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요즘은 자꾸 이발이 아픕니다
그러면서 입술도 자꾸 붇군 합니다
남자랑 함께 병원으로 갔더니 이발을 잘못하여 그런거라면서
소염제주사 먼저 맞고 안되면 수술도 해야 되고 이발도 다시 해야 된다네요
주사 두날 맞으니깐 입술 부은거는 내리는데
다른데는 하나두 변함이 없이 그냥 붇고 아프고 합니다
수술해야 될것 같습니다
무섭습니다
의사가 말했거든요
칼로 베고 고름을 빼내야 한다구요.근데 마취제 맞으면 늦게 나으니깐 그냥 해야 된다구요
남자하고 졸랐습니다
하여간 베여야 될것 같으니깐 우리 집에서 수술하자구요
바늘처럼 뾰족한 것으로 구멍을 뚫으면 될거 같아서요
남자는 첨에는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결국 여자의 고집에 동의는 했어요
여자가 하자고 한 것이지만 정작 침대에 누우니깐 눈물이 왈왈 흐르네요
<<자갸,꼭 한번만 바늘로 찍어.응?안그러면 두번 찌르면 나 아파서 못할거 같다.>>
엉엉 울면서 눕는 여자를 보면서 남자는 몇번이나 시도했지만 끝내 찌르지 못했습니다
<<자갸,딱 한번만 찍어.자기가 자꾸 찍다 말다 하니깐 더 아프잖아.......엉엉>>
<<응>>
남자가 끝내 바늘로 찌른거 같애요
<<야 근데 피가 안나와>>
말과 함께 또 한번 아픈 감각이 뒤따르네요
<<잉~~아퍼~~~~>>
남자는 여자를 꼬~옥 안아줬습니다
그 남자
며칠째 여자는 자꾸 이발이 아파합니다
주사두 며칠 맞구 했는데 좀처럼 낫지 않습니다
걱정입니다
병원으로 수술하러 가야겠는데 그녀가 가려하지 않습니다
근데 오늘은 집에서 나보고 바늘로 이틀에 구멍을 내달라네요
사랑하는 그녀를 어떻게 바늘로 찌를수 있나요?
안된다고 하다못해 그녀의 고집에 동의했습니다
그녀는 생각보다 참으로 담도 없습니다.(168의 키에 맨날 강한척 하던 그녀가 이렇게 약하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였습니다.)
침대에 누워라는 말과 함께 눈물이 왈왈 흐르네요
그녀의 눈물을 보면서 도저히 바늘로 그녀의 이틀을 찍어내릴수 없습니다
바늘을 이틀에 대였다가는 다시 떼여내고 대였다가는 떼여내고.........
그녀는 울면서도 자꾸 딱 한번만 찍어라네요
겨우 용기를 내여 찍었는데 피가 안나옵니다
의사의 말대로 하면 고름이라도 나와야 하는데............
한번더 찍었습니다
그녀 점점 더 세게 웁니다
이제 더이상 못하겠습니다
그냥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무슨 힘이였는지 그렇게도 안 낫던 이틀이 오늘에는 말끔히 나았네요
사랑의 힘일까요?
요즘은 자꾸 이발이 아픕니다
그러면서 입술도 자꾸 붇군 합니다
남자랑 함께 병원으로 갔더니 이발을 잘못하여 그런거라면서
소염제주사 먼저 맞고 안되면 수술도 해야 되고 이발도 다시 해야 된다네요
주사 두날 맞으니깐 입술 부은거는 내리는데
다른데는 하나두 변함이 없이 그냥 붇고 아프고 합니다
수술해야 될것 같습니다
무섭습니다
의사가 말했거든요
칼로 베고 고름을 빼내야 한다구요.근데 마취제 맞으면 늦게 나으니깐 그냥 해야 된다구요
남자하고 졸랐습니다
하여간 베여야 될것 같으니깐 우리 집에서 수술하자구요
바늘처럼 뾰족한 것으로 구멍을 뚫으면 될거 같아서요
남자는 첨에는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결국 여자의 고집에 동의는 했어요
여자가 하자고 한 것이지만 정작 침대에 누우니깐 눈물이 왈왈 흐르네요
<<자갸,꼭 한번만 바늘로 찍어.응?안그러면 두번 찌르면 나 아파서 못할거 같다.>>
엉엉 울면서 눕는 여자를 보면서 남자는 몇번이나 시도했지만 끝내 찌르지 못했습니다
<<자갸,딱 한번만 찍어.자기가 자꾸 찍다 말다 하니깐 더 아프잖아.......엉엉>>
<<응>>
남자가 끝내 바늘로 찌른거 같애요
<<야 근데 피가 안나와>>
말과 함께 또 한번 아픈 감각이 뒤따르네요
<<잉~~아퍼~~~~>>
남자는 여자를 꼬~옥 안아줬습니다
그 남자
며칠째 여자는 자꾸 이발이 아파합니다
주사두 며칠 맞구 했는데 좀처럼 낫지 않습니다
걱정입니다
병원으로 수술하러 가야겠는데 그녀가 가려하지 않습니다
근데 오늘은 집에서 나보고 바늘로 이틀에 구멍을 내달라네요
사랑하는 그녀를 어떻게 바늘로 찌를수 있나요?
안된다고 하다못해 그녀의 고집에 동의했습니다
그녀는 생각보다 참으로 담도 없습니다.(168의 키에 맨날 강한척 하던 그녀가 이렇게 약하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였습니다.)
침대에 누워라는 말과 함께 눈물이 왈왈 흐르네요
그녀의 눈물을 보면서 도저히 바늘로 그녀의 이틀을 찍어내릴수 없습니다
바늘을 이틀에 대였다가는 다시 떼여내고 대였다가는 떼여내고.........
그녀는 울면서도 자꾸 딱 한번만 찍어라네요
겨우 용기를 내여 찍었는데 피가 안나옵니다
의사의 말대로 하면 고름이라도 나와야 하는데............
한번더 찍었습니다
그녀 점점 더 세게 웁니다
이제 더이상 못하겠습니다
그냥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무슨 힘이였는지 그렇게도 안 낫던 이틀이 오늘에는 말끔히 나았네요
사랑의 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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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ㅈㅈ 왕도깨비..떽!
삐요....................ㅋㅋ 그래도 소독한다구 불에다 바늘을 달궈서 했슴다./..............ㅋㅋ 관심 감사함다
아련님................ㅋㅋ 관심 고마워요!!!
아련님................ㅋㅋ 관심 고마워요!!!

그러다가 균이라도 들어가면 어쩔려구요??
담엔 그러지 말고..병원에가요...