇게 한발 앞도 못 다내본다니... 한심하다...

죽을 이유도 많은대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유가 머라고 생각하는가 ???

내일은 불투명 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무한한 가능성때문이라는것을 아는가.........
leanne · 2006-01-27 20:50:53
축복을 받으면서 태여나서 값없이 생명을 버리다니.

사랑때문에 아파본 사람 당신뿐이겠어요, 사랑땜에 죽음을 선택한다면 이 지구상에

인구도 몇이 없겠어요 , 아픈 사랑을 해보고서야 달콤한 사랑도 맛볼수있는법 ,

자신을 아깔줄 모르는 사람은 다른사람들도 아껴주지않아요 ,

불쌍한건 당신을 낳아서 키워준 부모님, 갖은 고생을 해가면서도 당신을 키워준 부모님

의 생각을 얼마나해보았는지 ,,, 자신을 아끼세요 ...
하하 · 2006-01-27 21:27:16
당신이 채 살지못한 그 인생까지 살아갈꺼에요. 여자두 몇을 삼구 ㅋㅋㅋ
헌병 · 2006-01-28 00:02:12
부모들 생각도 좀 하지!!!ㅉㅉ
눈사람 · 2006-01-28 01:17:45
당신의 심정이 부럽구만...

그 욱~~하는 감정을 나두 한번 느껴보구 싶어...
엄지 · 2006-01-28 01:19:00
헉, 답이안 생기네...........
죽는다구해서 이루어질 일도안니데......
너무 단순하구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
옛날 시대두아니구..... 엣날이라면 ,
글쎄 사기다가 옆사람들의 눈 무서워서 자결햇다하지만.
헉, 죽는사람의 마음은 글쎄, 자신의 바라고 이루고싶엇던
사랑이 현실적으로 되지않키에 죽는다구하지만................
글쎄 어디 옆주위에선 글케 안보져. 그냥 죽는사람만
멍청하구 바보되는법 , 요즘 세상인걸요...........휴~~아직도 이런사람잇나? ㅋㅋㅋㅋ
오늘은 빠샤할 기분두 안나네................휴~~~~괜이
★一夜情★ · 2006-01-28 01:28:49
죽는놈만 불쌍한겨....꿋꿋하게 살어남어....내말믿어 ...정슬프구 힘들땐 이에칭해 !!
뚜뚜 · 2006-01-28 02:44:22
그냥 그 남자 보라는 듯이 잘 살아보세여..사랑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구 보는데여..저두 이전에 그랫던적이 잇어여..한 남자하구 갈라지구 죽구싶구 그랫어여...근데 나는 그냥 죽으면 괜찮은데 살아남은 우리 부모가 불쌍햇어여 자식을 믿고 이때까지 살아왓는데 그 자식이 먼저 가버리면 남은 부모는 죽기보다 못한거에여... 시간이 약이라구여..
복 받으삼 · 2006-01-28 06:38:53
제 친구중에 그러다가 자살한 애가 있거든요!!!!!!!!!!!!!!!!!!!!!!
걔가 죽은 뒤 우리 친구들한테 큰 상처만 남겼죠.. 우리도 사랑하기가 두려워 졌어요,,,,근데 어떻게 됐는줄 알아요? 계 남친이 올해 딴 여자랑 결혼 한데요..........죽은지 이제 삼년인데!!
죽은 애만 불쌍해요.... 글구 나 좋다다구 죽는 다면 부모님들은 어떡 할꺼예요....
사람이 죽으면 남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살아있는 사람들이게 기억만 남기죠...
그러나 그것마저도 인츰 없어질꺼예요.... 저 같으면 억울해서도 살꺼예요!!!!!
아자아자아자아자아자!!!!!!!!!!!!!!!!!!!!!!!!!!!!!!!!!!!!!
... · 2006-01-28 10:55:00
マジありえないよ
命はどんなに大事か知らないな!
俺は地球上で俺しかいなくでも楽しく生きれる、
このくらい生命力がないと、この険悪な世の中で生き残れないよ!!!
ちょっといいすぎかな
녹색장미 · 2006-01-28 12:23:52
남자 좋은 일 할려구요?
여자가 죽었다구 한생동안 그 여자만 지키는 남자 아직까지 보지 못했슴다
여자가 죽으면 얼싸 좋다구 다른 여자랑 사귈걸요
말이 지나쳤다면 죄송해요!!
이별의눈빛 · 2006-01-28 12:52:16
죽는사람 많이 바보죠 만약에 그남자가 님을 사랑안한다면 님이 죽어도 그남자 슬퍼
하지도 앉을거에요 길지도 앉은 인생 왜서 죽을 생각을 하고 있는거에요 저도 남친하고
갈라진지 몇달동안 됏거든요 남친이 다른 여자랑 보고 다녀서 갈라졋어요 비록 많이
아프지많요 님처럼 죽을 생각은 앉햇어요 더 강하게 살아야지 그생각뿐이에요
그남자 이담 휘홰 하도록 그남자 아니라도 더 잘살수 있고 행복할수 있을거라고 그런모
습보여줘야죠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매일 밥도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새해부터 아픈사랑 안하기 행복한사랑 만 하길 바랍니다
찔레꽃 천지 · 2006-01-28 13:13:22
그렇죠... 여러분들의 충고 정말 고마워요.
그냥 꿈에서 한번 죽었다 치죠...
사랑때문에 죽는 남자를 본적이 없는한...
세상 여자들 점수에 마이너스를 줄순 없죠.
이렇게 생각하니까... 남자를 죽여도 저는 죽을수 없을거 같아요.

열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B · 2006-01-28 14:20:03
어이구 지금 어떤 세상이라고 이런 말 해요.
맞지 않으면 갈라지면 그뿐인데.
인생을 헛걸 살앗네.
찔레꽃 전번에도 말한것 같은데...
낡은것 버리지 않으면 새것 나지는법 없거든.
좀 정신차려요.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버리고 빨리 새 삶을 살아갈 준비를 해요.
하냥 · 2006-01-28 14:52:32
직장 년세드신 분들의 얘긴데요~
조강지처가 죽어두 남편은 화장실에서 씨익~ 하면서 웃는대요~새 장가갈 생각에 ㅎㅎ

제 친구들이 그러데요. 사랑에 목매는 여자가 부담스럽다고,
청순가련형은 좋지만 그건 얼굴얘기고 제노릇 철저히 해서 걱정안시키는 여자가 좋대요.
애기야놀자아 · 2006-01-28 16:12:40
사랑땜에 목숨 바치다니.....

완전한 사랑이? 라 할까?ㅎㅎ

그 용기를 가지고 다른데 도전해보세요.
애기야놀자아 · 2006-01-28 16:14:03
새해에 복 많이 받고 오래오래 앉으세요.^^ 빠쌰!!
하늘정원 · 2006-01-28 19:40:38
자결은 아니라구 봐요~ 저두 지금 한 사람때문에 가슴이 찢어질것같지만 그길까지는 생각두 하지않았어요`~ 그런다면 누구보다도 자신한테 미안해요~ 잠시동안은 아프겠지만 그래두 꿋꿋이 견뎌내세요 더 좋은 미래가 있을테니까요`~ 글구 세상에 태여나게 해준 부모님 한테두 너무 미안하잖아요~~ 그쵸? 우리 함께 힘내요~ 난 견뎌낼수있을꺼라 믿어요~ 꼭 그렇게 해낼꺼구요~
선니별 · 2006-01-28 23:12:17
정말 바보같은 생각 하고 계셨네요 ..인생을 살다면 힘들고

지쳐서 죽고 싶은 생각 할때가 한두번이 아닐껍니다

그때마다 죽음을 맞이하면 한사람의 삶에 몇변으 죽음을 맞이해야

할까요 ???

질레꽃 천지님 정말 후에 한 생각 잘하셨어요 ^^

앞으로도 많이 힘든일이 있을지라도

꿋꿋하게 사세요 ... 그 남자분 보란듯이 꿋꿋하게요....

질레꽃 천지님 ...다신 그런 바보같은 생각 하지 마세요

질레꽆 천지님 홧팅~

그리구 새해 복 억수루 많이 받으세요 ㅎㅎ
노란 달걀 · 2006-01-29 00:54:49
그 남자 처음에는 힘들겠죠,,,,하지만 시간이 가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 질거예요,,,,
그게 배신한 남자 마음이래요,,,
부모 근심할 필요 없다면 죽어도 괞찬다구 생각 하는데요,,,그것도 사랑이래요,,,,
그리구 님보다 힘들어두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두 얼마나 많다구요,,,그러지 마시구 다시 함번 잘 생각 해 보세요,,,,내가 죽어두 우리 부모 위하여 생각해줄 사람이 있을가구요,,,,난 부모위해 살아 남았어요,,,이것이 현실이니까,,,,현실 보며 살아요....
눈 · 2006-01-29 10:58:41
죽는것으로 남친에 대한 최후의 보복이라면 틀렸어요. 남친이 님이 죽는걸로 가슴아퍼하고 후회할 남자라면 님을 이 지경으로 안만들어요. 뭘 위해 죽는다기보다 자기 밸을 이기지 못해 넘 지쳐서 그러는거죠. 님이 정말 죽었다면 남친은 님같은 여자를 만나 재수없다고 생각할꺼예요. 죽어서 뭔가 바꿔진다면 이 세상 여자 절반은 다 죽는 길 택했을꺼예요. 죽어서 다시 살아날수 있다면 님은 두번 다시 이런 바보같은 생각안할꺼예요. 진지하게 살어요. 글구 나이가 좀 들면 사랑이라는게 전부가 아니라 다소 가벼운 물건이라 생각이 바뀌여질꺼예요. 연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놓아주고 새로운 삶을 위해 힘써보세요.
그대는내운명 · 2006-01-30 20:16:32
님을 글케 아푸게 만든 사랑이라면 더 죽지 말아야죠....
님두 더 햄내서 열심히 다른 사랑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구 사랑은 억지로 되는게 아니예요...그냥 인연이 아니엿구나 하구 생각하믄 돼요..
물론 저두 가슴아푼 사랑 해봣어요..그 마음 다 이해하는데요...
그래두 시간이 지나니까 또 다른 사랑을 하게 되더라구요...
기다려바요... 언젠가는 님이 기다리는 그런 사랑이 나타날거예요...
hanny · 2006-02-02 01:11:17
사랑에 상처입지않는 사람 어디있어요? 그 상처를 헤치고 나가는 방법에는 자살이라는 현실도피보다는 직면할수밖에 없어요 한순간이면 돼요
내사랑 모모 · 2006-02-03 15:47:37
사랑 땜에 자살하는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다 췌신얄 하는 사람이라고 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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